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관료주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072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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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자국민을 길들이듯이 선수단을 길들이려고 



박격포 차량 운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0903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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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드론으로 적군의 위치 파악하고

자동으로 고각 조정해야지 언제까지 사람이 수동으로 관측하고 앉아 있다는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7.29.

이스라엘엔 아이언 돔이 날아다니는데 

아직도 관측병 > 통신병 > FDC > 사수 > 포수 수준이라니.



악랄한 연합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05301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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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는데 무슨 돌변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9.

정보화로 북한엘리트에 의한 북한붕괴,

식량난으로 북한서민계층에 의한 북한붕괴는

2000년대부터 말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조용하다.


기자 북한의 경제난만 기사를 쓰는 것은

북한을 취재할 수 있는 범위가 거기까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조중동이 TV화면에 나오는 김정은의 외모로

사망설이나 건강이상설을 뉴스를 내보내는 것은

그들이 북한을 취재할 수 있는 범위가

전국민이 다 보는 TV화면 밖에 없어서 일 것이다.

김정은이 TV에 안나오면 사망설

김정은이 TV에 나오면 건강이상설

이렇게 쉬운 취재를 누가 못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29.

중국과는 의리를 지키고, 미국과는 실리를 챙기는쪽으로.

러시아-중국-유럽통로는 북한을 통하는 길뿐. 



더러운 기득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0555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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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귀족계급은 건드리지 마라.

일본 - 왕실 문제는 보도하지 마라.

한국 - 재벌 비리는 보도하지 마라.

쥴리 - 검사 판사는 건드리지 마라.



어우동 사건의 재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62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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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한국인을 우습게 본 죄 

능지처참이 가하오.


존암욱.. 내 여자는 쥴리

양재택.. 내 아내는 김명신

윤석열.. 내 집사람은 김건희 



머리 모양 가지고 시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0138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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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찌질한 군상들이 너무 많아 참.



일본의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2100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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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검사를 안 하는 데도 하루에 1만명.



조선일보가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1222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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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애초에 사업성 0

중국에 공유자전거 규제 풀었다가 난리난거 모르남? 

만약 규제가 없었다면 교통사고 증가에 투자자 여럿 잡아먹었을 것.



윤석열은 [윤서결]로 읽어야 합니다. [윤성녈]은 틀립니다.

원문기사 URL : http://omn.kr/1um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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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21.07.28

한글은 글자에 해당하는 음가가 단 한개로 결정되는 전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표음문자입니다. 그것을 윤석열과 방송 기레기들이 허물고 있습니다. 이미 국립국어원에서는 결론이 나온 문제인데 방송에서는 전혀 시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 윤석열이 자신을 [윤성녈]로 불러 달라고 요구하고 방송 기레들이 암묵적으로 동의를 했다고 하던데, 이것은 검찰 권력으로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국어 어법으로 결정할 문제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동의 부탁드려요. 100명이면 공개 요건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vVtMj



승려가 필요한 대게를 왜 주호영이 구해주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619?di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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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8

주호영 직업이 국회의원인줄 알았는 데 알고보니 대게 중간상인이었나?

중이 대게 필요하면 노량진이나 수산시장가서 사면 되지

굳이 주호영한테 연락한 이유는 뭔가?



김현아 SH공사사장 부적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223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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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8

부동산 토론만 나오면 규제완화를 외치던 김현아.

왜냐하면 자신이 부동산부자이기 때문.



모더나 다음 주 공급 재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4015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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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8

모더나가 제조공정의 문제로 공급차질이 생기자

KBS 아침뉴스에서 설문조사를 해서 국민들이 11월 집단면역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다고

아침뉴스에 나오던데 벌써 국민마음에 불안감을 형성시키나?


백신제조기술이 우리나라에 있으면 백신수급에 무슨문제가 있겠나?

차분히 기다리면 차례가 돌아오니 언론들은 부정적이 기사를 자제해라.

기자들이 백신주사를 빨리 맞고 싶으면 기자 해외조직을 동원해보던가.






위증강요 늘 하는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4204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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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썩어빠진 검찰놈들



매뉴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0943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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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그냥 시킨대로 해.

일본은 엄청난 대국이야. 

대국에는 원래 이런 대단한 일이 생겨.


그냥 시킨대로 해.

중국은 14억 대국이야.

대국에서 이런 일은 놀랍지도 않아.


어설픈 대국놀이에 빠진 일본. 



패륜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10070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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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멀쩡한 사람 치매노인 만들고 참 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8.

치매노인이 맞다면 연락도 안하고 찾아오지도 않고 방치한 양재택은 패륜아

그리고 양재택과 김건희가 아무 관련도 없다면 어떻게 김명신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지 그것도 참 비상식적인 일, 역시나 김어준은 쏙 뽑아내는 감각 하나는 정말 타의 추종 불허.  치매노인이 아들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김건희에 대한 내용을 저렇게 많이 알고 있다니(왜곡된 루머라고 해도 어떻게 열린공감TV에서 주장한 루머와 그렇게 유사하게 일일이 알고 있는지) 그것도 딱 보면 답이 나옴.


