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무 백신이나 마구잡이로 풀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415351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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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4

코로나 걸려 죽으나 백신 맞고 죽으나 마찬가지다.

백신 맞고 죽을 확률이 그나마 낮다.

재수가 없으면 백신을 안맞아도 코로나로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04.24.

우리 가족들은 모스크바에서 스트트닉 V를 3월에 맞고 한달이 지나서 이틀전 병원에서 채혈하여 항체 검사를 하였는데 오늘 결과를 받았네요:  저는 '149.OE/ml positive 하이 레벨' 이라고 나왔고, 안 식구는  '129.OE/ml positive 하이 레벨'이라고 나왔네요. 2세 부부도 같이 맞았는데 이들도 검사하면 이 수준에서 결과가 나오지 싶군요.  최소 수십명의 교민이 맞았는데 다들 기분 좋아하는 것 같고요, 러시아 지금 상태는  천만명 맞았다고 하고( 2차까지는 6백만명이라고 하고) 최근 당국에서는 아직 혈전문제는  없다고 발표했고, 현재 세계 60개국 허가에 계속 느는 추세이고 그리고 러시아는 민족도 80여 민족이나되는등 러시아 백신 시험은 끝난지 오래같군요. 그리고 5월부터는 1회 접종용 '스프트닉 라이트'가 나오는데 이것은 3-4개월 면역 유지 한다고 하며 확산방지 중간 단계로 긴요하게 쓰일 것이라고 하네요...^^  



녹물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415000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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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4

자연인들은 수도가 아예 안 나와서 빗물을 마시고 있다.

옥상에 떨어지는 빗물 모아서 먹어라.



2030이 집 사면 호구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410000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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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4

경제 구조로 보면
젊은 사람이 부동산이라는 기성권력에 붙어봐야
영원히 갑이 될 수가 없음이요.
그들이 주택을 사면 노인들 집값 떠받쳐 주는 건데
차라리 새로운 권력을 개척하는게 낫죠.
코인 시장이 그런 거였고.
괜히 어린 애들이 돈 벌었던 거 아닙니다.
일단 뛰어들어보는 거에요. 확률은 어차피 반반이니깐.
노인들은 확률에 걸지 않죠. 살 날이 짧으니깐.
청년은 실패해도 재기하면 되지만.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 들어가는 황금 타이밍이 있다고.
전체의 시간을 5로 나누면, 대략 2/5정도가 좋다던데.
너무 일찍 들어가면 시장 개척한다고 개고생
너무 늦게 들어가면 호구 잡히는 거고.
중간 보다 살짝 앞서 가는 놈이 돈을 버는듯.

이번 폭락에서 과연 2030이 돈을 잃었을까요?

글쎄요. 제가 보기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쪽이 잃었을 것 같소만.

그들이 마지막에 들어갔으니깐. 다만 말을 안 할뿐.

근데 정부가 코인을 규제하겠다고 하고

코인 가치가 폭락하자 젊은이들이 아우성?

어? 돈을 잃은 건 늦게 따라붙은 노인들이잖아?

젊은사람들 입장에선 더 많이 못 먹은 게 아쉽긴 하죠. 

에라 이놈들아! 딴 돈의 반만 가져가는 고니한테 좀 배워라.

그래야 또 돈모아와서 달려들지~




윤석열이 없어도 조용한 날 없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12253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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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3

검찰은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다.

검찰과 공수처의 힘겨루기인가?

아니면 검찰의 일반적인 공격인가?

육군이 조용한 시대에 검찰이 지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가?



지지율 올라가닌 옛날버릇 나오는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11323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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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3

뭐 가까운 시일에 큰 재판있나?

국민의 힘은 왜 법원가서 시끄럽게 하나?

국민의힘이 언제 국민생각한 적 있나?

국민의힘이 협치하자고 하던데 민생에 협치 좀 해라!

국민의힘은 그저 언론이 예뻐해 주니까 안하무인에 아무것도 안한다.



언론을 개혁해야 나라가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15005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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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3

6월까지 화이자와 AZ백신이 1421만5000회분 더 들어오다보다.

이에 언론을 뭐라고 쓸가?!


사기업 언론은 사익추구하는 집단답게 자신이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신경쓰지 않고

그저 사익추구 맞게 기사를 쓰고 있다.

지금 언론은 선거끝났다고 잠잠하지(?) 선거다시 시작되면 또 난리친다.


언론이 영향을 미치치 않는 분야는 없다.

백신물량, 부동산 가격, 검찰과 담합한 법조계 등

우리 사회에서 언론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어디에 있나?


언론개혁해야한다. 그래야 국민스트레스도 낮아지고

국민분열도 줄어든다. 국민싸움을 누가 붙히나?


언론개혁하자!



아무데나 막 딱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1200186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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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윤석열인가?


