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보낼 때는 그냥 보내면 안 되는데.

말 안 듣는 꼴통

안정성을 평가하는 독성실험이 남아있겠지만 

각국이 어떻게든 가을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할듯.

역사의 시스템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드시 희생자를 요구합니다.

서울이 외면한 민주화를 광주가 대신 받아 희생하였으므로 

한국의 내면 역사는 광주의 희생을 복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광주정신은 한국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입니다. 

인류의 역사 앞에서 한국의 위상입니다.

심재철은 비겁한 한국의 수치고.

규제 때문에 어차피 민간이 가져봤자 활용하기 힘드니깐

서울시가 매입해서 그냥 공원 만들자. 

그린뉴딜은 이걸로~

아이디어가 기특하구만유.

코로나시대의 해법~

조중동이 518을 때리면 때릴수록 518의 힘은 커지고 오래 갑니다.

추나요법 같은 이상한 것을 의료보험에 끼워주면 안 되죠.

목사가 설교해줘도 병이 반은 낫는다는데 그건 왜 보험 안 해줘?

소나무 숲 정도는 알아서 자율주행 트래킹 해줍니다. 

상용화된 게 이 정도이므로 비 상용화 기술도 대강 감잡으면 됩니다.

가격은 꼴랑 백만원. 보나마나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술 덕에 가능한 가격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인류의 기술은 상당부분 전쟁통에 발명되었지요.

코로나19에 걸리는 모임.

현명한 어부들은 물고기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밑밥을 넉넉히 던진다네.

니가 어떻게 했으니까 나는 이렇게 한다는 것은 

항상 간을 보고 자기 태도를 결정하는 소인배의 생존술입니다.

상대의 대응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행동하는게 강자의 철학입니다.

밟을 때는 일방적으로 밟아버리고 줄 때는 

일방적으로 주고 계산은 나중에 하는게 정답입니다.

어떻든 지렛대를 박아놔야 상대방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써먹을 기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라인은 연결해두어야 합니다.

속좁은 행동은 일본인이나 하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대응이 최선입니다.

지금은 최악을 피할 때가 아니라 최선을 추구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