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옛날부터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마스크 쓰는 문화가 정착해 있고 

길거리에서도 신체접촉을 잘 안 합니다.

애인과 대화할 때도 서로 등 돌리고 난간이나 벽에 기댄 채로 

1미터 정도 떨어져서 대화하는게 일본영화의 상투적인 설정이지요.

민폐 끼치면 욕 먹기 때문에 일본 감기 환자는 극도로 조심합니다.

한국 특히 대구경북 노인은 민폐 끼치는 것을 

권리로 착각하기 때문에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의 방법이 과연 먹힐지는 봄철의 기온상승과 

바이러스 증식속도의 함수관계에 달려 있는 것.

일본은 교회가 많지 않으므로 아베의 방법이 성공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러다가 폭발해서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고.

지역구에 후보 안 내면 비례대표도 못내게 해야하는데. 선관위는 한 마디 안 하나?

국회의원 이름도 이만희. 미통당 원내대변인

신천지코로나는 걸리면 한 곳에 못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역마살이 증상인가?

교주의 지령인가?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속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만희도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여러 번 사기당한 사람인데

사기를 당하면서 배운 기술로 독립 후에 사기쳐서 손실을 복구하는 것.

하여간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저런 등신을 추종하고 있다니 참.

이단 사이비나 개신교나 하는 짓이 도긴개긴

이 상황에도 집회를 계속하는 한국 개신교 전부가 암덩어리입니다.

언론당과 검찰당과 미통당과 신천지는 잠재적인 카르텔인가?

언론당은 일하는 사람만 비난하고

신천지를 파헤치는 기획사를 쓰지 않는 이유는 뭘까?

언론당이 이런 시기에 심리학자나 과학자를 불러다 놓고

신천지같은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 기사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

석렬아~ 

넌 뭐하냐?

이만희와 12지파장들 탈탈탈은 언제 할거니?

이것들이 참

이야 석열이 이런건 초스피드네? 

때늦은 <기생충> 리뷰글입니다. 칼럼 '기생충 천만은 무리인가?'  를 보고 영감을 받아 리뷰글을 써 보았습니다. 글 사이에 인용 부분도 첨부했습니다. 

개독들 

"교회 공동체의 본질이 헌금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는 자들의 공동체가 본질이다. 헌금이 본질이 아닌데 본질이 아닌 것을 교회의 본질인 것처럼 얘기하는 데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판 패트리어트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대중교통, 쇼핑몰, 극장, 승강기 등등 밀집, 밀폐장소에서 

마스크 안쓰는 사람은 신천지로 의심해야 할지도

"우한 폐렴 있잖아. 

중국이 700명이 넘게 죽었고 확진자가 3만명이 넘잖아요. 

그 발원지가 우리 지교회가 있는 곳이라니까!

그런데 우리 성도는 한 명도 안 걸렸어. 

우리가 제대로 서 있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코로나 검사 보험적용 실시
일본의사협회의 압력이 있은 듯

일본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과 검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데

일본에서 오는 사람도 추적관찰이 되어야 한다.

심재철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길 기대한다.

"일본인도 follow-up"이 되어야 한다고.

이 기회에 국가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사악한 세력은 모두 토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