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23 vote 0 2024.01.02 (09:37:57)

9b6ca6.jpg


본국이 더 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0:4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3:44:35)

[레벨:30]스마일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4:3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02 (20:02:05)

한국이 망한 이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85 푸르게 무성해지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2-05 7925
6884 12월 출석부 image 12 ahmoo 2009-12-06 7602
6883 힘든 노동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2-07 8204
6882 공존의 룰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2-08 7817
6881 미학달력 출석부 image 20 꼬치가리 2009-12-08 8039
6880 트윈 웨딩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2-09 9997
6879 침판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0 8130
6878 비 그친 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1 8169
6877 상상의 세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09-12-12 22819
6876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2-13 8229
6875 표정있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09-12-14 34003
6874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12-15 8535
6873 눈사람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2-16 7943
6872 추워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17 8211
6871 추워서 정신이 번쩍 나는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7 11866
6870 닭잡아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8 7826
6869 자 어디로 갈까? image 8 ahmoo 2009-12-19 7574
6868 뭔가 있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2-20 8227
6867 베르사이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1 8147
6866 동지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09-12-22 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