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공사장 매몰되고 공장 폭발해서 죽는 사람 뉴스있었죠
죽음은 일상입니다. 죽음은 대단한 사건이 아닙니다.
병사든 사고사든 대한민국만 해도 매년 30만명이상 일본은 100만명이상 죽어나가요
지하철 10량 기준 정원이 약 1600명입니다. 매년 1875량의 사람이 죽습니다.
신종코로나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걷다가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각목에 대가리
맞고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언론들 신이 났더군요
어제 교민 이송에 참여한 경찰 인터뷰하던데
마누라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입고 있던 옷은 전부버리고
새옷 사입고 오라고 했다고..
오버도 적당껏 해야지 똥싸고 손도 안씻는 것들이
깨끗한 척은
난생처음 보는 여자가 꼬시면 잘도 몸 섞으면서
물고빨고 ㅎ
부루세라라고 남입던 속옷 배설물 사고 팔고
일본에서 더러운 짓만 배워가지고는
보건복지부에서 왜 단속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변태왕국 일본도 여고생들 돈벌이 부루세라 금지시켰는데 말입니다
검찰개혁과 함께 시급한 언론개혁.
한국언론의 목적은 사실 보도가 아니라 공포 분위 조성이 목적.
검찰에는 검찰당이 있고
언론에는 언론당이 있다.
희생?
특수학교도 혐오시설이더군요
아니 어린이집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들은 시끄럽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자들입니다
판세를 읽었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방송국들 지켜보는 앞에서
장관 얼굴에 계란 한판 던져보고 싶었던겁니다
미국은 독감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나보다.
독감에 비하연 코로나 바이러스는 큰 문제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겠다.
중국보다 미국이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 때문에 죽어 나갔는 데
자유한국당은 미국에 대한 입장을 내야 하지 않을까?
자유한국당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했는 데
지금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은 미국이 더 많이 죽어 나가고 있으며
세계1위 국가가 독감 때문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8200명이 죽어 나가도 나라가 폭동이 안 나는 가?
미국도 언론을 통제하는 나라인가?
전문가의 판단이 옳지만
전문가에게만 맡기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사람들이 긴장하지 않고 주목하지 않아서
명령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박근혜의 메르스 전염병 때를 떠올리면 됩니다.
메르스바이러스는 별 것 아니라고 초기부터 아무도 긴장하지 않고 있다가
메르스바이러스가 삼성병원을 통하여 퍼져 나간 후 한참 후에야
방역을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집권당인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와 박근혜는 긴장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그 때 의료일선에서는 정말로 긴장을 안 해서
외국인들 한테 큰일 아니라고 애기했다가 2주 지나서 부랴부랴 방역펜스치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이런 말을 하게 한 나라가 정말로 창피했습니다.
외국인한테 전염병방역체계의 부재를 알리는 꼴이 됐으니까요.
적당한 주위환기와 긴장은 필요합니다.
메르스처럼 우습게보거나 아무것도 안하면 큰일 납니다.
우한에서 원인모를 폐렴이 돈다는 것은 11월말인가 12월 초인가 그때부터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중국공산당은 그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은 중국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12월부터 중국이 신경을 썼으면 지금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적당한 긴장을 해야 합니다.
지도를 보면 왜 TK가
고립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섬으로 고립되어 퇴행하듯이
경상도 일부는 지형이 허파꽈리라서
수 틀리면 서로 등 돌리고 말을 안 합니다.
호남은 평야로 툭 트여 있기 때문에
말 하지 않고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허파꽈리 지형은 집 뒷쪽으로 개간되지 않은 야산이 있는데
마사토라서 농사가 잘 안 되지만 열심히 경작하면 됩니다.
농토를 무한정 늘릴 수 있으므로 고립되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입에 거품 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똑똑한 사람과 멍청한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서울로 갔거나 소수파로 몰려서 발언권을 잃었고
멍청한 사람이 기득권이 되어 지방권력을 잡은 것이며
그 사람들은 서로를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돌려서 상대방을 때리는 것입니다.
마을 영감들과 할머니들은 대부분 사이가 좋지 않으며
경로당에서도 멀찍이 떨어져 앉으며 그들이 유일하게
화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지역을 깔 때 뿐입니다.
다른 지역이 미워서 까는게 아니라 그때만 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상도가 그런 방법으로 실패했다면 반성하겠지만
계속 성공해왔기 때문에 반성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그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냥 할 수 있는 짓을 하는 것이지요.
전에 영주사는 솔숲길님 말씀과 비슷하네요. 마음을 정말 안바꾸는 고집. 나 영원히 삐졌어 같은..
언론당과 검찰당의 선거운동이 거세게 시작 된 것입니다.
해방이후 한번도 개혁을 하지 않는
검찰당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이 기득권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그런 검찰의 말을 그대로 실어주는 언론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과 언론, 자유한국당의 기득권 카르텔의 공통점은 공포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