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이제 죽었다고 복창해라

짐벌의 3축에 관측자와 관측대상을 포함하면 5축이 된다.

짐벌은 관측자와 관측대상의 관계를 나란하게 만드는 장치.

물질과 인간의 대칭 사이에 변수가 셋 추가되는 것.

그런데 물질이 아닌 사건으로 보면 사건의 발생, 사건의 소멸도 변수가 된다는게 문제.

사건은 소멸하거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면 곤란하다는 것.

중요한 것은 질량의 이해, 축이 다섯개라야 질량이 성립하는 것.

팽이를 치면 팽이가 외력을 흡수하므로 질량이 불성립.

정지한 물체를 치면 날아가버리므로 질량이 불성립.

질량은 외력의 작용에 저항하는 것.

정지한 물체나 일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진행방향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질량이 없다는 것.

회전하는 물체는 축에 잡혀 있으므로 원래위치, 회전위치, 회전을 잡아주는 반대위치로

3개 축을 가진다는 것. 즉 회전체는 두 방향의 운동이 축을 중심으로 교착된 것

그러나 회전체도 팽이처럼 외력을 흡수하고 질량을 나타내지 않아버려.

회전체에 축을 끼웠을 때 움직이지 않는 축이 질량을 가져버려.

파워볼이 그러한 것. 내부는 돌고 있지만 겉은 돌지 않아.

움직이는 회전체에 움직이지 않는 축이 외부의 작용에 대해서 질량을 성립시켜.

참 답이 없는 사람들

독일도 메르켈의 장기집권이 계속 되고 있다.

코로나 정국에 메르켈이 보여준 것은 없다.

메르켈이 물러나야 새로운 피가 들어온다.

코로나를 막을 방법은 나와 있지만

지키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가 득세를 하고

그래서 자유를 제한당하지만

그 자유를 달라고 시위를 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자유를 제한당하는 유럽.

서울도 오늘 강남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강남싸우나발 코로나환자 계속 나오는 데 방역수칙 잘 지키자!

부동산이 잘못됐다고 말할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 된다고 말할 수 있으면 말을 해야지

현재 일본은 겉으로는 친미를 외치만

하는 일마다 미국을 반대하며

중국을 지원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스가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확실하고

바이든은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이었으므로

바이든이 되면 오바마행정부를 계승하고

오바마처럼 친일행위를 할 것으로 보고

트럼프행정부에 반대하고 있는 지 모른다.

미국대통령이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미국민주당이 집권한다고 한국민주당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오바마처럼 친일하는 것을 보고

'이거 뭐지'하고 실망하지 말고

두눈 부릅뜨고 바이든이 어떻게 나갈지 지켜봐야 그때끄때 대응해야 한다.

흠.... 

만드는 방법 공개하라.

안은 안이라고 참.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다.

세상이 바뀔 때가 되면 사람의 작은 행동에도 큰 반응이 온다.

그 반응이 사람의 호르몬을 바꾸고 호르몬이 바뀌면 사람이 다 바뀌고 

세상 사람이 다 바뀌면 그때 인물이 뜬다.

이곳저곳을 툭툭 건드려 보고 어디서 반응이 오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찾아보면 좋은 데가 많은데 사람들은 가는 곳에만 가더라구.

한국에 용감한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야

검사들이 그동안 저지른 비리가 워낙 많아서 개혁을 뭉개려고 하는 속내가 다 보이는구나.

노숙자 한 명을 도와주면 전국의 노숙자가 몰려와서 노숙자 마을로 변해버려.

개인적으로 북한과 전쟁하겠다는 자는 반란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군에서 대장의 명령없이 함부로 총질하는 자는 즉결처분입니다.

이런 뉴스가 조중동 한경오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

진중권 페북질은 열심히 퍼나르면서 국회의원 중대발언은 싣지도 않는 개새끼 한경오

인류를 다른 세계로 인도하다.

모더나가 성공하면 다른 의약분야로 전파되어 혁신이 일어날듯.

이당은 정말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