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4.25 (12:55:29)

선거가 끝났으니 할일도 없고

영수회담이나 각종 특검은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나?

철새정치인들이 가장 바쁜 시긴인 선거철 끝났으니 

이제 나몰라라로 가나?


밀향산불때도 누눈가는 나몰라라 하지 않았나?

선거끝났고 권력은 가졌으니, 아닌가?

[레벨:30]솔숲길

2024.04.25 (14:39:59)

[레벨:30]솔숲길

2024.04.25 (14:41:35)

[레벨:30]스마일

2024.04.25 (15:40:20)

굥, 거니, 천공의 공통점은 누가 많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인가라는 경쟁인가?

가많이 있는 것을 못 견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5 (14:55: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5 (17:33:55)

[레벨:30]솔숲길

2024.04.25 (18:19:0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41 서늘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25 4943
4140 꽁냥공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2 4943
4139 무엇이든 맘껏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7-14 4942
4138 친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9-17 4942
4137 가득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12-14 4942
4136 폭설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2-12 4942
4135 구경하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5-10 4942
4134 Choo Choo 출석부 image 9 눈내리는 마을 2013-05-04 4942
4133 고백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22 4942
4132 위증교사 쥴리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1-07-06 4941
4131 잊지 말자 이태동 image 12 김동렬 2021-01-08 4941
4130 자국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10-17 4941
4129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10-28 4941
4128 미지의 대륙 출석부 image 31 ahmoo 2016-06-18 4941
4127 사과집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5-02-21 4941
4126 불 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5-06 4941
4125 타락한 자들의 딜레마 image 16 김동렬 2020-09-03 4940
4124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2-18 4940
4123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09-08 4940
4122 꽃길로 출석부 image 55 김동렬 2017-11-06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