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섬겨주니 안하무인이구나.

내곡땅의 존재자체를 몰랐다는 데 오세훈이 내곡동땅 개발발표를 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니 자기가 한 말을 다 기억이나 하는 줄 모르겠다.

본인이 스스로 사퇴한다고 했는 데 사퇴는 언제하나?

오세훈의 스승은 이명박인가? 박근혜인가?

지금으로써는 태극기부대와 놀아서 그런지 오세훈의 스승은 박근혜같다.

투표하자!

투표로 저항하자!

투표, 투표, 투표

내일부터 사전투표시작이자.

다시 이명박세상이 오면 안된다!!

유럽은 아웃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진보라는

한국의 그 많은 생태 또라이들보다는 낫소.

생태주의는 폭탄테러범인 천재 수학자 

유나바머라 불린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만든 건데 

그 양반은 툰베리와 마찬가지로 아스퍼거입니다.

사회부적응자의 신세한탄이 한국에 와서 지식인 중심 신흥 사이비종교가 된 거.

우주는 그 자체로 불완전하고 위태롭고 모순에 가득찬 것이며

그 모순의 힘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며

우리가 막연히 완전하다고 믿는 것은 대칭되는 것이며

대칭은 교착되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나를 해치지도 않을 것이고

그래서 안전하고 좋은 것이라고 믿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에너지가 없는 죽은 것입니다.

모험과 도전이 없이 안전이나 찾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내 한 몸이나 건사할 뿐 70억 인류를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살아있다는 거지요.

인간은 정이 아니라 동이며 움직이는 것과 동조화 됩니다.

대칭을 깨는 비대칭에 의해 세상은 움직이는 것이며

그 비대칭은 원래 폭주가능성을 안고 있는 위태로운 것입니다.

완벽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고 극락 같고 천국 같은 곳은 원래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사회화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위험 앞에서 결속되는 존재입니다.

위험이 없으면 다들 자기 집에 짱박혀서 기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사회는 멸망한 사회입니다.

불안하지만 역동성을 가지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사회가 정답입니다.

인간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죽지만 물려줄 이야기 하나 남기면 성공입니다.

어떤 정지해 있는 것에 도달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의 완전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완전한 것은 대칭되고 안정되고 변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건을 다음 단계로 전달할 수 있는 역동적인 것이며 요소들이 고루 갖추어진 것입니다.

의식이 없다니 혼수상태인가? 뇌사상태인가?

경찰이 도둑을 놓쳤다고 도둑을 경찰 시키겠다는게 국민 수준이니

노무현 시절부터 줄곧 편향

동물병원도 아닌데 어떻게 알았을까?

쌍둥이가 쌍둥이가 아니라고?

오세훈은 TV 토론 첫날부터 턱을 들고 오만하게 카메라를 응시한 것은

이미 승리해 취해 서울시장이 됐다는 확신때문일 것이다.

이미 시청자를 오세훈 발아래로 놓고 보던 게 다 보였다.

아무리 나쁜 기사가 나와도 기자들이 예쁘께 받아서 기사를 써주거나

아예 침묵으로 보도거부를 아니 오세훈이 기고만장이다.

또 지지율도 아주 높아서 벌써 모두가 발아래로 보이는 가 보다.

오세훈은 예전에 교육부차관인가 개돼지발언을 하던 그 사람, 나향욱같이

시민이 다 노예로 보이나?

오세훈은 봉건시대에 태어나지 못 한 것을 한탄스럽게 생각하고 있겠지!

봉건주의자들이 모여있는 봉건주의신념으로 똘똘뭉친

국민의힘이 꿈꾸는 시대는 봉건시대 아닌가?

백분토론 나와서 목격에게 법적조치할거라고 협박을 했는데

시장도 안되었는 데 벌써 시장당선 확실로 생각하고 공포정치를 하겠다고

시민한테 선전포고를 하고 있나?

카메라  TV를 응시하고 법적조치를 얘기한 것은 그의 진실일 것이다.

오늘 용산참사자를 폭력적인 저항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식민사학을 옹호하면 교수가 되는 더러운 역사학계

https://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9

괴력난신 좋아하다 훅 간다.

이번이 네 번째 폭발.

돈 안 되는 우주사업 포기하고 한 우물을 파라.

말 좀 들어라. 인간아.

이런게 철학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