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사람이 쉽게 죽는구나.

1) 조각상 일부가 깨져 있었다.

2) 휴대폰을 넣어 내부를 촬영하려다가 떨어뜨렸다.

3) 배 쪽에 있는 출입구를 열고 공룡 내부로 기어들어갔다.

4) 휴대폰을 주우려다가 미끄러져 거꾸로 고착되었다.

망언공화국

퇴적암이 지층을 이루고 있다.

지하에 마그마가 모여든다.

마그마가 퇴적암을 밀여올려 돔과 같은 모양으로 융기한다.

마그마가 분출하지 않고 그 상태에서 식어버린다.

상부의 퇴적암이 풍화되어 돔 구조의 단면이 드러난다.

러시아 중국 북한 벨로루시 이스라엘 등

이준석은 국힘당을 윤석열당으로 바꿀듯.

준표 등은 신당 창당하고

우리는 아직도 이명박후유증을 알고 있다.

이명박이 권력을 석탄발전소 재벌이나 LH 등 한 기관으로 집중시키고 견제되지 않게 만들어서

반드시 부패하게 만들었다. 권력이 집중 된 검찰처럼 말이다.

집중된 권력은 분산되고 경쟁 구조로 만들어야한다.

대구 아파트 미분양이 늘고 있다고 하는 데

신문기자들은 DSR를 풀어서

고소득자가 집값을 받쳐주어야 한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기사를 기자가 아파트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지 조사해 봐야한다.

댓글 봐봐라. 환장한다. 비트코인식 디지털화폐가 대세가 될 거라고 의견이 일치되는데 미치겠다. 

그런 일은 절댜로 안 생긴다네. 중앙식에 비해서 이점이 일도 없거든.

비트코인은 일종의 분산 보안 화폐다.

중앙에서 암호를 관리하면 키를 알기 때문에 한방에 열 수 있지만
분산을 하면 키를 없애고 여럿이 직접 암호 해킹을 해서 서로 맞춰봐야 하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안전은 하겄지. 근데 이체 한 번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니깐?

컴퓨터 좋은 거 사줘도 오래 걸린다니깐? 

이럴 바에 그냥 중앙에서 관리하는 카카오페이가 싸게 운영할 수 있지.
탈중앙은 개나 줘라. 중앙은행이 탈중앙 서비스를 하다니.

괜히 일론이 비트코인이 환경에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니깐. 

GPU 돌리는데 전기를 얼마나 많이 쓰는데

이제 기술이 대강 어떻게 생겼는지 충분히 알게 됐는데,
중국이 한다고 해서 굳이 따라할 필요가 있나.

지금의 보안 시스템도 차고 넘치는데,
괜히 사람들이 영화 보고 해커 환상에 빠진거.
키를 쓰는 사람이 자물쇠를 여는데 걸리는 시간이 1이라면
이걸 도둑놈이 해킹하려면 시간이 100배가 걸린다치고
대개의 암호는 일정 시간마다 바뀌게 만들어 사실상 해킹 불가.
암호의 암호의 암호의 정도로 몇 번 반복하면 절대 해킹 불가.
게다가 암호 체계까지 모르게 NP문제로 만들어봐라 해킹 안 돼.

2차대전 때도 튜링이 참여한 봄베는 결국 작동을 못했다니깐.

하다하다 안 돼서 그냥 유보트 하나 털어서 암호책 보고 풀었다니깐.

결론 : 암호화폐는 쓸모가 없다.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기술적 이점이나 맹점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하는 소리인데, 내가 다 빠짐없이 검증해봤다고. 쓸모는 없어. 물론 그래서 쓸모가 있기는 했었지. 물론 인류가 암호학과 자본시스템을 공부하게 해줬지. 이슈 몰이는 끝장났잖아. 바보가 천재를 바보 만드는데 일등공신.

