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신접종은 지연시켜놓고 물량확보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4587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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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8

유럽은 주사는 맞추고 싶지 않지만 물량은 확보해 놓고 싶다는 열망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물량확보 전쟁중 (브렉시트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이다.

접종을 유예시킨 유럽국가들이 많은 데

팬데믹이후의 장밋빛 삶에만 아이디어를 내지 말고

어떻게 백신에 대한 불신을 낮추어서 시민이 주사를 맞게 할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윤석열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808563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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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8

출마하면 범인인증

불출마는 팔불출행


일을 저지르는 것은 전문가도 할 수 있으나

일을 수습하는 것은 정치가 하는 것이다.


윤석열이 남의 당선을 도울 수는 있으나

스스로 자기 머리에 왕관을 올리지는 못한다.


그것이 조연과 주연의 차이다.

엘리트는 조연일 뿐 역사의 주연은 민중이다.


조연이 주연되려고 하면 꼴이 우습게 된다.

윤석열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으나 따르는 사람은 없다.


윤석열을 이용하여 문재인을 때려주려는 사람은 많으나

윤석열과 함께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사람은 없다.


문재인을 때려주려는 것은 문재인에 낚여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퇴장하면 문재인 때려주기 게임도 함께 퇴장한다.


그 다음에 대한 계획을 가진 자만이 민중 앞에서 발언권이 있다.

인간이 발언하지 않아도 역사가 스스로 발언하는 법이다.


우리가 초대된 게임은 인류사 안에서 한국형 의사결정모델을 어떻게 데뷔시키느냐이다.

그것이 진짜이고 나머지는 그 하나의 비전을 다듬어가는 절차일 뿐이다.


윤석열 간판으로 한국이 인류의 무대에 등장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새로운 것도 없고 신명나는 것도 없고 기세가 없기 때문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기세가 약하거나 매끄럽지 못했지만

윤석열과 국힘당은 애초에 기세가 없었다.

 

인류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데뷔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자만이 끝가지 간다. 부러져도 가고 엎어져도 간다.


도도한 역사의 에너지 흐름을 봤기 때문이다.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젓고 물이 빠지면 잠시 대기한다. 



잡아떼는게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80715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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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8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동물입니다.

저 상황에서는 잡아떼는게 범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잡아떼면 상대가 질문을 해주거든요.

상대의 주먹을 받아치기만 하는 사람은 


상대가 먼저 질문을 날려야 받아칠 수 있습니다.

선제공격은 못하는 거지요.


자신이 설계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 복싱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계획이 없기 때문에 문재인을 씹는 형태로만 발언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되치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사기꾼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사과 요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80004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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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8

일단 살려놓고 사과를 받든지 해라.

저급한 정치행동일 뿐.


윤석열이 정치를 안해야 진정성을 인정받는 것이고

정치 대목을 노리지 않아야 진정성을 인정받는 것이고



시장선거를 대선으로 착각하는 국민의 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09564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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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8
서울시의회도 다 민주당이 잡고 있고
부동산정책은 중앙정부와 협력없이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는 데, 국민의짐이 서울시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국민의짐이 정직하게 '부자를 더 부자로, 서민을 더 가난하게'
이런 선거구호 가지고 나와라.


군바리의 챠트 올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Tf0Kw6iE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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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18

군바리가 걸그룹이라면 못 참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 텐데

요즘 군바리 손에는 스마트 폰이 쥐어지니
위문공연 전문 노땅(?) 걸그룹이 챠트역주행

군바리가 유튭 영상에 무려 댓글을 단다고?

우리 땐 상상도 못 했고만. 

요즘 군인은 월급도 많고 개부럽.

BTS 팬클럽 이름이 아미라면 

브레이브걸스 팬클럽은 리얼아미라고. 

그래 군생활 오랫동안 해라.

그래도 난 사회가 더 좋다.



범죄자와 위증흥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cH0NSl1fdp?fbc...6EXj0ZB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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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8

그게 범죄



철수철수 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21573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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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8

절대안철수



서울성모병원이 화이자 백신 관련하여 논란에 휩싸인것 같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22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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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21.03.17
보직자들에게만 화이자를 우선 접종해주고 일선 의로진이 배제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7.
아휴, 참말로 말이 안나온다.


이명박형준도 참 파기만 하면 이상한게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406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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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7

서민적 모습을 못 보여주어서 송구하다는 것이

어떤 것이 서민적인 모습인가?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족한테 돌려놓고

김밥, 라면 먹으면 서민적인 모습인가?

서민이면 서민이고

부자면 부자이지

부자가 서민을 흉내낸다는 말인가?


또 자녀 입시비리는 뭔가?

이정도면 검찰에서 조사들어가 가야할 것 같은 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518118 





수사지휘권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62559...KafgWe7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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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잘하고 있다.

인간이든 집단이든 긴장이 풀리면 죽는다.

민주주의는 많은 사건이 일어나지만 그게 긴장을 조성하여 집단을 결속하는 방법.

반일이든 검찰개혁이든 사회를 긴장시키는 목적을 달성

독재는 죄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긴장을 유지했지.

빈자들만 긴장하고 기득권은 긴장 풀어져 부정부패 

검찰짓 의사짓 목사짓 조중동 하는 짓은 우리나라 기득권의 긴장이 풀어진 증거

중국 공산당이 미국과 서방을 비난할수록 공산당의 긴장은 풀어져 부패만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7.

위든, 아래든 다 긴장해야 한다.

빈자이든 기득권이든 대한민국 영토안에 있는 사람은 긴장해 있어야 한다.


내가 가장 무서울 때는 나 자신이 긴장하고 있지 않을 때,

특히 중요한 일 앞두고 긴장하지 않으면 그 일은 성사되지 않았기에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섭다.




