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무현, 사회적 신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WzAHk1Z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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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주가는 작전세력의 작전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영업이익이 확실하다는 신용과 신뢰로 올라가는 것이다.
주주들은 대차대조표를 들여다보면서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데 부실한 회사를 주식시장 뒤에서 세력끼리를 주가를 올린다면, 주식시장이 왜 필요한가?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부모가 자식을 가르킬 때 가장 많이하는 말 거짓말하지마라 것은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부모자식간 신뢰형성을 하는 것이고 그 신뢰가 큰 사회로 나가서 관계 형성에 기반이 되는 것 아닌가? 밀실에서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북한공산당인가? 소련kgb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신뢰에 대해서 다시 묻고 있다.
기업운영에 부실이 발견되면 주식회사가 숨기면 그 회사는 부실해져서 상장폐지되고 사라진다. 부실한 회사에 세금을 투입하면 안 되고 망하게 둬야한다.

지금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부실인 거악은 드러났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거짓말은 거악이다.
이 거악이 해결되면 다시 g7국가보다 더 멀리 빨리 뛰고
해결되디 못하면 침몰된다.


주특기, 당대표제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iI3COmu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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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정치보복이 시작 될 거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찬바람 불면 영수회담으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국힘당대표 이준석 제거
민주당대표 이제명 제거를 시작하려고
이제명의 만남 요청을 거절하고
바로 정치보복을 시작하나?

주특기 상관제거가 당대표 제거 바뀌었나?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06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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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그들의 좋은 고객일 때만 친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03.
호주 캐나다 가 인종차별 더 심함. 백호주의


용산으로 도망간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48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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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광화문 광장이 넓어졌다고 용산으로 도주



조중동은 보도거부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ee80G3Xr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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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거짓으로 세워진 정권.
모래로 세워진 집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말로 세워진 정권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이 퍼지지 못하게 보도를 하지 않는 언론들.
상황을 나이브하게 보는 정치인.
그러니 거짓이 고삐 풀려 날 뛰는 중.


충격적 내용 뭘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1418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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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대필? 논문공장?



시험에 든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1450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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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늘 그렇듯이 인류는 푸닥거리 한 판을 치루고 서열정리를 한 다음 조용해질 것이다. 



태풍 약해졌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127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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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그러나 쥴리가 나서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9.03.

오늘 아침까지는 통영 상륙이었는데, 점심 이후 여수 상륙으로 변했네요. 중국 상해 내륙쪽으로 붙으면서 세력도 약화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9.03.

차라리  동렬님이 일기예보 채널을 개설해야 믿음이 갈듯.

기상청 예보는 믿어야 되는지 의심만 쌓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9.03.

위 캡쳐는 강수분포 


현시간부로 태풍이 다시 우측으로 틀어서 이번엔 오히려 부산쪽으로 더 붙어서 상륙하는 걸로 나오는데, 중부지방에 머물던 비구름대와 북진하는 태풍이 남부에서 합쳐지면서, 특히 남부 해안지방에 비가 역대급으로 올듯. 


참고로 통상 비가 많이 오면 바람은 좀 덜한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내륙에는 비가 오지만 바다에는 바람이 부는데, 해안가는 경계라서 비와 바람이 동시에.. 



이거는 바람분포


미친 대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4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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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어휴. 제 2의 세월호냐.



민주공화국이냐 건희공화국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2037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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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누가 비선이고 누가 실선인가?
왜 하루도 빠짐 비리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대통령실은 법적조치 운운하나?

굥은 리더인가?
김건희핵관 김핵관인가?


부통령 암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21145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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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아르헨티나는 부패한 부통령을 암살시도 했다는데 ...
국민이 부패한 권력을 먹여 살려야 하나.
민중은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부패한 권력은 민중의 결집으로 여론을 알아야한다.


변기 2156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17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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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세금이 쌈짓돈인 줄 아나?

