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열 배 낫다.
대세전략으로 간다며 캠프에 정치퇴물이나 끌어모으고 말 많은 후보는 반드시 진다.
잠행하며 신비주의로 가고 신인을 발굴하여 등판시키면 이긴다.
신비주의 하랬더니 시골에 가서 농삿일 하고 막걸리 마시고
토굴에서 수행하고 그러면 손학규 꼴 난다.
그건 신비주의가 아니라 그냥 등신주의다.
윤석열은 김동길, 이문열, 김용옥, 전여옥, 윤서인 이런 인물을 모아라.
외사랑 김부선은 왜 한 자리 안 챙겨주나?
10만원이 돈으로 안 보이나?
그 돈이 겨울에 신문지 덮고 자며 난방비 아껴서 모은 돈이다.
이과족들 잡아야합니다. 한국이 선진국되면, 이과족들이, 자기들 밤새고 야동보면서 놀던거 값쳐달라고 설칠겁니다.
바로, 질서 잡아줘야 정권 안정됩니다. 원전마피아뿐만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