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의사가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4525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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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제 정신 있는 의사 몇이나 되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24.

대학초년시절에는, 아무말이나 막하던 때도 있는거 같고, 여튼,


앞으로 영어강의가 주를 이루면서, 인도계 (인도서아시아) 영어전공자들의 인터넷강의는 늘어날겁니다. 

게다가, 한국은 세계 6강. 과연, 6강에 맞는 국제의식을 갖추고 있는지가 관건. 




박영선 힘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58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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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민주당지지자는 박영선이 서울시장 되길 간절히 바란다.

오세훈이 시장되면 젊은 엄마들 다시 도시락 쌓야할지도 모른다.

또 다시 부동산광풍이 오세훈이 시장되면 불 것이다.

어제 오세훈이 시장후보되고 압구정동 재개발 들썩이던데

진짜 거래됐는지 안됐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압구정동 재개발 되는 것이 강남을 제외한 서울시민에

어떤영향을 주는 가?

압구정동재개발 된다고 내 호주머니 채워지지 않는다.


민주당 지지자는 박영선이 시장되길 간절히 바란다.



딱 봐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503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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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속지 말자구요. 

딱 잡아 떼는 사람 원래 많습니다.

복대로 졸라매면 사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산하려고 복대로 졸라매서 배를 감추었는데 유산에 실패한 거지요.



울룰루가 울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13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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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비가 오네. 사막에 비가 오네.



20년전 100억인 지금 100억하고 같나?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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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윤석열 장모도 까도까도 양파처럼 비리가 나온다.

돈을 쉽게 버니까 국민도 우습고 세상이 우습나보다.

윤석열 판공비는 어디로 흘러갔을까?

윤석열은 영수증없이 세금을 어디에다 썼을까?

부동산 시장으로는 안 왔을까?


윤석열장모는 아산신도시 땅투기로 102억 받았다고 하니

국민의 힘쪽은 사이즈면에서 정말 범접할 수가 없다.

20년전 100억을 지금 환산하면 얼마일까?


그런데 이 돈에 대해서 세금은 제대로 냈을까?


20년전에 10년전에 통했더 부패가 이제는 통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늘공들의 내부정보로 투기를 한 것을 우리가 어제오늘 들은 것이 아니다.

10년전에 듣고 20년전에 들었지만 아무일 없는 것처럼 듣고 있었다.

그런 곳에서 공무원이 그래도 되 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


10년전 20년전을 생각해보라!!

그때에는 내부정보를 아는 공무원을 아는 것만으로 인맥이 좋다고 다들 부러워했다.

내부정보아는 공무원을 알아서 나도 돈 좀 벌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다들 있었다. 아닌가?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 이제 그런 세상은 갔다.


윤석열의 장모가 저렇게 비리가 나오는 데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제2의 최순실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윤석열이나 국민의 짐에서 선출직되면

국가세금을 어떻게하면 다들 자기집 재산으로 둔갑시킬 지만 고민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조금씩 공정사회로 가고 있다.

하루아침에 천지가 개벽하듯이 모든 것이 1급수 깨끗한 물로 바뀌길 바래지만

다양한 구성원이 있는 사회에서 그렇게 쉽게 안 바뀐다.

그러나 앞으로 가고 있으니 쫄지말고 기죽지 말자.


가난한 집에서 1남4녀 막내로 태어나서

장학금을 받아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기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서 수석졸업하고 대기업입시경쟁을 치를 때였다.


같은 학교에서 4명, 다른 4학교 4명씩 총 20명이 경쟁을 치르면서

수석졸업인 나와 우리학교에서 성적이 제일 좋지 않는 친구를

위에서는 항상 같은 조로 넣어서 경쟁을 시켰다.


그 때 그 친구는 인사팀에 혈촌이 다녀서

심사를 받을 때마다 내 옆에서 혈촌한테 전화해서 자기 지금 평가받고 있느니

잘봐달라는 말을 했고 실제로도 나보다 정직이 될 기회가 많았지만

실력은 혈촌이 어떻게 해 줄수 있는 부문이 아니었다.


우리가 대학을 졸업할 때에도 작은아버지가 대기업간부이면 그런 것도 능력이고

실력이 있는 것보다 아부를 잘하면 그런건도 능력이고 술을 잘 마셔도 실력이라고했다.

그게 이십년전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바꼈다.


작은아버지가 인사팀의 높은 분이라고 조카가 작은아버지한테 우겨서

면접을 잘 치르고 입사할 확율은 20년전과 비교하면 거의 없다.

AI면접 도입이후로 '부정입사'확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면접진이 뽑고 싶은 사람이 AI가 뽑고 싶은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제는 면접진이 입사자를 고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 모든면에서 불공정이 개입할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

불공정으로 입사자가 통과 되더라도 노조에 신고하면 노조가 가만이 안 있고

또 언론이라도 타면 골치 아파진다.


세상이 느리지만 앞으로 가고 있기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쫄지 말자!

이제 LH건으로 늘공이나 선출직이 함부로 투기하는 시대는 갈 것이다.