전쟁은 이기고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1047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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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이기면 이기고 지면 진다.

이겻을 때 이겼고 졌을 때 졌다

.

현장에서 이기면 선거도 이기고 

현장에서 지면 선거도 진다.


너무 눈앞의 승리에만 매몰되어도 안 되지만 

그런 판단은 이긴 자의 여유


지면 옳고 그르고 판단도 못하고 그냥 당한다.

이겨서 의사결정권을 장악한 다음에


장기적으로 어느 길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사치를 누리는 것

한때는 인터넷 붐, 인공지능 붐에 쉽게 이겼지만


눈앞에 닥친 반도체 싸움은 머리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다.

재용이 없을 때 잘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3.

그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함부로 못한다.



이라크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907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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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미쳤구만



2.4 주택공급대책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31234849336?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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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3

오세훈처럼 민간이 주도하는 부자동네 재개발이냐

아니면 공공주도 개발로 주택공급이냐 중에

 2.4 대책의 일환으로 도심고밀도개발사업의 후보지가 21곳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울에 주택이 공급된다는 신호이다.


민간이 재개발을 한다는 뉴스만 뉴스만 뜨면 그 단지들이 떠들석하다.

사기업, 언론이 사익추구에 맞추어 호가가 뜬다는 뉴스를 도배하기 때문이다.


공공주도로 주택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하고 그 신호를 시장에 확실히 전달 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3.

https://www.fnnews.com/news/202104141820480399

공공주도로 3만7900가구 공급예정.

주택 꾸준히 공급되는 신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3.

주택은 다른 어떤 것보다 도 꾸준히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은 화가 나 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9000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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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화풀이가 끝나면 제 정신이 돌아오는 법



미군 빼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8312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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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이제는 갈 때도 되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1.04.23.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제조사와 계약상 백신의 공여가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기 때문에 바이든도 어쩔수없다고합니다.
"미국은 자국 내에서 백신 수요가 아예 없어지지 않는 이상 핵심 동맹국이라 할지라도 미국 정부가 계약한 백신 중 잉여분을 공여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는 트럼프 정부에서 OWS 의 at risk 원칙에 의거 연방정부가 백신에 대한 보증을 서 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미국 정부는 타국과 백신 관련 협정을 맺고 싶어도 “donate”, “sell”, “share”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계약 위반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Vanity Fair 의 취재 결과 지난 3월 30일 백악관 주재 회의에서 미 연방정부 당국자 1명이 AZ 백신에 대해 ‘donate’ 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다른 관계자들이 “Don’t use that word.” 라고 제지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의 백신 스왑 협상이 일견 지지부진해 보이는 이유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계약에 기름칠을 해 둔 덕택에 미국 정부에서 남는 백신을 나눠 주고 싶어도 제약사들과의 계약 위반 때문에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 하는 것에 가깝다. 즉 미국처럼 압도적인 현질로 입도선매를 하지 못 하는 모든 국가들은 사실상 번호표를 뽑고 대기를 타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게 이유라네여.
기사 https://www.vanityfair.com/news/2021/04/why-the-us-still-cant-donate-covid-19-vaccines-to-countries-in-need?fbclid=IwAR2gL-Vp6nvE2tPeYXvkLlh2riRH-0ehOhwxUEebGmlcwgTmkzdL7ZZ-uQ8


외부요인을 말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6485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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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3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건 외부에 있는 도지코인 때문이고
도지코인이 떨어지는 건 차익 실현에 의한 조정, 즉 내부요인 때문이니
뻔한 외부 요인이 보이기 전에 단순히 모든 코인이 망할 거라는 예측은 시기상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3.

너무 올랐으니 떨어지는 거지요.



배신자의 선택은 자살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5455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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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브르투스처럼 죽든가 키케로처럼 죽든가



비열한 법기술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601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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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검사 판사 의사 기자 목사 할 것 없이 죄다 썩었습니다.



순록 태풍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c0AzXG8Z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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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3

맹수로부터 보호하기는 개뿔
생존하려고 그런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은 것.
뺑뺑 돈다고 늑대가 못 잡아먹나?
드론이 잡이먹을까봐 뺑뺑 도나?
순록이 죽음을 아냐?


암컷과 새끼를 센터에 보호힌다는 소리를 하는 영상도 있던데

센터에 있는 개체의 크기가 작지 않구만.

도대체 뭘 보고 하는 소린지.

양떼였으면 그냥 파고들었을 건데
순록은 뿔이 있어 못 파고 드니깐
서로 부딪치지 않으려고 메뚜기떼처럼 이동하는 거.

근데 왜 하필이면 뺑뺑이일까?
메뚜기는 이동해야할 이유가 있으니 전진하고
순록은 이동하면 안 되는 모종의 이유가 있는데(먹이, 온도나 영역?)
움직이기는 해야 하니 뺑뺑이만 도는 거겠지.

