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근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2051164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3

이근도 관종이지만 자기 할 일은 했다. 구제역석열 소탕하려면 필요한 카드.



중범죄자는 국민이 두려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31157569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3

국민사냥 몰이꾼 이진숙 김문수 출동시켜



똥들의 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30845013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3

똥이 똥에 침을 뱉으니 구릴 뿐.


인간은 비인간과 대화하지 않는다. 

남이든 북이든 거짓말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경주 39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164745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허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2.


고수는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lXCijdn-D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1년 전에 티몬사태 예견



전기차 공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2045553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차라리 수소차로 가봐라.



공포의 자생한방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1953157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무속을 의학이라고 우겨버려.

솔직히 아닌건 아닌 거지 한국인들 등신짓은 참

이러다 노벨 등신상 나올 판.

한방원에 병원이라는 이름을 허락하는게 어딨어?

부적값 굿값은 왜 보험처리 안 되나?

성매매 비용도 우울증 처방으로 보험처리 하든가. 

국가가 국가다워야 국가지 

한 번 어긋난 짓을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걸 왜 모르는가?



어리석은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0908311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그놈의 정치적 프레임 때문에.

남자를 남자라고 부르지 못하네. 


여성호르몬을 맞는다고 남성호르몬이 안 나오는게 아니고

뇌가 여자뇌라고 남성호르몬이 안 나오는게 아니고


여자 성기가 있다고 다 여자인 것은 아니고

남자 성기가 있다고 다 남자인 것은 아니고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억지로 프레임에 맞추어 왜곡하는 것은 정치적 끼워팔기 때문.




사면초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1704021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그 총알을 피하지 말았어야 했어. 기적이 아니라 기적이야.



줄줄새는 한국정보?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40731058600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8.02

그만 내려와라

공권력을 가족지키기에 하려면 그만 내려와라.


외교는 정보전이고

현대는 정보전인데

블랙요원과 화이트요원이 다 들어나면

한국을 둘러싼 모든 나라들이 한국을 웃습게 볼 것같다.


국정운영능력이 없으면서

왜 이렇게 권력에 집착하는가?

5년짜리 임시직의 권력이

조중동의 노력으로 영구집권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한국 세관 직원들 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348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8.02

인천세관은 영화를 찍고 있는가?

246만명이 투여할 수 있는 74Kg 마약 밀반입이

인천세관으로 쉽게 들여온다면

중간에 뇌물이나 매수는 없었을까?

74Kg이 쉽게 들어온다고?


마약수사를 외치던 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기사중: 

마약 조직원 진술 내용 요약
말레이시아 총책이 '한국 세관 직원들이 매수돼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한 조직원이 정복 차림의 세관 직원 사진을 전달받았고, 우리(조직원) 사진도 세관 측에 넘어갔다고 들었다. 실제로 1월 27일, 몸에 마약을 숨긴 채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세관 직원들이 우리를 알아보고 말을 걸어왔다. 우리를 다른 길로 인도해서 몸 검색을 받지 않을 수 있게 해줬다.



붕유등신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1426080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남자 비서로 바꾸면 되잖아. 

평등시대에 왜 비서가 여성이라야 하는 것이야? 고정관념을 깨라고.


뭘 하려면 방향성을 가지고 제대로 하든가 

언론에 얼굴내밀기용 조잡한 가십거리 생산하기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사람이지.

짐승과 사람 사이에는 히말라야 산맥이 들어앉아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2.

기자들이 김동연에 붙었나?

또 언론들이 누구만들기에 들어갔나?



무너지는 굥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1340208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국힘도 보수도 굥산이 싫어



뺑덕어멈은 저격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1160702135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8.02

워낙에 이질적인 두 모습이 겹치는 캐릭터라



박찬대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v/202408021114352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좀 치네



압도적으로 준비 안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pHGnieesiA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8.02

그러나 조중동이 대통령만들기프로젝트로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큰 포부가 있는가?

국힘계열은 비전은 없지만

조중동이 밀어주면 대통령이 된다는 신념이 있지 않는가?


국힘에서 하고 싶은 게 있었으면

당대표가 되자마자 자기사람을 바꿔야하는 데

압도적으로 준비가 안되어서

아직도 정점식이름이 나오는가?


압도적으로 아무준비 없지만

조중동만 믿으면 

압도적으로 대통령이 된다는 이념인가? 신념인가?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0943021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윤석열 토벌로 나서게 하려면 이렇게 많은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봄부터 소쩍새는 울어야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2.

망치는 것 하나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망쳐볼 테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운영에 임하는가?

역사책이나 보수가 숭배하는 이승만을 보면

뭘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1도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강화와 입지에만 신경쓰는 사람들이 이지 않는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그래도 뭐라도 잘하려고 했던 것 1은 있는 것 같은 데

굥은 아예 그런 것이 없고

그저 거니만 보이는지 알수가 없고

초고속으로 못해보자라는 마음 보이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저쪽이념은 거니에서 

거니수호만 하는가?



바보들 세계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0300592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바보가 왕이지. 



얼빠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0616172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02

내 말은 죽어도 안 듣더니 기어코..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꼭 할 수 있는 실험은 다 하고 보는게 인간.



경교-네스토리우스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9MdLYsy4mQ?si=KDcDQ4LpUSfMhdj7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4.08.02

1. AD 600-700: 당현종 시기의 장안은 동아시아와 중동 (문명의 자궁)이 교차하는 지역

2. 장안의 위치는 중동 (문명의 자궁)의 신문명이 동쪽에 임하는 종착역

3. AD 600-700은 서로마가 망하고 동로마 (비잔틴)이 기독교를 국교화 하던 시점. 여럿 공의회의 설립으로 종파 분쟁의 시점

4. 네스토리우스교는, 비단길을 타고, 751년의 탈라스 전투 이전에 장안에 도착

5. 탈라스 이후, 비단길 지역은 대부분 이슬람화 (600년 등장).

6. 청나라시기이니 (1700년대)에서야, 신강지역으로 동쪽 비단길 (아랍지역-회족)이 근세 중국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