세상이 조금씩 정화되고 있다.


김어준이 항상하는 말, '쫄지마 시발'!!



배신자 급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13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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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금태섭 두둔한 자칭 진보 

개놈들은 이 사진 보고도 뻗대겠지. 


국민을 이겨먹고 유권자를 이겨먹고 

민주주의를 조롱하려고 하는 반사회적 행동일 뿐.


애초에 진정성 1도 없는

진정성이 있다면 윤석열은 장모부터 수사했어야지.


진정성이 있다면 금태섭은 계속 민주당에 남아 있어야지.

국민과 싸워서 국민을 패배시키고 이겨먹으려는 반역자 심리일 뿐.


아이히만은 법정을 모독하고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인류와 대적하여 이겨먹으려고 한 것.

거기에 놀아난 한나 아렌트는 그냥 물정 모르는 순진한 바보일 뿐.


아이히만이 법정에서는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잡아떼지만

감방 안에서 동료들과 시시덕거릴 때는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라고.


전쟁의 논리냐 평화의 논리냐

전재의 논리로 가면 이승만이 보도연맹 죽이듯 유태인을 죽이는게 맞고


평화의 논리로 가면 공무원이 시키는대로 하면 무죄니 풀어주는게 맞고

전쟁의 논리로 가면 재판 필요없고 그냥 총살시키는게 맞고


평화의 논리로 가면 니들은 나를 풀어줄 수 밖에 없어.

니들이 정한 법이 그렇잖아.


난 전쟁의 논리대로 했을 뿐이야.

평화는 전쟁을 이길 수 없어. 약오르지롱. 


이러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진보는 도덕의 논리로 가고 보수는 힘의 논리로 가는데


도덕의 논리는 결코 힘의 논리를 이길 수 없어.

약오르지롱. 민주주의 좋아하네. 힘센 넘이 먹는게 세상의 법칙이지.


윤석열이든 금태섭이든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도덕을 조롱하고 진보를 조롱하는 것 뿐.

우리는 순진하게 속지 말고 힘을 길러서 이기는 진보를 해야 하는 것.


도덕으로도 이기고 힘으로도 이기고 전방위로 이겨야지

우리는 도덕만 하면 돼 하고 자기 역할을 좁히는 순간 박살나는 것.



황당한 황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120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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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반성한다는 말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그런게 존재가 없다구요. 어휴~! 


반성은 애들이나 하는 거지 어른이 무슨 반성.

도박꾼이 베팅을 잘못해서 돈을 잃고 반성했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반성이 아니라 전략수정입니다.

고위험 고수익 전략에서 저위험 저수익 전략으로 갈아타는 거지요.


석씨와 딸 둘 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그런데 모든 거짓말은 일말의 근거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단추 하나를 확보한 다음 거짓말로 없는 양복을 보태는 거지요.

석씨가 체외수정 등으로 출산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1퍼센트라도 있습니다. 


딸이 전남편의 자식이라서 보기 싫어서 죽였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아마 엄마의 자식을 도로 데려가라고 통보하고 집을 나왔겠지요.


임신거부증은 대부분 거짓말이고 유산시키려고 복대로 졸라맨 것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사회와 싸워서 이길 가능성을 노려본다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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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거대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ntdtv.kr/issue/%eb%ac%b4%eb%...8hJIoylJ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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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몸무게 10킬로면 중형견만 하구나. 




죽은 철수 똥꼬 찔러봤자 돈이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122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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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죽은 철수는 조용하게 장례나 치르게 하라.



김종인이 4월 8일에 집에가는 지는 4월 8일날 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00102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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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다시 국민의힘에서 비대위원장 맞아달라고 하면

맡을지는 누가 아나?

역사에 부끄럽지도 않나?

김종인은 호남에 부끄럽지도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이제까지 쉬운 선거 하나도 없었다.

기득권이 언론이 우리편인적 한번도 없었지만 여기왔다.

힘을 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쫄지 말자!!



코로나 독종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080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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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특이한 바이러스였어. 독종 중에 악종이야.



리얼미터는 오세훈과 안철수의 공동운영 설문조사 해보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1063089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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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국민의짐은 벌써 서울시민이 우습나보다.
안철수와 오세훈의 서울시 공동운영은 유권자가 정하지
안철수와 오세훈이 정하나?
벌써 둘이 자리 나누어 먹기를 한다는 뜻인가?
안오의 공동운영에 서울시민에 설문한번 돌려봐라.
서울시민이 허락해야 공동운영이지 안오가 하고 싶다고
공동운영이 되나?
벌써 서울시민은 뒷전이고 안오끼리 자리 나누어 줄 생각인가?


문재인을 지지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2481816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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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문재인의 모든게 못 마땅한 국민의짐과 언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을 때 무한지지를 약속했었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열심히 지지하자.
참여정부에서 비판적지지로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
봄이 지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비판적지지로 참여정부에서 정권을 잃은 것을 기억하자.
열심히 지지하자


무식한 거 티내나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tFsJ0Ti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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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23

번호판만 인식하니깐 당연히 그런 거지.
이제는 머신러닝으로 차종에 스티커까지 인식할 수 있으니깐 기술을 추가해보자고 해야지. 그래도 불안하면 운전자 얼굴까지 확인하자고. 조건을 추가할 수록 보안수준이 올라가는 거.