무계획이 계획이어서 계획 없이 세금을 쓰나?

아니면 영구집권(?)을 꿈꿔서 관저를 7성호텔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나?


박근혜도 변기에 집착하더니 ㅠ.ㅠ;;

정말 왜 그래??


조중동은 굥이 안타까울까?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A/S 차원에서 봐주나?

민주당이 세금을 아래같이 쓰면 가루를 만들어 버렸을 텐데

굥은 안쓰러워 봐주나?


기사중:

TF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장관 공관은 꾸준히 새단장을 해왔다. 로비와 라운지가 개선(9,425만원)됐다. 내실 및 거실 인테리어를 3,548만원 들여 고쳤고 거실·식당·현관 마루가 교체(1,323만원)됐다. 야외 테라스 데크와(2,123만원) 전동커튼(1,054만원)은 물론 화장실 인테리어(2,178만원)와 변기(2,156만원)까지 새로 바꿨다. TF 측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공사가 많지 않으리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누가 죄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13214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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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2021.12.26에 김건희씨, 허위이력 논란 대국민사과라는 기사들이 있었다.

김건희가 부디 용서해달라고 빈 곳은 국민이 아니라 경찰이었나?


본인 스스로 거짓을 인정해도

경찰은 무죄를 주는 어이없는 세상. 주어 없다.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경찰은 다 어디갔나?

인사권자라서 승진하려고 모두들 머리를 조아리고 있나?

한달전에 기개를 다 어디갔나?


살아 있는 권력에 대들던 경찰들은 다 자냐?

오년 후에 깨어나서 그때 가서 살아 있는 수사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에너지비축차원에서 지금은 다 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2.

경찰은 앞으로 5년 동안 잘 예정같아서 2021.12.26 사과문을 직접 가져와봤다.

경찰은 5년동안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잘 것 같아.ㅠ.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614490003673 


김건희씨 입장문

날도 추운데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입니다.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작에 말씀드려야 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약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과 카메라 앞에 대통령 후보 아내라고 저를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에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없어져서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겪은 모든 고통이 다 제 탓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습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을 향한 남편의 뜻에 제가 얼룩이 될까 늘 조마조마합니다.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잘못한 저 김건희를 욕하시더라도 그동안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푸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7513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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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나쁜 놈은 나쁜 놈이다.


도이치 모터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10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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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건희 망한 건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2.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허점을 노려 갖은 혜택은 받아으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굥과 김건희.


아테네가 민주주의로 도시국가로 성장하고 

무역업으로 자본주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밑바탕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

두 체재가 존재하게 되는 디딤돌은 신뢰.


거짓말 위에 무슨 체재가 들어 설 수 있나? 

거짓으로 만든 건출물이 얼마나 버틸 수 있나?

거짓으로 세운 건축물이 무너질때 피해는 누가 보나?



인사는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102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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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본인을 대통령에 임명한게 가장 큰 인사참사지.



살려달라! 경찰 5000시간 초과근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3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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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2

나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나?

남은 생각해 본 적있나?



서결이는 좋것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700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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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핑계댈 건수가 많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2.

국힘이 왜 굥을 도와주어야하나?

국힘에 굥 지분이 얼마길래?

검사들이 대한민국 브랜드형성에 지분이 없듯이

국힘에 굥지분도 없다.


전직검사들이 대한민국 평판을 깍아먹으니

무역시장들이 줄어들어 달러를 못 벌어들이고 환율이 뛰는 것이다.

달러를 소비하는 기업 이마트 정용진하고 잘 지낼수록 환율은 더 뛴다.

이마트는 달러소비기업이지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이 아니다.

내수기업이란 말이다.


국힘은 굥이 필요했을뿐이지

그 필요가 굥이 국힘에 지분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니까 이공대가 인문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2.

스스로 고립작전중인가? 주어 없다.



확진자 되레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925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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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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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한반도 직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4361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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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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