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의 역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905072028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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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9
집에서 넷플릭스 보다가 속터져 5G로 갈아타기


침묵하는 공범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2034122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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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검사들 다 그렇지


청년의 힘이 아니라 북한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3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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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08

ㅋㅋㅋㅋㅋ 커밍아웃



평검사도 대통령보다 힘이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754247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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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8
검찰총장뿐만 아니라 평검사도 대통령보다 힘이쎄다.
선출직공무원이 룸쌀롱접대른 받았다면 다음선거에 나올 수 있겠나?
늘공은 어떤 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건가?

검사가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봐주니까 섬이 되어버려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오늘보니 평검사조차 대통령보다 힘이 쎄보인다.

공수처는 법개정되고 언제 설치되서 업무를 시작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08.
https://news.v.daum.net/v/20201208203412222?x_trkm=t

윤석렬은 사과한다고 해놓고 왜 조용한가?
검찰은 자신들의 과오 왜 조용한가?
룸살롱접대가 일상이어서 그런가?


김소연 당대표출마한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14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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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08

ㅋㅋㅋㅋㅋ 



천재지변시기다. 미군도 자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8112419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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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8
여기는 미국이 아니다.
전염병 팬데믹시기에 정상적인 해와 똑같이 행동하려고 하나?

코로나른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코로나가 없는 곳에 대한민국과 지구 상에 없다.

코로나가 미군만 피해가지 않는다.
전염병시기에 미군은 자재해라.
전염병을 예방하는 것은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다.


26억전세가 서민주거를 걱정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011286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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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8
26억전세를 사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말로밀 들어봤지.

이혜훈은 서민 코스프레 그만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09.

이혜운은 머리는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똑같은 돌대가리인줄은 몰랐네요.



무서운 나라는 이미 겪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508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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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노무현 죽이고

한명숙 죽이고 

이명박 살리고 

윤중천 살리고 

조국 죽이는 무서운 나라를 국민이 겪어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08.
국민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을 때
기득권도 국민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08.

공수처 탄생하면 무서운 나라 돼..국민 삶 무너져?


얘네들 눈에는 판사 검사 국회의원 정도는 돼야 국민으로 보이나 보다.


나는 대통령도 안 무섭고 공수처는 상관도 없다.

내가 무서운 것은 검찰이고 경찰이다.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돼!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48%]   2020.12.08.

적폐들이 무서워하는 나라!



공수처가 매우 시급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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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0.12.08

술접대 받은 검사들, 무혐의 또는 솜방망이 기소인데

마치 대댠한 수사라도 벌인양 '라임수사검사 기소' 라고 제목이 떠 있네요.


이 건은 윤석열을 데려가 조사해야 하는 건인데

왜 조국, 추미애를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는지

이런 작태를 계속 하는 검찰세상이 위태로워지니 벌이는 일이죠.


공수처 빨리 출범해야 합니다.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을 확인했지만 인정하기 어려워 뇌물죄를 적용하지는 않았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한국말 잘 아는 분들 해석좀 부탁드리니다.  암만 반복해 읽어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배운 국어실력으로는. 



손혜원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4204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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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도박으로 인생 망치고 마지막에는 누나까지 



개신교인도 윤석열 타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3311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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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악마를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반동세력은 기본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해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에 빠져 있습니다. 

대중에 대한 불신, 시민에 대한 불신이지요.

상호작용 속에서 대중이 성숙해 간다는걸 모를 뿐만 아니라

독서량이 부족해서 이해할 머리가 없습니다.



반동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34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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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반동의 힘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한 명이 반대해서 99명을 괴롭힐 수 있다면 오르가즘 느끼는 인간 많습니다.

미국은 군인들을 동원해서 흑인학생의 등교를 도왔습니다.



개신교의 외침, 검찰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3311239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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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8
오든 종교가 검찰개혁을 외친다.
공수처개정법 통과되면 속전속결로 설치해서
검찰을 견제하자.


예수도 율법학자를 경계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10430084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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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8

예수 사후 이천년이 흘러도
여전히 율법학자(검사)는 골칫거리다.



마술과 사기의 공통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0802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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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8

두 번까지는 진실



의리없는 홍정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0937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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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누가 니 개인감정 물어봤냐?

자기소개를 왜 해?

공적공간에 머리를 들이밀려면 공적인 이슈를 들고 나와야지.

일기장에나 쓸 이야기를 왜 꺼내?


후회없는 선택을 하려는 무의식적 본능이 바로 소인배의 멸망법칙

트럼프도 후회하지 않으려고 저렇게 발악하는 것.


나중에 세월이 흘렀을 때 

그때 혹시 내가 개겼으면 되었을지도 모르는 후회가 남을까봐 


이건 절대로 안 되는 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심리

자신을 확인사살 하는게 늙은 수컷 침팬지의 본능.


늙은 수컷이 퇴행행동을 하는 이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납득시켜 


미련이 없는 완벽한 포기를 하려는 의도.

개망신을 당하고 처절하게 깨져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야


무슨 수를 써도 재도전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굳히기 되어

또 도전해야 하는가 하는 갈등을 겪지 않으려는 것.


질 때는 맹획의 칠종칠금으로 확실하게 져버려야

촉나라에 붙어도 부끄러움이 없지. 


병인양요나 신미양요처럼 졌는지 이겼는지가 애매해 버리면

방향전환을 못하는게 인간의 심리.


여기서 전국구와 지역구가 갈린다.

홍정욱은 아직 전국구 정치인이 아니다.


전국구가 되려면 사람을 얻어야 한다.

철수처럼 혼자 껍죽되면 안 되고 세력을 이루어야 한다.


문제는 안철수처럼 사람이 주변에 없으면

내가 안철수의 사람이 되어 장관 먹어야지 하고 개떼들이 몰려드는데


그글 지지로 착각해서 흥분하는 거다.

그건 지지가 아니라 테스트다.


그들은 개떼처럼 몰려왔다가

앗 김흥국이 먼져 와서 초쳤네 하고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즉 아무도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며

남들이 지지하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가짜 지지 말고 진짜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남들이 지지하기 때문에 지지하는게 진짜다.


그 진짜는 사람을 보고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를 보고 지지한다.



교통전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0929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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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08

가지가지한다. 니들이 정말 교통전문가가 맞는걸까? 



제 3 세계가 된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06013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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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한 번 가오가 죽으면 끝이라는 사실을 동물도 알고 조폭도 아는데



동물은 선빵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807001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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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게 동물.

인간은 패거리를 동원하여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지만

동물은 대략 혼자이므로 리스크를 받아들이면 전멸.

늑대와 하이에나는 패거리가 있으므로 리스크를 감수하고 집요하게 공격.



범죄자 영웅만들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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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8

조두순이 이런 뉴스 보고 

우쭐해서 재범을 저지르면 누구 책임일까?

대중은 만만한 목표를 보고 흥분하여 물어 뜯는 상어떼가 됩니다.

인간은 주변사람의 시선을 느끼면 흥분해서 무언가 액션을 취합니다.

조두순이 흥분하면 무엇을 할까요?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해본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선악의 동물이 아닙니다.

그냥 흥분하거나 흥분하지 않거나

하거나 하지 않거나

하면 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