종의 목적은 생존이 아니라 조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4361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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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유전자를 남긴다는건 개소리입니다.

다양한 조절장치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백신은 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4502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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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하루에 600명이 죽는데

1퍼센트가 백신을 맞았으니 

백신 맞은 사람도 하루에 6명은 죽는다.

젊은이와 노약자는 백신을 안맞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백신 접종자가 하루에 1명 죽는 것은 자연스럽다.

왕년에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죽는 것이나

요즘 백신 맞고 죽었다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애초에 정치적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340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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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정치공격에는 정치맞대응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7.

서울시장 선거철이 돌아왔다.



이것이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1184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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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민주당 평균 부동산 1억7천 대

국힘당 평균 부동산  7억


7억 가진 넘이 1억 가지는 넘 씹는 더러운 세상



일본을 이겨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1016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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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아직은 일본이 앞선게 사실



교육학대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07442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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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옛날에는 자녀도 많고 친척도 많아 그만큼 권력이 있었는데

자녀가 소멸하고 친척도 끊어지고 지역 공동체도 단절되어 권력축소

한 명의 자녀에게 과도한 권력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



로만 글라스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70404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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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7

화려한 유물은 대부분 신라가 가장 약했을 때

경주 일대만 지배하고 있을 때 출토된다는게 수수께끼.


신라가 경주 일대의 부족연맹체라는 가설이 오류.

본피부는 경주 인왕동 일대라는건 오류, 


다른 지역에도 관련된 6부와 유물이 다수 확인됨.

이러한 착오는 봉건사회의 연맹체 개념을 이해를 못하고 


지도에 선을 긋고 색을 칠하는 습관 때문.. 지도에 줄 긋는 것은 현대인의 관점. 

예컨대 가야라는 것은 존재한 바가 없어.


최치원은 기록하기를 변진은 백제이고, 마한은 고구려이며

진한은 신라라고 분명히 써놨는데도 당대인의 기록을 믿지 않고


마한은 백제., 변진은 가야, 진한은 신라라고 엉뚱하게 주장하는게 영토 때문인데

백제는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백제와 영토가 겹치는 마한은 당연히 고구려계 이주민들이 접수.

고구려계가 마한을 접수하자 밀려난  세력이 가야로 이동했는데 이들은 백제와 동맹했으므로 변진은 백제


즉 여기서 가야는 우리가 아는 낙동강 하류 가야가 아니라 호남과 경남일대를 합쳐서 말하는 것.

그러므로 최치원의 기록은 영토중심이 아니라 이주민 중심으로 쓴 것.


고조선이 망하고 이주민이 3한의 많은 도시국가 소국을 건국했는데 

3한이라고도 하고 진국이라고도 했는데 진은 주역에 의하면 동쪽


진한은 동쪽 한이라는 뜻. 

몽고 북쪽에 있던 부여계가 대거 남하하여 고구려를 이루자


고구려 땅에 살던 사람이 황해도 충청도로 이동한게 마한.

그때 호남과 경남에서 해상활동을 하던 사람이 변진


낙동강 상류지역이 진한. 여기서 변진은 진한과 진짜를 같이 쓰는 데서 보듯이 

변진과 진한은 영역이 다를 뿐 언어나 문화적으로 동일한 집단.


즉 마한은 고구려에서 내려왔으므로 문화적 차이가 있고

변진과 진한은 호남과 영남으로 그냥 같은 집단인데 영토가 다를 뿐.


변진은 호탐과 경남인데 가야로 축소된 것은 백제가 영토를 확장한 이후의 일

이러한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려면 중원 고구려비를 읽어보면 됨.


중원 고구려비에 의하면 백제왕 개로가 신라로 이동하여

신라토내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병사를 모았기로 고려대왕이 군대를 내어 


개로왕을 죽여 고국원왕의 원수를 갚은 것이고 신라는 나제동맹은 꿈도 꾸지 말 것이며

신라가 다시 나제동맹을 복원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임.


현재 학계는 장수왕이 왜 고구려비를 세웠는지 밝힌 내용이 없음

왜냐하면 당시는 나제동맹이 견고해서 고구려가 신라를 건드리지 못할 때였음.


고구려비에는 고구려와 신라가 형제의 예를 맺었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당시는 나제동맹이 견고하여 신라가 고구려에 대항하던 시기임.


자비왕과 소지왕이 고구려와의 국경에 성을 잔뜩 쌓아서 

경북 일대의 고구려군을 소백산맥 너머로 몰아내고 고구려와 항창 신경전을 벌일 때


중원 고구려비가 세워진건 장수왕이 개로왕을 죽이고 신라에게

나제동맹을 깨라고 협박하던 시기.


비석 건립 다음 해에 장수왕은 말갈군을 보내 포항까지 쳐들어갔고

백제와 가야가 구원하여 신라가 강릉까지 반격했음


그러므로 중원 고구려비는 실제 역사와 하나도 맞지 않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광개토대왕이 고구려비를 세웠다고 말하면 됨


현재의 장수왕 설은 실제 역사와 안 맞는게 너무 많음



아스트라제네카와 blood clot 연관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health-5641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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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6
영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독일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유예했으나, EMA는 아스트라제네카백신과 blood clot은 연관없다고 했다.

독일은 이번에 보니 겁이 엄청 많은 국가다.

3차 락다운하지 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자.

리더가 우왕좌왕할수록 국민은 리더를 믿지 않고
백신도 불신하게 되어 정상생활로 늦게 돌아가게 되어
경제활동은 늦어지며 더 피해가 커진다.


가짜 악플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21273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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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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