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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read 10942 vote 0 2009.05.11 (10:41:53)

029_podborka.jpg

출석하고 놀자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1 (10:45:43)

출석부가 둘이니 이 또한 반갑소. 곰이 나이론의 위력을 시현하여 주는 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11 (10:55:14)

111.jpg
너무 놀다가는 쥐나요. 쥐가 나면 쥐를 잡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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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1 (10:54:32)

비행기를 놓쳐서 화가 난 모양이오.
이 분이 스페인에서 태어났다면 행위예술의 대가로 우뚝했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5.11 (12:09:36)

출석하고 맘 편하게 놀겠소.. 예술이라면 몰라도 재현하고 싶지 않은 장면이구랴..
[레벨:30]dallimz

2009.05.11 (14:42:38)

wild_life_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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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5.11 (16:24:29)

분노의 퍼포먼스. 저 정도면 예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29:22)

어제 산책하며 만난 것들이오.  내겐 함께 모여 피어오르는 모른 것들이 촛불집회로 보이오.P12001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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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32:20)

간간이 아직 P1200170.jpg열래맺지 못한 촛불도 보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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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36:12)

Welfen성과 에스페란토시 Herzberg의 집들이오.
P12001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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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44:53)

지금 한창인 밤나무꽃이오.  반짝이는 밤톨을 주워도 먹지는 못하고 보기만 한다오.
P12001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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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49:34)

숲속 계단에서 Feuersalamander(도룡농과) 을 만났소.  장난감인줄 알고 살짝 건드려 보았는데 살아있었소.
P12001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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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52:31)

나뭇잎 위에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었소.  그런데 도대체 이게 뭐요?
P12001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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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1 (19:17:55)

아마 벌레의 알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1 (18:56:55)

둘 사이를 잇는 건 역시 향기가 최고요.
P1200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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