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일기장에 들어갈 내용:

출근길에 자전거타기, 인사잘하기가

당대표의 덕목인가?

이준석이 젊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걸어다니는 것도 좋은 기자.

정치인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준석을 연예인으로 봐라본다.

서열이 강한 국민의짐에서 다선중진들이

무선 삼십대 당대표 모시고 다니는 것은 모양빠져서 안하겠지!!

이준석의 첫승리는 당대표인데

이준석이 다른선거에서 이겨본 경험있나?

토론배틀로 대변인 뽑는 것도

이준석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이고

저렇게 둘이 다니는 것도

이준석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준석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끝난 줄 알았던 막말 전여옥이 토론배틀 심사자로 등장하는 것 아닌가?

머지않아 이준석 주위에 나경원의 등장도 바래본다.

이준석과 동생은 진실로 경찰조사를 잘 받길 바란다.

대한민국에서 최고권력을 수사하여 감옥에 보낼 수 있는 곳은

특검과 검찰이었다.

특검에서 활동한 박영수와 윤석열.

박영수특검도 박근혜를 감옥 보내고나서

대통령을 감옥 보내는 거 별 것 아니네 하면서

지지율1위 윤석열과 손잡고 법무인시대를 열 꿈을 꾸었나?

외국인 확진자 숫자가 증가시기에 맞물려 확진자 증대(어제 외국인 81명)

외국인이 유흥가에 집중적으로 델타변이 코로나19를 뿌린듯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저질쇼를 걷어치워야 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얼어죽을 국민면접. 거기에 국민이 어딨냐?

엘리트 권력이 중간에 끼어들어 갑질하는 거

2030표를 단숨에 날려버리는구나.

점령군이라는 표현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말.

꼴통들은 독재시대 언론탄압, 표현의 자유 탄압하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점령군이냐 해방군이냐는 그때그때 맥락에 따라 다른 것

특정 단어를 독점하고 다른 표현을 못 쓰게 강압하는게 독재자의 수법

이유없이 못 쓰게 된 단어

동무 - 좋은 우리말인데 사용불가

인민 - 국민이라는 말은 어법에 맞지 않는 일제용어, 사람을 한자로 옮기면 인민, 국민이니 신민이니 하는건 없음

선동 - 선동은 좋은 말인데 빨갱이로 몰림, 사람을 격동시키는건 선동이 맞지 선전은 이상한 말임

현재까지는 이재명이 득을 본 게임.

수습하기에 달려 있지만 적어도 이재명은 점령군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는 것.

이재명은 독서를 했다는 사실을 들키는 것

윤석열은 태어나서 독서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는 것

타살은 아닐 확률이 높겠군요

언론은 이준석이 예뻐주겠나보다.

인사하는 모습하는 탈 권위적이라고...

인사말고 정책과 비전을 보여줘라!

의전서열 7위 이준석이 경철청장에 고개 숙인 것은

병역의혹 이준석 수사와 이준석동생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을

잘 봐달라는 메세지인가?

자신과 가족이 경찰수사를 받고 있으면

경찰청장을 피해야 정상아닌가?

야당대표가 경찰청장에 왜 고개를 숙인가?

이준석이 젊으면 야성이 있을 줄 알았는 데

야성은 없고 아첨만 있나?

나쁜 아버지

나쁜 선생님

나쁜 환경이 나쁜 영웅을 만들었습니다.

적어도 14실 이하의 일은 신창원 책임이 아닙니다.

인생의 유리창을 깨버린 거지요.

깨진 유리창 효과는 인생에도 적용이 됩니다.

작전세력들이 지금 대통령임기말이다 생각하고

시세조작을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자전거래를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둔촌주공아파트 분양가 올리기 위한

조합원들의 짜고치기 들어갔나?

작전세력이 호가와 아파트 가격을 부풀리는 것은

실제 아파트 가격이 높게 팔리는 것 보다

평당가격을 높게 잡아서

분양을 시작하는 아파트의 분양가를 높이려고 할 때도 쓴다.

또 다른 경우는 '영끌모집'할 때도 쓰는 수법이다.

국토부장관 노형욱은  하루 빨리 이 거래를 조사해야 한다.

관리라고 국토부당 만들만 안된다.

또 다시 돈 완납시점에 계약을 철회하는  거래인가?

윤석열의 유체이탈화법이

박근혜나 이명박보다 더 심각하다.

윤석열은 자신의 말이 기록된다는 것을 모르나?

윤석열 눈에 국민의 바보로 보이나?

밖에서 이기는게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