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건수를 찾아다닌다.
좌파의 지지를 받는 사람의 발언이면 속일 건수로 좋다.
통계착시와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장난을 아전인수로 구사하면 완벽하다.
빌 게이츠의 원전은 후쿠시마와 다른 차세대 원전이며
일본에서 고속증식로 몬주의 재앙으로 아직 성공하지도 못했다.
몬주는 고장으로 아시아 전체를 날려 먹을 뻔했다.
24번의 수리 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 연료환경장관이 자살했다.
20조 원을 말아먹고 결국 3년 전에 폐로했다.
25년간 250일만 운전하고 문 닫았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전 역시 나트륨을 쓰는 고속증식로라서
몬주의 재앙을 재현하지 말란 법이 없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자로는 5년 원자로라고 불리는데
50년 전부터 항상 5년 안에 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열린주의를 추구하는 열린민주당은 개방적인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맞다.
일단 빌 게이츠가 5년 후 성공하고 난 다음에 논하자고.
물론 5년 후에도 5년만 기다려라고 말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동물
불은 현재 무릎까지밖에 안 왔음.
원전 가동이 늘어난게 아니고
석탄발전 비중이 줄어든 것인데 교묘한 통계조작을 하고 있다.
검찰만이 아니라 전기관 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