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바꾸는건 쉽지 않지만 친일파는 맞지.

한국에서 60~70대 이상은 주변에 친일인지 아닌지 애매한 사람이 많아서

친일논란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만 

80년대 이후 태어난 40대 이하 세대는 부담이 없지요.

당장은 어렵고 남북통일을 계기로 부담없이 털고 갈 수 있을듯.

수소는 흔하고 잘 분리되기 때문에 대량생산 기술이 수년 안에 확보됩니다.

지금은 부생수소를 써도 되지만 수소경제가 정착되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야 할듯.

70퍼센트가 트럼프 찍은 와이오밍 주. 

인구 57만 9천명. 하기 쉬운 직업이 시장이나 상원의원일듯.

워싱턴 DC는 93퍼센트가 바이든 지지.

인구가 한 명인데 0명 될 판.

8년전 기사이니 지금은 0명일지도.

결국 갈 길을 달려가지 못하고 멱살 잡혀 끌려가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이상한 사람들과 손잡은 사실 자체가 넌센스.

유무죄 여부를 떠나 자기 사람을 감독하지 못한다면 정치판 떠나야 하는거.

에르도안의 힘 + 바쿠 석유의 위력

아르메니아는 점령지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살인자에게서 칼을 빼앗아라.

인간이 아니구나.

트럼프 내일이 없는 부나방 정치 종막을 고하다.

정치인이 이런 짓을 하면 박근혜처럼 두고두고 역사적으로 망합니다.

혼자 망하는게 아니고 당과 같이 망한다는 것.

트럼프는 미국 보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

트럼프 지지세는 여전히 살아있지만 대결이 첨예할수록 

집권 여당은 절대 정권을 내놓을 수 없게 되는 것. 

진보정당이 정권 내놓으면 보수정당은 대규모 정치보복

1) 트럼프 탈세, 국정농단으로 30년 징역형

2) 트럼프 지지자들 분노, 태극기 부대화

3) 친트새력 반트세력 대결 첨예, 사생결단 너죽고 나죽고 선거로 변질

4) 앞으로 미국은 모든 선거를 3퍼센트 이내의 근소한 차이로 반트진영이 승리할 것

5) 한국처럼 미국 보수정당 영구몰락 가능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지만, 자유로와 통일로로 돌아가면 30여분이 걸리게 된다. <- 기사 내용은 사실일까?

거짓말은 하지 말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5분 정도 단축시킬 수 있을 뿐이다.

물론 5분도 중요한 시간이다. 파주에 임진각방향 진입로가 없는 것은 이상하다.

그러나 일부 지역이 그러하고 대부분의 지역은 국도로 가는게 빠르다.

그때 말이 많았지요.

땅콩회항 때문에 탈이 난데다 최순실이 개입해서 파산

조양호, 미르에 낸 돈 10억…괘씸죄로 한진해운 법정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Mmq2cRFmyRo

조 바이든이 선거운동할 때 발로 뛸 것 같은 인상은 아닌 듯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집에서 TV나 봐야 할 판이오.

갈 것이 가니 좋구나석열

성욕이니 욕망이니 쾌락이니

탐욕이니 돈이니 이런 것은 말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많은 경우 어떤 것의 존재가 아니라 부재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하필 내리막길이면 자동차가 폭주합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폭주한 것이 아니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사고가 난 다음입니다.

이춘재에게 동기가 뭐냐 하고 묻는 것은 멍청한 질문입니다.

이명박이 돈 욕심으로 나쁜 짓을 한게 아닙니다.

이명박은 그냥 할줄 아는 것을 한 것이고

이춘재도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한 것이며 진짜 원인은 관리의 부재입니다.

미국의 친환경정책은 한국에 엄청난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

같은 하늘인데도 공기가 다르다.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근헤는 살더라도 17년이지. 오빠는 살았다 하면 30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