월성원전은
1. 8년 전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
2. 윤석열 검찰과 보수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가 노후된 월성원전 1호기를 4~5년 앞당겨 폐쇄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들이 개입해 보고서를 조작, 불법을 저질렀다고 단정
3.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으로부터 정직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받아내면서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챙겼던 수사도 바로 월성원전
4.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관리부실로 인해 ‘이미 8년 전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되어 왔다’라는
포항 MBC의 보도로 인해 윤석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수사의 정당성은 모호
5. 국민일보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월성원전과 관련 필요하면
언제든지 검찰 조사에 협조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김택환 교수도 입장을 밝혀야 할 것.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윤석열은 왜 월성원전에 대해서 조용할까? 업무복귀할 때 이것부터 챙긴다는 뉴스가 많았었는데
국민일보 칼럼을 김택환이 얘기한 것도 윤석열의 수사속도를 보고 한 얘기인가?
저쪽은 벌써 작당 모의를 했다는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면 저쪽은 지금 똘똘뭉쳐서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 반격 중인 것으로 보인다.
관용은 사회약자, 일반시민한테 베푸는 것이지
범죄자한테 관용을 베푸는 것이 아닌데
이낙연과 국민의 힘과 법원은
범죄자한테 관용을 베풀라고 하니
범죄자 오히려 기고만장해지도
선량한 시민이 위축된다.
고위공직자나 권력층, 기득권의 죄 뿐만 아니라
모든 죄에는 무관용이 원칙이다.
공수처개정안 통과할 때 이광재의 인터뷰가 가관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분열로 비춰질까봐 말은 안했지만 이광재는 분명히 사쿠라입니다.
언론이 띄워주면 백프로 민주당을 배신합니다.
이낙연도 총리때 아빠같은 단호함으로 회의를 주재한다는 말이 있었는 데
총리 시절 언론이 엄청띄워 주어서 인지도1위까지 갔다가
지금 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홍석현은 이광재다.
올해 대선이되면 정신이상자도 나오고
국민모르는 판이 뒤에서 설계된다고
지난 12월부터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저쪽 이미 그림을 그리고 전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즘 이광재가 왜그럴까요?
여시재인가 모임도 있고~~~
이광재 예전에도 친손(손학교 측근)으로 분류가 되었죠.
원래 사쿠라 였습니다.
그러나 연초에 뜬금없이 당대표가 사면론을 가지고 나오니 다들 머리에 벼락을 맞은 것 같아서 성토를 하게됩니다.
김택환이 동명이인이라고 해서 새해벽두부터 사면론을 꺼낸 이낙연의 죄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께 선택을 강요해서 우리쪽을 분열시킨 죄는 너무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