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의료계 물갈이 한 번 해야겠구나.
의료 사회주의로 가는, 한중일 첫국가가 되는건데, 지금도, 갓 면허딴 젊은 의사들은 떠나고 있다고 하던데 (떠나도 그꼴에 그짝이지만), 잘 조절해야합니다.
적절히, 동남아 의사도 받아야하고, 벽촌 의사 제도를 도입해서, 불균형 과목의의사를 충원해야합니다. 100세시대에 맞춰 의료개혁에 성공한 나라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국힘당은 좋겠다. 방사능 횟감을 구할 수 있어서
유력자 말 한 마디에 왔다갔다 하는게 불안요소.
대체재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제가 이런 신파 영화를 안 보는 이유. 뻔한 거지요.
사람을 쥐어짜면 메달이 나온다는 보수꼴통 철학이 문제.
범죄자가 지 얼굴을 지가 공개한 거지 참.
불법은 몰라도 불합리는 감사원이 들이댈 근거가 아니지요.
불합리는 국민이 투표로 결정하는 것.
1차 신천지
2차 전광훈
3차 열방센터+겨울효과
4차 누군데?
영국발 변이가 불안요소이지만
현재로는 4차유행설은 근거가 없음.
주기가 짧아진다는둥 하는건 전혀 근거없는 개소리.
굳이 말하면 변이 바이러스나 여름에 마스크 쓰지 않은 효과나
각국이 봉쇄를 해제해서 생긴 효과 같은게 있었던 거
정부에서 단계를 낮추고 교회가 대면예배를 하면 모르지만
4차유행은 정부의 대응여하에 따라 당연히 올 수 있지만
주기가 어떻고 하며 엉터리 근거를 만들면 안 된다.
전광훈이 3.1절에 집회한다고 하는 데 3.1절 집회에 널리 코로나를 전파할 계획을 기득권이 가지고 있는 건가?
망하는 유럽이 있으면 흥하는 아시아도 있다.
밀리터리 마니아들 호들갑은 이제그만
송해가 아직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나라.
최불암이 MBC TV에 나올 때 서른살 무렵이었는데 그 위로는 거의 없었지.
서른 세살부터 TV출연 금지시켜야.
나는 자연인, 동물농장,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로 밖에 안보지만.
수사반장 처음 봤을 때 저런 늙다리 할배가
수사반장을 맡으니 경찰 수사가 될 리가 있나 하고 혀를 찼음.
나라에 인재가 이렇게 없나.
하긴 안철수, 손학규, 오세훈, 김종인, 이언주, 금태섭 나경원 수준의
내놓은 두자리 수 정신병자들이 대낮에 활보하는 나라이니 인재가 있을 리가 있나?
청와대 인사의 인물없음에 한탄하다가도 유승민 부류의 노는 꼴을 보면 납득이 된다.
국회에 저런 수준이하 모지리들이 버글버글 한데 학계라고 해서 인재가 있겠나?
어떤 때 보면 검사보다도 더 철면피한 자들이 기레기!
경주 최부자집은
신라시대 무열왕의 딸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이 있던 곳인데
박정희가 일본인들에게 아부할 요량으로
최부자집 대문 앞에 요석궁 간판 걸고 기생관광집으로 만들어버림.
지금은 한식집으로 변해 있음.
쪽샘지구도 박정희가 만든 일본인 전용
기생관광 코스. 지금은 철거됨.
승민이는 맨날 청래하고만 놀아.
태섭이는 맨날 어준이 하고만 놀아.
언주는 나랑 놀자고 귀찮게 따라붙어 앵앵거려.
야권의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참기 힘들었던 말은 '이 정권이 다른 건 몰라도 야당 복(福)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안철수가 복덩이는 복덩이지.
특히 논객들에게는.
갖고 놀기 좋은 만만한 바보
그럼 원전은 24시간 백퍼센트 가동하냐?
반은 정비한다고 서 있는데?
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봐가면서 공기좋고 바람 부는 날 돌리는 거지.
LNG도 기름값 봐가면서 급할 때 돌리는 것이고.
양수발전소 효율이 10퍼센트라도 블랙아웃 막아주는 역할이 있고.
수력발전소도 비 안 오면 멈추는게 상식.
소양강댐도 하루에 여섯시간은 안 돌리는데 갈수기엔 더하고.
작년 유월엔 하루 10시간 밖에 안 돌렸어.
작은 수력발전소는 갈수기에 거의 안돌려.
초딩이냐?
이런 장소에서는 전체 규모를 말하는게 상식이지 참.
실제 발전량은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고.
빌런의 역할은
히어로를 돋보이게 하는 것.
명문대 나와도 쓰레기구나 하고
대통령 귀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역할에 충실.
페북에 한 마디 쓰려면 적어도
심심풀이 댓글 다는 네티즌보다 나은게 하나라도 있어야지 참.
손학규징크스 발동할듯요
이런 뉴스는 하도 많이 나와서 이제는 안 믿지만 뭐가 되어도 될 때는 되었지.
그런데 15퍼센트냐 15배냐. 기레기들 자기가 쓴 기사 읽어보지도 않지.
유승민이 대통령 뒷다리 잡고 매달리면
정청래가 유승민 뒷다리 잡고 매달린다.
초딩도 아니고 하여간 꿀밤 오백방을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교통방송 패널이나 해라.
의리를 배우지 못하면 인간미달
기온 올라가고 습도 높아지면 감소하겠지요.
치명률 높은 남아공 변이가 문제.
의료 사회주의로 가는, 한중일 첫국가가 되는건데, 지금도, 갓 면허딴 젊은 의사들은 떠나고 있다고 하던데 (떠나도 그꼴에 그짝이지만), 잘 조절해야합니다.
적절히, 동남아 의사도 받아야하고, 벽촌 의사 제도를 도입해서, 불균형 과목의의사를 충원해야합니다. 100세시대에 맞춰 의료개혁에 성공한 나라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