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1.03.09.
중앙 일간지 기자들 초조한건 알지만 코로나 2021년에는 잡힙니다. 글로벌 문제라 시간이 걸리고, 지구 전체의 협력이 문제의 근본이고 현재는 국가간 계층간 간극이 너무 큰게 화근. 중국의 폭주도 통제가 안되고.
스마일
2021.03.09.
오세훈은 아이들 밥 한끼 주는 것은 시장직을 걸고 반대하면서
지 가족에 세금이 36억원이 흘러가도록 잘도 하는 구만.
재조산하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상, 정책, 선한 마음도 리스크를 제거해야 작동한다.
리스크가 즐비하고 탐관오리가 실권을 쥐고 있으면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작동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