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기자들이 지인의 아파트물량을

영끌이나 갭투기자에게로 넘기려하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지난 12월 부동산기사를 찾아보면

허위매물에 호가가 하루아침 4억씩 올라가는 뉴스들이 차고 넘쳤다.

언론이 호들갑떨어서 피해 본 영끌의 대출금을 언론이 갚아 주어야 한다.

언제까지 언론이 시민을 속여서 시민과 언론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시민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서 스스로 판단하고 기사를 찾아보고

데이타를 들여다 봐야하는가?

언론은 시민이 오보를 찾아보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생산적을 쓸 수 있게 할 수 없나?

언론이 생명을 위협하는 기사를 써대서 독감이나 코로나백신접종이 지연되고

언론이 투기를 조장해서 영끌이 늘어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고

언론이 정치지형을 국민의짐에게 유리하게 오보를 내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빠뜨리니

언론이 우리나라 GDP를 얼마나 깎아내렸는 지 기자라면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 가?

기자는 밥먹고 앉아서 아무글이나 쓰는 것이 직업이라지만 시민은 각자 직업이 있다.

세상에 거짓을 생산해 내는 것이 기자의 사명인가?

기자는 부모도없고 동생도 없고 가족도 없나?

저런 짓 하려고 맥라렌 뽑은 거지 아니면 미쳤다고 비싼 3억짜리 외제똥차를 뽑나?

거악의 진짜 불공정에는 침묵하는 비겁한 가짜 지식인들. 코로나 끝나면 다시 촛불을 들 밖에. 광화문 광장도 넓혀놨겠다. 

미국에서 32,0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blood clot에 안전하고

79%의 예방효과와 중병을 예방하는 데 100%효과가 있다고 나왔다.

현재 독일은 사회분위기가 백신을 맞지 말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젊은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고 곧 3차 wave가 올것 같다고....

전유럽에서 지금도 하루에 수천명씩 코로나로 죽어나가고 있다는 데도

백신을 안 맞으려고 한다니

메르켈 집권 20년동안 독일이 너무 평온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 아무도 모르는 가 보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 백신을 맞아서 나의 가족과 동료와 지역사회를

공중보건위기로부터 지켜야한다.

동료가 먼저 백신을 맞아서 나를 보호하자하면 코로나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부터 백신을 맞자!

오세훈의 거짓말은 여기저기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그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면 벌써 후보사태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조금 부패해도 돈만 번다면 되는 생각으로 부패에 관용을 베풀고

우리나라 국민은 똑똑하니까 오세훈이 잘못하면 오세훈을 다그쳐서

짧은 시간안에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낭만적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명박근혜때 힘들었다. 이명박근혜가 다그쳐서 우리가 행복했나?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면 코로나를 잘 컨트롤할 수 있을까?

서울이 세계모범도시가 될 수 있을까?

여기저기 땅 파헤쳐서 자신이 가져갈 이권이나 찾을 것이다.

오세훈이 서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적도 없고

자신의 비리를 해명만하고 있다.

기업인출신 이명박, 트럼프게 대한민국과 미국을 어떻게 망쳤는 지 생각해봐야한다.

다시 실험정신으로 이명박대용 오세훈을 뽑아서는 안된다.

헌사람이 새사람 되지 않는다.

기자들의 보도거부운동으로 홍문표의혹도 뉴스에 나오지 않고

이주환의혹도 단발성으로 나오다가 말고

비리의 끝판왕 전봉민도 조용하다.

강기윤은 자신의 땅에 이익이가는 셀프법안을 내놓아도 조용하다.

기자들의 보도거부운동으록 비리가 어마어마한 국민의 짐의 비리는 다 묻힌다.

칼럼을 잘 썼지만 

범죄자의 심리를 너무 모르네.

범죄자의 심리는 

'우리는 이래도 된다. 니들이 어쩔건데?' 

하고 눈을 치켜뜰 때의 쾌감.

참을 수 없는 악의 즐거움.

그것을 공범들과 공유하는 것이지요.

가해자의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것.

악마가 악마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가 말하는 악의 평범성은 잘못된 분석입니다.

악의 비범성을 논해야 합니다.

상대가 전혀 반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학살할 때의 즐거움

그것이 악의 비범성입니다.

위험한 관광

홍콩이 망하는것과 가덕도환상이 뭔상관이냐

대한민국은 민주당이 각성하는 만큼 발전하게 되어있다.

국민의 힘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줄기는 끊겨서

헌사람들인 국민의 힘으로 새시대를 열 수 없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는 데

일조하는 것이며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서로 지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있자!

비리가 산더미같은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언론이 예뻐해줘서

힘이 나는 가 보다.

그러나 이제까지 우리가 언론에 진적이 없다. 힘을 내자!

대한민국은 민주당지지자가 깨어있는 만큼 앞으로가며

세계도 이제는 민주당지지자가 깨어있은 만큼만 앞으로 가게 되어있다.

민주당지지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지치지 말고 열심히 지지하자!

민주당지지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동료가 지친다.

나의 지지가 동료에게 힘을 준다. 동료혼자 길을 헤매고 방황하게 하지말자!

김대중대통령이 얘기했다. 댓글이라도 달고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라고...

다음댓글에 친구없다고 방황하지말고 거지같은 기사에도 내가 먼저 댓글을 달아서

혹시 볼 줄도 모르는 민주당지지자에게 힘을 주자!  깨어있자!!

심하다

사건의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려면 자기 계획이 있어야 하는 법

한 번 사퇴한 넘은 두 번 사퇴한다.

쾅 하고 터지는 수가 있다.

이런 넘이 진짜 나쁜 놈이지.

오세훈은 간절하고 

안철수는 대선후보가 되고 싶고.

만만한 나경원이나 때려주려 했는데 없고

계속 카메라 앞에 서려면 선거 브로커로 만족하는게 맞지.

뭔가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참 실력이 없구나.

그냥 지나가는 웹툰 만화가 다섯 명 뽑아서 한 대씩 마음대로 그려봐라 해놓고 

그중에 괜찮은거 하나 골라도 이 보다는 낫겠다.

혹은 네티즌 공모작 선발해서 살짝 다듬어도 이것 보다는 백만 배 낫겠다.

초딩도 안 저지를 기본적인 실수를 대놓고 저지르는데 

대충 엉터리로 하면 몰라도 뭔가 해보려고 용을 쓰면 쓸수록 

초딩실수가 더욱 극명하게 부각되어 매우 쪽팔리는 것.

미쳤냐?

인생에는 남들이 밖에서 알 수 없는 백만가지 변수가 있다.

좋아져도 나빠져도 본인이 감당할 몫이다.

시행착오의 교훈이라도 얻어야 조금이라도 전진하는 것이다.

미국이라면 더 큰 액수가 되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