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리 코로나19 마스크가 웃겨

조수진은 11억원 재산누락신고로 150만원 벌금형을 구형받아서

신이 났나보다.

법원이 조수진 재산누락에 대해서

법원이 선고를 90만원해서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것은

강한 자신감때문에 박범계 7만원 누락에 날을 세우나?

조수진의 자신감은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강한 자신감때문이겠지!!

여론은 언론이 만든다.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해도

언론이 눈을 감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또 전국민의 힘 김병욱, 이행상충 전봉민, 이주환처럼

조중동이 관심을 갖지 않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이제 언론을 개혁한다.

언론개혁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노무현도 언론개혁을 원했고

브라질 룰라도 언론개혁을 원했다.

언론을 개혁하자!!

검찰과 사법부가 죄를 봐야하는 데

사람과 뒷배경을 봐서 죄를 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법부가 전국의 "있는 집"자녀들한테

마약하면 잘 봐주는다는 메세지를 주니까

연쇄 마약범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시민이 마약하면 법데로 처리한다.

열심히 일하는 정부는 문재인정부이다.

박근혜 메르스때 낙타조심하라고 하면서 삼성병원에서 메르스가 전국으로 감염되도

병원이름을 밝히지 못했다.

미세먼지해결을 위해서 고기나 생선을 굽지 말라고 한 정부도

이명박근혜정부 중에 하나이다.

그래도 여시재는 바보가 집권하면

여시재 맘데로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아 할 것이다.

개돼지가 설치면 여시재는 나라가 풍전등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람도 키 큰 놈 있고 작은 놈 있는데, 기린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있냐? 

그럼 서장훈과 옥동자는 돌연변이냐?

국가별 도시 통계 비교사이트인 `넘베오`에서 도시 별 1평(3.3㎡) 당 아파트 평균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조사 대상 도시 457개 도심 중 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7월 1일 기준)

- 1위: 홍콩, 10만 2,214달러(약 1억 2,264만 원)
- 2위: 싱가포르, 6만 4,132달러(약 7,695만 원)
- 3위: 서울, 5만 4,588달러(약 6,550만 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이 대도시 치고는 부동산 가격이 낮은 편이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정부가 규제할 만 했네요. 하긴 어차피 세금 먹일 꺼, 좋을 때 먹여야 그나마 저항이 적긴 합니다.

집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어보면 알게 됨.

비뚤어진 관종은 기레기

트럼프 침팬지

재도전의 의사가 있으면 깨끗하게 물러나고

재도전의 자신감이 없으면 땡깡을 부리고

최근에 민주당 비상근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하는 김택환은 당직자 출신이고, 경기대 교수와는 동명이인이라고 합니다.

김택환 교수 본인도 페이스북에 이낙연, 김종인과 최근 접촉한 적도 없어 무관하며, 이낙연 대표체제 시절 민주당에서 당직을 맡은 적이 없고, 과거 문재인 캠프 자문위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전의 김택환 교수 관련 게시글에 대한 반론 차원에서 올립니다.

정부정책의 탈원전이 성공적으로 보일까봐??!!

조중동한테 중요한 것은 기득권의 재산과 목숨을 지키는 것이지

국가의 운영방향이나 미래로 나아가야할 일들이 아니다.

조중동이나 검찰이 사람하나 죽는 것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지만

기득권을 건들면 지들이 똘뚤뭉쳐서 없는 것도 만들어낸다.

원전은 국민의 힘이 유지하고 싶은 것라서

아니면 기득권이 유지하고 싶은 거라서 그런지 조중동은 조용하다.

저쪽에서 데일리안이 포항MBC기사를 인용해서 내보낸 정도이다.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http://andongmbc.co.kr/main/news/news_view.php?num=49449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mode=view&idx=173445

경북 경주 월성원저누 부지가 방사성 물질에 광범위하게 오염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이런 사실은 조중동이 보도하지 않을까?

공무상 알게된 비밀을 폭로하고 죄로 인정되고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난다.

판사, 언론, 국민의 힘 김태우 삼각연결 고리인가?

다들 알지만.....

6급 공무원도 도발하는 시대.

늘공이 독재하는 시대.

여성단체와 경기대여교수

여성의 전화, 여가부 등 왜 다 조용합니까?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은 훨씬 더 강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