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한 대통령, 다음 쌈박한 대통령, 그다음은, 추미애. 그리고 다음 다음도 민주 진영에서 경쟁시켜야. 물론, 장교단은 늘 긴장되어 있어야. 마치, 일제하의 평양 기독교 장로들 마음으로 (오해 마시길, 당시 최대 지식인층이었음).
https://news.v.daum.net/v/20220114142100714
누가 김건희를 연약하게 보는가?
특정언론사를 어떻게 하겠다며 권력의지를 드러내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국민은 오천만명의 반인 이천오백만명+1명이 민주당에 투표를 해야
김건희1명을 제어 할 수 있지만
김건희는 선출된 힘이 없어도 지금 국민의 반이상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 김건희가 연약한가?
재미로 국민의 화를 건드리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이준석이 연약한가?
벌써 권력을 휘두르는 김건희를 누가 연약하게 보는가?
누가 윤석열을 연약하게 보는가? 카메라기자에 호통치는 윤석열이 연약한가?
연약한 김건희는 그 많은 경력과 이력들이 허위의혹을 받나?
연약한 우리는 법이 무서워서 경력과 이력의 허위기재를 꿈도 못 꾸는 데
연약한 김건희는 연약해서 경력과 이력 허위의혹이 넘치나?
이준석 생각은 '내가 대한민국은 잘되게 할 수는 없었도
망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있다.'라고 보여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버드 나온 이준석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왜 모르나?
그러니 윤석열이나 이준석이 장난끼 있는 얼굴로
말로 사람을 찌르고 다니는 것이다.
또 평생 자기 힘으로 뭘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통과해야하는 지 모르기때문에
아무 말이나 해보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이준석 둘다.
과학자들이 보상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잘못.
물고기는 보상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
물고기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장악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상은 인간이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연습문제로 던져준 것
컴퓨터를 사면 끼워주는 윈도 지뢰게임 같은 것.
컴퓨터를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게임이라도 해라. 이런 서비스.
뇌는 보상이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이며
보상은 의미를 알아채게 하는 힌트라는 사실을 알아야 인공지능이 발전할 듯.
현재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순도구일 뿐.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석률이 좋은 센서일 뿐.
지능이 적어도 바퀴벌레보다는 높아야 하는데.
바퀴벌레도 자동차 정도는 운전한다구.
처리하지 못하면 지며 끌려가는 것이고.
이런 사법정의 이뤄지려면, 윤떡렬과 그 일당들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