사람도 어쩔 수 없을 때 발을 동동 구르잖아.


처음 몇 놈이 돌기 시작하니깐 서로의 뿔로 엉덩이를 찌르는게 가속화되어
결론적으로 태풍뺑뺑이가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4.

늑대로부터 방어하려고 그러는 것은 맞습니다.

이와 유사한 초식동물의 행동은 광범위하게 관찰됩니다.

사슴들은 늑대가 나타나면 도주하지만

새끼가 딸려 있으면 새끼를 구덩이에 숨겨놓고 최후의 순간에는 포식자를 공격합니다.

순록의 행동은 수컷의 공격적인 행동과 무리를 보호하려는 방어적인 의도가 결합된 행동으로 봐야 합니다.

늑대가 저기에 들어갔다가는 밟혀죽습니다. 



세상에는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423060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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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3

남의 말 함부로 믿지 맙시다.

거짓말에 취하면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관성의 법칙에 끌려갑니다.

첫 단추가 잘못되면 폭주하는게 인간.



좋은 바닥에 있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lbpark.donga.com/mp/b.php?p=1&am...j9SY-Ah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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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4.23

김창렬, 이하늘, 이현배, 정재용. 다들 비슷한 사람들 아닌가. 

누가 누구를 도울 상황이 안되는걸 서로들 알고 있는거고.


이현배가 김창렬에게 곡을 줬다고 하지만, 말못할 빚지는 상황이 엮여 있을 가능성이 있고.

한국 연예계가, 서로 약점을 잡고, 그 약점을 빌미로 엮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


바닥 자체가 좁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대중에게 아부해야 살아남는 연예계 구조. 


여튼 젊었을때는 김창렬 같은 양아치 친구 하나 쯤 있어도 되지만, 나이들면, 선 그을건 선을 그어야 하는게 도리. 


시장이 변했으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갈아타야 할 수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3.

김창열 이하늘 둘 다 나쁜 놈이기 때문에

상중에는 이하늘의 김창열 비난이 먹히겠지만 


객관적으로 이 사건은 이하늘 책임이 더 큽니다.

누가 말을 꺼냈든 간에 동업은 무조건 파탄납니다.


젊었을 때는 객기로 별 소리를 다 하기 마련인데

결혼하고 각자 가정이 생기면 사방에서 태클이 들어오기 때문에


양아치들간의 의리는 깨지는게 당연합니다.

동업은 5 대 5라야 되는데  이하늘 형제가 2/3의 지분을 가지고 


김창열이 1/3의 지분으로 호구노릇을 하고 

집은 이현배가 가지는 이상한 동업은 당연히 불가능입니다.


형제는 한몸과 같으므로 결국 

이하늘이 동생몫을 챙겨주는데 김창열을 이용한 셈이지요.


왜냐하면 이 게스트 하우스 관리자는 이현배이고

완성되면 김창열 본인은 지분을 주장하며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겠지만 김창열의 가족들은? 

양아치들간의 의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할 수는 있지만


동업 자체는 누가 봐도 이상한 잘못된 동업입니다.

이현배는 집을 챙기고, 이하늘은 동생을 챙겨주고 김창열은 돈만 내는 구조.


그런 동업을 할 사람은 없지요. 

정재용이 빠진 시점에 구조는 깨진 것.


의리로 챙겨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을 할 수 있지만

동생이 고생하는 것을 형도 몰랐다는데 제 3자가 어찌 알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2.

정재용은 그상이에 살빼면서 결혼 사진을 찍는군요.

그걸 언론에 들이대고...


이러니, 김용호 연예부장같은 넘이 나오는거죠. 여기까지.  



일본의 물귀신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0...;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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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2

일본은 쿼드에 한국을 참여시켜서 중국의 경제보복의 방패막이 삼으려고 할까?

동아시아에서 일본만 참여하면 일본만 경제보복을 일본만 당하니

한국을 끌고 들어가서 한국을 앞에 세우려는 모습이 일본의 본심일까?

왜 한국의 의사는 물어보지 않고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얘기를 하는가?


일본은 원자력오염수를 방출할 때 인접국에 상의하지 않고

미국을 앞세우거나 멀리 독일을 앞세워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 좋은 일(?)할 때 남을 앞세우고 그 뒤로 숨는 모습이 보인다.


미국이 상주에 사드배치로 인해서 한국이 경제보복을 당할 때

미국은 한국에 무엇을 해 주었을까?

오바마가 뒷짐지고 있었던 것을 알겠으나 동맹이 미군무기로 피해를 당할 때

미국이 한국에 해준 것은 없었다.




좋은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7104015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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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2
김종인 뺨을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