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손이 존슨했네

천안함이 우리 약점인 걸 잘 아는구만.
음모론 퍼뜨리고 지지한 아재들 반성해라.

이준석 정도가 떠야 구조론이 주목 받는구만.

악당이 세야 히어로가 할 일이 있지. 함 붙어보자고.

깜도 안 되는 이명박근혜 따위랑 엉겨준다고 우리 체면도 말이 아니었다고.

개혁하자 

휘발성 강한 SNS의 특성 때문에 뭐라도 하기는 해야겠고

야심차게 구매한 오큘러스가 시들하니

가상화폐라도 밀어보겠다는 건데 이게 쉽지가 않지.

누구는 저커버그가 천재인 것 마냥 떠드는데

일론도 삽질하는 판에 저커버그는 그냥 평범할 뿐.

디엠이 화폐로 사용되려면 변동성이 작아야 하는데

그래서 페북이 지급보증을 서주겠다는 건데

지급보증을 페북이 서주건 말건 그게 문제가 아니고

변동성이 작으면 누가 투자를 하나?

싸이월드의 도토리를 중앙정부가 눈감아 줬던 건

싸이월드 안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이고

게임머니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주류 질서를 휘젓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냅두질 않지.

저커버그 생각은 대략 여러 게임에서 두루두루 머니로 쓰이게 하고 싶다는 걸 텐데

그게 잘 안 될 껄. 

구조적으로 기업은 정부를 이길 수 없다니깐.

일베새끼들은 물 위로 올라오지 마라

생긴 것도 뭐 같이 생겨가지고.

배현진 이길 수 있겠나?

정규 항공모함 전단 필요없어.

밀리터리 마니아들 개소리는 무시가 쵝오.

이제 전쟁은 핵잠과 UAV 뿐

9월에 마스크 벗는다.

베충이들은 계속 마스크 쓰고 다녀라.

9월 이후 백신거부로 코로나 걸리는 사람은 치료비 전액 청구하자.

수면 아래에 있었던 일베가 이제는 뭍으로 올라옵니다.
이에 우리도 코로나 끝나면 전투준비를 해야 하고.
이번 대선은 한바탕 전쟁이 벌어지겠고만.

이준석 유승민 김종인 삼각편대로 날아보자. 진중권 서민 쫓아와라.

야당이 둘이 될지 셋이 될지 넷이 될지 모르겠구나.

야당이 나쁘면 여당도 수렁에 빠진다.

환골탈태 해봐라.

광양 목포 군산에 넓은 땅 수심 좋은 부두는 무엇인고? 

수심 얕은 곳은 준설 좀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