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촛불이 아니었으면
우리도 그들처럼..

아베아베 바라아베

중국이나 북한처럼 

대놓고 국제사회의 룰을 어기는 집단은

백신을 공급하지 않고 환자를 대거 잠입시켜 애를 먹일 수 있습니다.

결국 전 인류가 백신을 맞거나 그 전에 코로나가 사라지겠지만 

국제사회에서 협력은 필수이며 중국식 내정간섭 타령이나 

미국식 패권주의 유아독존은 곤란합니다. 

반칙하는 자를 조지는게 룰입니다.

하나의 중국타령은 중국인의 오만에 불과합니다.

하나든 둘이든 그것은 그냥 언어일 뿐인데 

언어를 지들이 맘대로 정하고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말이 됩니까?

언어민주주의부터 해야할 판입니다.

중국이 고집을 꺾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중국 길들이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제헌절에 펼칠 토지개혁의 공세

지역발생을 한 자리 수로 줄여 보기요~

인간사냥을 서슴지 않는 흉악범들.

독립군 고문한 일본 앞잡이만큼 나쁜 놈들입니다.

검찰과 기레기와 기득권과 미통당이 한 편 먹고

민주당이 혼자 반대쪽에서 한 편을 먹으면

3 대 1의 기울어진 축구장이 만들어지는 거지요.

국민이 이를 바로잡으면 역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만들어집니다.

국민+민주당 대 미통당+검찰+기레기+기타등등으로 균형이 만들어집니다.

국민은 언제나 민주당의 편에 선다는 거지요.

앞으로 모든 선거를 민주당이 다 이기지만

검찰과 기레기와 아베가 야당편이니 균형이 맞다고 국민은 판단합니다.

푸른 들판을 보고 잡초밭이라고 명명하고

동물이 뛰어놀면 고라니 미워 그러고 이런 자는 내장에도 털이 났을 것이여.

24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상공에 짙은 사하라 먼지구름이 드리웠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미 기상청(NWS)은 사하라 사막발 먼지구름이 카리브해 지역을 지나 이르면 25일쯤 먼지 기둥의 중심부가 미국 접경 지역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바나｜AFP연합뉴스

한심한 아베

문은 파헤치면 미담이 쏟아져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본보기를 보여라.

실내에서는 거리유지와 마스크를 써야한다.

마스크를 안 쓰고 카메라에 찍힐 용기가 대단하다.

요새는 마스크를 쓰면 배우고 지적인 사람, 뭘 좀 아는 사람이고

마스크를 안 쓰면 그냥 무식한 사람이다.

그나저나 박병석은 언제 일을 시작하나?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대에 주호영은 국회안에 들어가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시민은 집에 머물라고 하면서 주호영은 전국사찰을 주유한다.

판사는 마음 여리고 섬세해서 지하철안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어여삐 봐준다.

판사가 착하니까 잠재적 범죄자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겠다.

법원이 범죄자 양성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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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난동자가 고혈압환자라는 데 비말마스크를 쓰고 조용히 있는 것이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것이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가?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네요. 

남의 나라 내전은 참 잼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