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확실한 공격수와 주전세터 없이 세계 4강이라니.
코트위의 사령관 김연경과 코트 밖의 사령관 라바리니와 모든 선수가 하나되니
진화형 성장구조가 만들어졌네요. 갈수록 강해지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멋집니다!
최성해는 자신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그림자라고 생각하나?
자신이 중앙일보 홍석현처럼 대한민국을 설계하여
진보편 보수편아니라 진보와 보수가 피터지게 싸워서
이기는 편이 항상 최성해 편이라고 생각하나?
그것도 아니면 보신용 보험들러 다니고
이낙연이 흔쾌히 받아 들인 건가?
이낙연은 조국에 마음의 빚이 없다고 했으니 말이다.
이재명은 대권에 도전하면서도 소인배 기질을 못 버렸군요.
이낙연 공격을 본인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알아서 해주는데
본인은 글로벌로 나가야지 여태 이낙연과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하고 있으니...
5년전 지가 문재인 엄청 씹어댈때 문재인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까맣게 잊었군.
상대가 윤석열일다 보니 이런 인물을 밀어줄수 밖에 없지만.... 좀 씁쓰레.....
그 아비가 가르친대로입니다. 현철은 영삼의 '후안무치 권력을 향한 부나방' 2세입니다.
권력은 완전한 세상을 꿈꾸는 자의 도구로 의미가 있는 것인데
영삼은 권력 그자체만을 목적으로 삼았던 인물입니다. 그러니 야합을 하였지요.
YS는 단 한 순간도 국민과 나라, 사람의 삶이 1순위였던 적이 없습니다.
오직 권력욕만이 최상단에 있었죠.
디제이와 결정적으로 달랐던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현철이 민주당을 기웃거린것도, 지금 석렬이 바짓가랭이를 붙잡는 것도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그 어떤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고
오로지 지 아비가 평생을 부나방처럼 좇았던 권력 그것만 배운 결과입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격언은 바로 이때 필요한 말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에너지가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