왜 휴대폰이 물 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초반에 7시까지 휴대폰이 켜져 있었다는 정보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는 

일말의 가능성을 찾아 물 속을 수색할 수도 있지.

그런데 수백 명이 몰려가서 주변 풀숲은 전혀 수색을 하지 않았어.

무릎까지 자란 풀이 밟힌 흔적이 없어.

진정성은 1도 없는 집단 히스테리들 

경사도 20도 이상 되는 땅은 

미관을 생각해서 나무를 베지 않는게 좋습니다.

전국을 살펴보면 경사가 완만한 언덕이 매우 많습니다.

영국이라면 양들이 풀을 뜯을 야트막한 동네 뒷산 말입니다.

안동 영주 의성에 많고 충청도에도 많습니다.

굳이 급경사지에 그것도 고속도로 인근이나 국도 인근에서 벨 이유가 없을텐데요. 

등고선 고도 10미터 간격이 수평으로 20미터 이하인 곳은 베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곳은 나무 베고 새로 심거나 초지 조성하는게 더 유리할수도

방역활동으로 국가가 자영업자의 삶을 위축시킨다고 징징거지 말고

경제활동을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자.

화이자나 AZ나 백신효과 비슷하다.

방역활동으로 가게문 을 못 연다고 먼저 징징거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백신을 맞자.

다 짜고 치는 게 외교인데 줘도 못먹던 게 이명박근혜였고
그래서 미국에 사드로 끌려다니다가 중국에 한한령으로 쳐맞은 거였고

https://youtu.be/tGYjRB_B3B8
(청와대 중국과 소통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 꼬붕이라 시키는대로 하다가 중국한테 쳐맞는 거고
한국은 대등하되 형님들 가오는 살려주는 형식적 외교를 하는 거고

이해상충 기자의 고충까지 기사화하고.

기자 한가하나보다.

이해상충은 사회 곳곳에서 일어난다.

부동산투기꾼이 부동산 투기할때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유투버의 협찬제품을 협찬제품 아닌 것 처럼 광고한 것도 이해상충이고

기자가 취재할 곳 가서 기사화한다고

취재원을 협박하면서 경제적이익을 요구하는 것도 이해상충이다.

언제 한번 공익광고 나와야 하나보다.

이해상충이 뭔지 제대로 홍보한번 하게.......

전두환정당의 후손인 국민의힘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전두환재판은 하고 싶지 않다. 더욱더 전두환재판은 하고 싶지 않다가

법원의 생각인 건가?

젊은 시절 공부를 열심히하면 나이 먹으면 바보 되는 건가?

장수대 한계천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포기하지 않는 데

일본이 하계올림픽을 포기한다면

일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나?

더 무너질 자존심이 있나?

중국은 동계올림픽때문에 (?) 열심히 주사 맞추고 있는 건가?

어리광을 부리고 억지를 쓰고 자해를 하고 관종짓을 하는 것은 

집단과의 간격이 떨어져서 집단과의 밀착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암시에 잘 넘어가는 것이며

스스로 암시에 걸리면 히스테리

암시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면 그게 조현병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첫째, 권력의 생성

둘째, 그 권력의 사용입니다. 

권력을 생성하는 방법은 집단과의 밀착이며

권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강한 개인이며 그것은 다른 것입니다.

자신이 권력을 잡으려는게 아니라 권력 속에서 호흡하려는 것이며

이때 자해를 하고 발작을 합니다.

댓글 보면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삼단논법으로 설명해 드려야겠소.

1) 마릴린 몬로는 예쁘다.

2) 예쁜 여성을 숭배한다.

3) 안예쁜 여성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일부 안 예쁜 여성에 대한 혐오다. 

안예쁜 여성을 혐오하는 것이 여성혐오다. 

공적 공간에서 미인을 숭배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여성혐오다.

한강 의대생 사건도 똑같은 의심과 모함, 마녀사냥, 사회병리현상

선동하는 자나 동조하는 놈들이나 인간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