이렇게 다 공개된 영상을 보고도 아무런 의심을 안하면(양재택이 김건희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그건 진짜 돌대가리.



그럴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07424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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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

등잔은 농장주.


사건이 일어나면 우리는 

멀리 외부로 관심을 돌리지만 범인은 현장에 있습니다.

화장실 몰카범은 그 화장실 관리자입니다.

한강 의대생 실종도 원인은 발이 안 빠지는 현장의 진흙탕에 있었고

잃어버린 스마트폰도 현장의 청소 아저씨에게 있었고

항상 원인은 가까운.. 그러나 뜻밖의..  곳에 있습니다.


민간인의 곰사육은 불법화 해야 합니다.



주술사들이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721220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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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8

가수 영탁은 아마 떠나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8.

1. 당사자나 소속사와 협상하지 않고 비겁하게 부모 회유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양조사가 우선 첫번째 잘못이고 치사한 짓

2. 아들이 잘나서 벌어진 일을 자기를 찾아오니까 뭐나 된줄 알고 갑질한 부모가 두번째 잘못이고 주제파악 못한 짓

3. 피해는 오로지 영탁이 보게 됨.  인기인이 가족때문에 인생 망치는 경우는 늘상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08.08.

다른 기사에 보면 '영탁의 어머니가 위임장을 받은 사실상 대리인으로 나섰기 때문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조사도 어머니와 소통을 이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집 사정이 좋지 않을때 어머니가 신내림을 받으면서 일이 잘 풀리고 아들의 가수생활을 어머니가 밀어줘서 외동아들인 영탁이 어머니 의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올림픽을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V1zk6GFY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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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28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

필리핀 선수의 승리는 인류의 승리.



역시나 가벼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805020227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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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21.07.28
본 게임도 시작전에 스스로 무너짐. 철학은 오해라 치고.대응도 지켜봤지만 비토꺼리만 양산 중.우리편인지 아부파인지 좀더 지켜보면 정체가 드러날듯


삼부토건과 윤석열캠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71831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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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7
삼부토건의 전직 직원들이 윤석열캠프로 갔다는 데
이낙연동생이 근무한다는 그 삼부토건하고 같은 곳인가? 다른 곳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1.07.28.

옛삼부토건 사주였던 조남욱 일가는 이미 2016년에 법원에 의해 모두 쫒겨났습니다. 조남욱이 지배하던때 경영진도 모두 퇴출되었으며, 지분도 100% 소각된 상태이죠, 삼부토건은 2017년 9월에 새로운 자본을 투자받아 회생절차를 졸업한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의 운영은 노동자측5, 주주측5 동수로 구성된 노사공동위원회가 의사결정하는 것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 동생 이계연씨는 삼환기업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삼부토건의 전문경영인 영입 결정으로 스카웃된 상태, 이낙연 후보와 애써 연관지어 생각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1.07.28.
이런식의 궁금함이라면, 옵티머스 관련 이재명 처남의 성지건설에 대해서도 의문 가져보시라 권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8.

하나하나의 정체는 뭔가? 이낙연 프락치? 글마다 따라다니며 이낙연 비호해주고 이재명 까내.

목적을 바로 들켰어.


이낙연이 총리때 삼환기업 사장, 당 대표일때 삼부토건 대표.  이런 상황이니 형의 영향력에 대해서 의심받는게 당연한거  아니요? 너무 뻔한 목적으로 구조론에서 활동하는게 들키면 쁘락치 자격도 없지.


운영자님, 경고조치 요청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8.

이낙연이 적이 아닌데 프락치라는 표현은 과하고

구조론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관전평를 쓰는 것이며 


아직은 어느 편에서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정동영은 당선 가능성 0에도 턱걸이로 떨어지면 


이인제처럼 불사조가 될 위인이라 적극적으로 비토한 것이며

지금 이재명과 이낙연 둘 다 비토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재명이 앞서 있으므로 유리한건 맞고

이재명이 지고 있는데 응원한다면 근거를 대야 할 것이며


이낙연이 지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비토한다면 근거를 대야 할 것입니다. 


구조론의 관점에서 이 선거를 규정하는 시선은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

꼰대와 스마트의 대결

박정희식 억압적 사고와 젊은 자유주의 세대의 대결

친일친미 식민사관과 대한국주의 대결

이념적 닫힌주의와 노무현식 열린주의 대결

신자유주의와 신냉전주의 대결


권력이동이라는 시대정신의  프리즘으로 보는 것이며 

여기서 피아구분 들어갈 때 

두 가지 기준 

첫재 누가 우리편이냐? 

둘째 누가 말을 듣느냐?

위 열거한 항목들에서 

여전히 판세가 유동적이기는 하나

이재명이 우리편으로 해석되는 부분이 많고

이재명이 조금 더 네티즌 말을 잘 듣는다는건 

이번 법사위원장 사태만 봐도 확실하고

그런 것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전하는 것이며

앞서 가는 후보가 더 많은 조명을 받는 것은 정당합니다.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된

인신공격이나 과거폭로 재탕은 사절합니다.

정치라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되는 것이며

인물 고르기 콘테스트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