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코로나변종 창궐로 도시봉쇄로 들어갔다.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 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써야하고
집에서도 바깥이동이 많은 사람은

동거인을 위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한다.

어둠이 물러가고 희망이 오리로다.

인간은 원래 일부러라도 

한 번 다른 길로 가봐야 제대로 갈 수 있습니다.

옳은 것을 선택하려는게 아니라 

선택권을 선택하려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이것저것 다 겪어봐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것.

이념적 원칙을 알고 현장의 변칙을 더하는게 정답.

원칙만 알면 지지를 받지만 방해자에게 당하고

변칙만 일삼으면 동료를 잃고 고립됩니다.

원칙은 함께 가는 것

변칙은 쳐죽일놈은 패죽이고 가는 것.

ㅋㅋㅋㅋㅋ 

코로나 걸린게 자랑이당.

오기 전에는 한국이 찌질한 줄 알았다가

와서 보니 일본 보다 나은 거 보고 급 태도 전환

사람 차별하면서 올림픽 개최는 곤란하지.

소송대상 정하는게 정치발언.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장관과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게 맞고.

기레기들이 선수로 뛰는 한 지지자들은 맞대응할 뿐

기사 제목 앞에 '우리가 이렇게 흔드는데도'라고 써놨어야지

손흥민 다시봐도 잘했어

유시민=경상도=신라=신라젠 

언플소스만 찾으면 일단 기소하고 봐

적당할 때 터뜨리는 연예인 이슈.

근데 쥴리는 또 뭐야?

백신 도입이 늦니 종류가 어쩌니 하면서

정부 까던 조선 색히들은 나가 뒤져라.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구만.

한국의 untact에 대한 기사가 영국의 BBC에 나왔다.

Untact (비대면)은 한국에 만들어 진 단어로 영국은 contactless나 contact-free를 쓴다고.

그렇지만 BBC는 contact-free services에 대한 한국기사를 내면서 contact-free를 한국식 untact로 쓰고 있다.

한국은 신조어를 잘만들고 줄인말 더 잘 만들고

영어는 세계의 언어에서 많이 쓰여진 단어를 그나라의 음절을 영어로 써서

영어단어로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영어의 단어는 풍부해지고 앞으로도 영어의 지휘는 강해지겠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의식주를 건드는 사람은 엄중처벌하자.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사람을 엄중처벌하자.

1. 아파트는 거래가가 4억 원 오른 것으로 신고 (한달넘게 거래 성사여부 모름):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격을 아는 것은 힘들겠지만

    거래 성사여부가 한달이상 모르는 것을 이용한 작전세력??

    주택거래성사여부를 아는 시간을  일주일안으로 줄일 수는 없는 가? 

2. 아파트값만 올려놓고 거래를 취소하거나 실제로는 거래가를 낮추는 수법의 위법행위: 

호가경쟁에 업계약서 문제 (예전에는 다운계약서쓰고 지금 업계약서쓰고)

3. 실거래 신고 후 계약 해제: 거래없이 계약만으로 실거래신고가 가능한 행정상 혹은 시스템상 헛점?????, 호가경쟁

4. 외지인이 여러 건을 매수하거나 중개한 행위: 도시순회하며 부동산 단타하는 족??

5. 분양권 불법 전매

7. 한 명이 구도심 아파트 40채를 차명 거래: 차명거래는 엄연한 불법아닌가? 개인을 가장한 법인거래???

8. 법인이나 기관 명의로, 십여 채 이상 거래한 정황: 법인에 대한 세금을 올렸어도 아직도 법인 거래가 되나??

9. 1인이 구도심 아파트 40채구매: 단기간(4년, 아파트) 임대차계약은 없어 진 걸로 아는 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더 세게 때려달라고?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