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발목을 잡는게 미국과 유럽의 상황
세훈/형준과 개독과 대구와 20남 들이 사회의 주도권을 가져가서 개판이 된 거.

오세훈은 첫날부터 능숙하게 재건축단지 아파트값 올려주고

의사연봉을 40% 올린다.

어느 직군이 1년에 월급이 40%씩 올라가나?

의사가 프로게이머인가? 삼성전자 직원인가?

오세훈이 가진자를 위하여 열심히 시정하겠다는 것은 알겠는 데

첫날부터 능숙하게 몸으로 보여주다니..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총득표수는 49%선이었다. 50%가 안되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것은 저쪽이 분열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저쪽도 숫자가 만만치 않는 것이니 과소평가를 하면 안된다.

이제는 저쪽을 비아냥 거리거나 그럴것이 아니다.

저쪽도 선거를 여러번 치르면서

학습효과가 있어서 분열하면 진다는 것을 알고

이번선거에서 통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저쪽의 실채을 들추어내는 것은 외곽에서 하고

안일하게 대하는 것 보다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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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이 저러는 것은 차기에 대권주자로 나오려고 그러는 것인가?

잘 모르겠다만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

내가 쓰레기로 찍으면 결국 쓰레기로 판명되는게 무서워서 이젠 못 찍을 판.

미얀마에 가라.

범죄자에게 존댓말 필요없지.

길이 있으면 줄을 서고 줄을 서면 스트레스는 해소된다.

지금 민주당이 지도부가 없으니 계속 분열하는 모습만 보이는 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니탓네탓'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은 민주당이 '욕먹는 타임'으로  먹을 욕먹고

분란이 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라. 욕 안먹고 일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할 길을 가자!

언제는 민주당 가는 길이 쉬웠나?

새시대를 여는 데 꽃가마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국민은 민주당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방역은 이미 답이 나와있다.

답이 나와있는 데도 실험을 하겠다면 서울사람은 실험쥐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방역이 답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백신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냐이다.

비지니스를 하고 싶고 밤늦게까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싶다면 백신을 맞을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존재 자체가 민폐다. 숨쉴 때 마다 백만원씩 내든지.

미국 베충은 100만 달라 소송 한국 안경현은 그냥 패스.

씨방새가 섬기는 일베충 안경현 아직도 살아있네.

프로야구를 살리려면 해야할 조치

1) 경기장에서 헐벗고 춤추는 여자 퇴출

2) 대형 북과 앰프로 소음을 내는 정신병자 퇴출

3) 머리에 비닐봉투를 뒤집어쓰거나 막대풍선을 두들기는 머저리 퇴출

경기관람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너무나 많아.

자기 자신은 철저히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은 철저히 자유를 억압하고

인맥은 철저히 관리하고 변화는 철저히 거부하고.

공부는 절대로 안 하고 이런 꼴통들 널려 있어.

보통 범인들의 해명은 나쁜 마음이 없었다는 건데 당연하다.

도둑들도 피해자가 미워서 해치려고 도둑질하는게 아니다.

자기가 재미를 느끼려고 하는 것이다.

이 범죄자가 광주를 모욕한 원인은 광주가 미워서가 아니라 재미로 그러는 것이다.

아이들은 재미로 개미를 태워 죽인다. 개미가 미워서 괴롭히는게 아니다.

상대를 좋아하면서 괴롭히는 인간이 많다.

문제는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이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는 자는 제거할 밖에.

왜냐하면 다른 해결방법이 없으므로.

한국은 일본이 걱정되어 오세훈 뽑아놓고 멈춰서서 기다리는 중.

일본은 역주행 한국은 불법유턴

입을 수 없으니까 벗지. 

뭔가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음.

동물은 기분이 좋을 때 배를 보여주는데 그런 본능일 수도.

일본은 2차세계대전 마지막에 히로시마 (166,000사망)와 나가사키(80,000명사망)에

원자폭탄을 2개 떨어뜨리기전에 미국으로부터 전투기로 계속 도시공습을 받았다.

미국이 계속 도시공습을 해도 일본이 항복을 하지 않으니 먼저 군사기지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터뜨리고, 그래도 항복을 하지 않으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터뜨리니

그제서야 항복을 했다.

무엇때문에 그 많은 일본시민은 원자폭탄으로 죽어가야 하는가?

무엇때문에 살면서 평생 볼일 없을 천황의 이름으로 죽어가야 하는가?

왜 천황폐하의 이름으로 일본시민의 목숨은 낙엽처럼 져야하는가?

왜 전쟁광인 군인들에 의해 시민들은 죽어가야 하는 가라는 '무리의 시민'들의 의식이 싹트고

행동으로 옮겨서 천황이 살고 있는 궁으로 쳐들어가

천황을 죽이고 새로운 정치체제를 택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다가도

지금 코로나시대에 일본인이 너무 잘 참는 것이 원자폭탄이 2개 떨어져도

천황궁이 살아나은 것이 이해가 된다.

일본인들이 섬나라에 살기 때문에 참는 것이 몸에 베어 있다.

한국에서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시민들은 가만히 있었을까?

원자폭탄을 터뜨리기전에 도시공습때부터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

신기술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은 쥐어짜기뿐.
로켓배송은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규모의 경제술

규모의 경제술도 나름 질을 만드는 것이지만
문제는 한국은 규모가 작아서 결국은 쥐어짜기.

지구 온난화가 프랑스 때문이구나.

공산당은 조선시대 양반계급

성경학교도, 주일학교도, 일종의 교육의 한 과정이다.

종교기관들이 학교나 고아원을 많이 갖고 있는건, 인간의 출산과 육아에 헛점이 많다는걸

종교는 긴 역사로 알고 있다.

문제는, 사이비들은 이걸 더 잘 알고 있다는것. 물론, 청학동도 하나의 종교. 문선명도 열심히 하는데, 청학동이 못할일이 없고. 이동네 가보면, 청학동만 있는게 아니고, 신궁도 있고, 단군상도 있고, 여러가지임을 알수 있다....예를들면...

https://www.youtube.com/watch?v=aUuefBRFKR4

처음볼때 해괴했는데, 다 사이비.

종교가 문제가 많다고, 인정된 종교들이 같고 있는 육아의 기능을 버릴수는 없다. 

과학 (육아용품, 육아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제도 (맞벌이, 아파트 1층 육아소)를 보완하면서

전면전으로 육아와 싸워야한다.

90년대까지 한국의 육아는, 여자들의 경력단절이라는 봉건적방법으로 해왔다. 내가 한국 여자라도, 파업하겠다.

전쟁이라는걸 알고, 달려들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