천천히가도 앞으로 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57900001?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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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LH사건 후에는 이제 공무원들도 부동산관련 공직자도

앞으로 부동산투기를 못할 것이다.

작년에 부동산감독원을 만든다고 할 때에도 기재부에서

다른부서와 기능이 겹친다고 반대하고

국회의원도 반대를 했지만 LH사건이후로

또 서초구에서 한형기조합장이 분양가를 맘데로 조정하는 있는 후로

부동산감독원설립을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국회의원직을 걸어야 한다.

이제는 거짓과 투기와 사기로 돈을 버는 시대는 가고 있다.

천천히가도 앞으로 가고 있다.







김영춘에 한표를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busanyc?ref_src=twsr...r%5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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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박형준은 비리백화점이라 당선되면 일이나 제대로 할 수 있나?

김영춘이 당선되며 부울경이 발전한다.

박형준은 당선되면 '이권따먹기전문가'라 자기주머니에 채울려고 하지

부울경을 위해서 일을 하겠나?

맨날 국민의힘을 찍고 힘들다고 하지 말라! 민주당을 찍어라.


문재인은 당선되고 인수위없이 업무를 시작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문재인이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이것 나와라 저것나와라 이렇게 쉽게 일을 하지 않는다.

문재인이 4년에 바로 부울경채질이 바뀌지 않는다.


김영춘을 찍어서 부울경채질개선하자.


지금 박영춘이나 국민의힘을 봐라!

지지율 올라가니까 막말시작이다.

박형준이 되면 부울경이 발전하겠나?




인종주의 백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746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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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백인의 인종차별을 기억하라.

그들의 평등은 언제나 선택적 평등이었다.


동양 - 선의를 가지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

서양 - 악의를 가지고 했는데 덜 나쁜 넘이 이겼다.


결론 - 선악의 의도는 의미가 없고 

         상호작용을 높이면 법칙대로 되는데 덜 나쁜 쪽이 이긴다.


우리는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상호작용을 증대하는 쪽으로 기동해야 한다. 

진보가 상대작용을 증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슈퍼 301조 같은 차별법안은 민주당이 만들었다.

FTA 같은 좋은 제도를 공화당이 반대하는게 웃긴 거다.

자국우선주의는 당연하지만 중국에 대한 도덕적 우위를 잃으면 위태롭다.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돈 주고 백신 주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우리는 쇄국주의 퇴행행동을 진보주의로 포장하는 등신짓을 삼가야 한다.

내부를 제압하기 위해 외부를 걸어잠그는게 진실이다.

대문을 닫아거는 이유는 마누라와 자식을 두들겨 패려는 의도다.

문을 열고 상호작용을 높이면 우여곡절 끝에 결과적으로 좋아지는게 보통이지만 

지능이 떨어지거나 항구가 없거나 지정학적으로 꼬이면 더 나빠진다.

지능이 높고 인구가 늘고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이 있고 지정학적 구도가 유리하다면 

문을 열고 상호작용을 증대할수록 결과적으로 좋아진다.

인간은 선의에 의해 선하는 존재가 아니라

압도적인 에너지의 우위에 의해 선해지는 동물이다.

선의를 가지면 선해지는 것은 초딩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다.

어른들은 오로지 역량과 여유와 돈과 에너지에 의해 선해진다.

애들은 선의에 의해 선해지므로 애들에게는 선의를 가져라고 말하는게 맞다.

어른들은 힘에 의해 선해지므로 일단 힘을 기르자고 하는게 맞다.

선의만 있으면 선해진다고 믿는 무개념 좌파 행동은 미성숙한 자의 어리광이다. 


어른들 세계의 선은 승리한 자가 그 승리를 만끽하기 위해 

잔치를 베풀고 손님을 초대할 때 부를 과시하고 여유를 부리는 것이다.

그때는 지나가는 거지도 이밥에 고깃국을 얻어먹는다.

미국과 유럽의 잔치가 끝났다. 큰일이다.



노숙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11030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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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미국은 가난한 나라구나. 77살 까지 교사를 해도 집 한 칸이 없다니.



백신을 맞아도 난리 안맞아도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438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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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국민의짐은 그저 반대만 할 수 있기때문에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

반대가 아니면 살 수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말고 국민의 짐은 비전을 제시할 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국민의 짐은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아무말이나 막 던진다.

언론들이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니

국민의 짐이 지지율이 올라가니 기고만장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지금 민주당이 위기인 것은 맞다.

여론조사의 흐름을 보면 확실히 작년하고는 다르다.

그러나 깨어 있어서 열심히 민주당을 지지하자!



방수마스크라도 써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5094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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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관료주의 태도 버리고 일단 시험해봐라. 

유럽은 관료주의가 방역을 망쳤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확실한 것만 하려다가 아무 것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