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올림픽이냐?

김영삼시절 금융실명제가 실행됐다면

문재인은 역사에 남을 부동산실명제를 하려고 한다.

먼저 공무원의 부동산을 다 등록하게 하여 차명거래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데

이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조중동한경오 다음, 네이버에 한줄의 기사도 없지만

문재인이 시행하는 부동산실명제는 금융실명제만큼

역사에 남을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사회의 근본이 바뀌고 있다.

문재인이 일을 할 수 있게 끝까지 문재인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시골의 앞집 부잣집 딸래미가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하면서

그 시골에서 가장 부자인 부모 재산을 자식들한테 돌려놓고

국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것을 보고

왜 내 자식은 공무원이 못 됐을까를 말한 부모님들이 계셨다.

자녀가 대기업에 다녀도 공무원이 안 된 것을 나무라셨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어져야 한다.

어차피 95퍼센트는 개새끼다. 

불씨를 살려나가는게 중요한 것.

우리는 다시 룰라 전브라질대통령이 나왔던 위기의 민주주의를 다시 봐야한다. 

위기의 민주주의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moker3/222172751172

오세훈은 부자지원은 투자이고 서민지원은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오세훈이 내놓은 정책마다 다 부자를 지원하는 정책밖에 없다.

시민에 경제지원은 2가지로 나뉠 것이다. 사회보장과 경제순환.

사회취약계층이 삶을 유지하라고 지원하는 것은 사회보장제도(선별지원)일 것이고

전국민재난지원금은 사회보장보다 소비를 진작시켜 돈이 돌게 하여 경제에 활력을 줄려고 하는 것이다.

사회보장과 경제순환은 성격이 다를 것 인데 오세훈 머리로 생각 못 할 것이다.

'청년 교통비인하' 저급한 생각이라고 하는 오세훈은

청소년과 60년대 이상 중에 자산가가 누가 더 많은 지 모르나??

지금 오세훈은 하는 말마다 막말이며 시장행세를 하는 데 벌써 자신이 시장이 다 된 줄 안다.

태극기하고 놀 더니 태극기부대 더 심한 사람이 되었다.

수평리까지 2차선 넓은 도로가 있다. 도로가 없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되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기레기는 도로밑에서 사진을 찍는 속임수로 도로가 안보이게 위장했다. 앞의 빨간지붕집 앞 논에서 촬영

문제의 산을 넘어가는 도로. 문중묘에 갈 목적으로 포장한게 맞다.

광양시장의 삽질을 비판하면 되지 아무 상관없는 수평리를 끼워넣어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 되나?

오세훈을 심판하여 이명박을 재심판하자!

오세훈 눈에 얼마나 서민이 사람같지 않으면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적 저항이라는 말을 쓰나?

오세훈은 또 다시 용산참사와 같은 참사르

서울시내에서 진행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하는 건가?

오세훈이 아주 안하무인이구만!!

한국 대부업에 일본계가 점령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보이지 않게 일본이 한국에서 고혈을 뜯어내고 있었다.

문재인은 대선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

대부업 이자율 20%까지 공약도 실천하고 있다.

조중동이 섬겨주니 안하무인이구나.

내곡땅의 존재자체를 몰랐다는 데 오세훈이 내곡동땅 개발발표를 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니 자기가 한 말을 다 기억이나 하는 줄 모르겠다.

본인이 스스로 사퇴한다고 했는 데 사퇴는 언제하나?

오세훈의 스승은 이명박인가? 박근혜인가?

지금으로써는 태극기부대와 놀아서 그런지 오세훈의 스승은 박근혜같다.

투표하자!

투표로 저항하자!

투표, 투표, 투표

내일부터 사전투표시작이자.

다시 이명박세상이 오면 안된다!!

유럽은 아웃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진보라는

한국의 그 많은 생태 또라이들보다는 낫소.

생태주의는 폭탄테러범인 천재 수학자 

유나바머라 불린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만든 건데 

그 양반은 툰베리와 마찬가지로 아스퍼거입니다.

사회부적응자의 신세한탄이 한국에 와서 지식인 중심 신흥 사이비종교가 된 거.

우주는 그 자체로 불완전하고 위태롭고 모순에 가득찬 것이며

그 모순의 힘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며

우리가 막연히 완전하다고 믿는 것은 대칭되는 것이며

대칭은 교착되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나를 해치지도 않을 것이고

그래서 안전하고 좋은 것이라고 믿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에너지가 없는 죽은 것입니다.

모험과 도전이 없이 안전이나 찾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내 한 몸이나 건사할 뿐 70억 인류를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살아있다는 거지요.

인간은 정이 아니라 동이며 움직이는 것과 동조화 됩니다.

대칭을 깨는 비대칭에 의해 세상은 움직이는 것이며

그 비대칭은 원래 폭주가능성을 안고 있는 위태로운 것입니다.

완벽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고 극락 같고 천국 같은 곳은 원래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사회화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위험 앞에서 결속되는 존재입니다.

위험이 없으면 다들 자기 집에 짱박혀서 기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사회는 멸망한 사회입니다.

불안하지만 역동성을 가지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사회가 정답입니다.

인간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죽지만 물려줄 이야기 하나 남기면 성공입니다.

어떤 정지해 있는 것에 도달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의 완전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완전한 것은 대칭되고 안정되고 변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건을 다음 단계로 전달할 수 있는 역동적인 것이며 요소들이 고루 갖추어진 것입니다.

의식이 없다니 혼수상태인가? 뇌사상태인가?

경찰이 도둑을 놓쳤다고 도둑을 경찰 시키겠다는게 국민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