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은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800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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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는게 진보



인간의 바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4101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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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2

설명과 논리는 필요없다. 눈에 보여야 안심한다. 



군대를 보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4294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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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2

꼰대스러운 말이지만, 남이라 두려움을 느끼는 질환은 20대 때 군대를 보내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모든 계층의 또라이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모노리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6271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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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2

대칭되지 않아 어색한 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서있으면, 비대칭이 됩니다.



김옥두가 누구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4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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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이명박근혜 사면 주장한 사람이 김옥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2.
이낙연은 구시대의 유물이며 구태다.
새해벽두부터 이씨박씨 사면권을 터뜨리고
당원이 반발하면 진화를 하던가 빨리 성명을 발표해야하는 데, 민주당의원한테 전화 돌리는 것은
민주당원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건가?
민주당이 당심으로 움직여야지 대표독단으로
운영되나?
이럴때일수록 민주당원 가입하여 의사표현을 해얏한다.

국민은 원래 통합되어있다. 국민의 힘당원상사와도
일하고 태극기부대에 나가는 청소여사님과도
살뜰히 챙겨주며 잘 살고 있다.

국민분열은 기자가 시키고 있다. 기득권과 언론사의
이득에 따라 기사로 국민을 두편으로 만들고 있다.
동아일보출신 이낙연은 동아일보 욕할 수 있나?

언론개혁법이 통과되야 국민분열이 없다.

민주당이 이낙연사당이 아니다
구태, 밀실정치 하지마라.
지금까지 이낙연이 보여준것은 구태이고 밀실정치다.
호남은 정동영 때문에 아프다.
두번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2.
새해벽두부터 정치인이 민생을 살필생각은 안하고
밀실에서 정치공학적으로 표 계산하고 있었나?

내가 문대통령 머릿속을 알 수 없지만
박지원을 국정원으로 보낸 것은
동교동계와 차단시키려고 보낸건가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했다.

박근혜사면은 한광옥이나 김정재등 동교동계배신자들이 태극기 집회나가서 하는 말인데
민주당대표가 지금 어디를 보고 있나?


왕자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601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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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솥뚜껑보다 크구나.



양질의 임대주택이 흔해져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6000337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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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2
주공아파트는 국가가 지어서 가격이 싸서 짙도 안 좋고
가난한 사람만 간다는 선입견이 있다.
아파트임대를 민간임대(전세)보다 월등히 좋게 짓고
민간임대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해서
민간임대(전세)가격이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민간임대혜택은 없어졌야 한다.
아파트 많이 지니 민간다주택자만 빚내서 가져가서
전세를 높게 내놓고 전세 안 나간다고 난리다.

장기간 살 수 있는 양질임대아파트가 흔해져야 한다.
다주택자가 전세로 얻는 메니트가 없어져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2.
가격결정권이 민간에만 있으면 안된다.
정부와 민간의 전세 물량이 비슷하고
임대주택의 질은 정부것이 월등히 좋아지는 세상을 꿈꿔본다.

우리가 전봉민가족주머니를 불려줘야하나?


개농장 금지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6004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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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후진국형 비리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캐디는 특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2461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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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한심한 놈들 같으니라구.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1563219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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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2
감염생산지수가 1에 근접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서울은 추운도시이고 1000명이하도 방역당국의 엄청난 노력때문이다.
이번주와 담주는 더 촙다고 하니
면역관리 잘해서 코로나를 이겨내자.


유승민이 망하는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10431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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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02

유승민이 니가 이러니까 망하는거야 



한심한 이어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03040032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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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대중에 관심 구걸하는 천한 노인.
학자의 기개는 1도 없는 추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1.02.

한없이 가벼운 영혼!



박노자는 양심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0843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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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의리를 알어.



이정도면 빼박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1120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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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2
해당 기사뿐만 아니라 나무위키의 겨울잠 항목에도 19세기 유럽에서 겨울잠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네요.

영국 작가이자 역사가인 그레이엄 롭(Graham Robb)이 2007년 11월 25일자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19세기까지 유럽의 여러 지역에는 일종의 겨울잠 문화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수확을 마친 농부들이 난방비도 아끼고 식량도 아낄 목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 내내 침대에 누워있었다는 이야기다. 1844년에 프랑스에서 포도원 주인의 재정 실태를 조사한 공무원의 보고서에도 언급된다. 아마도 인간도 항온동물이기에 위의 문단에서 설명한 동물들과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인간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2020년 유럽에서 초기 인류가 안 얼어죽기 위해 겨울잠을 잤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나무위키 중)

게다가 겨울잠에 빠져서 눈 속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226994

지난 2월 스웨덴에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겨울잠을 잔 사람의 이야기였는데요, 눈 속에 파묻힌 차량 속에서 2개월 동안이나 음식 섭취 없이 생존해 있던 남자가 구조되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 남성은 곰들이 겨울잠을 잘 때처럼 체온을 31℃ 정도로 유지했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었다는 게 당시 의사들의 의견이었습니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처럼 몇몇 사람들의 경우 자의적으로 겨울잠과 유사한 상태에 도달하기도 한다고 해요. 실제로 깊은 명상에 빠진 티베트 승려들의 체내 산소 요구량은 평상시의 64%에 불과한 것이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박사의 연구로 확인되기도 했었습니다. 겨울잠과 유사한 상태에 도달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사람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보통은 이렇게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해 신체 기능에 제한을 받게 되고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요. 온몸에 심한 경련이 일어날 수 있고, 근육이 경직되고 피로감을 느끼다가 환각 증세와 기억상실 증세를 느끼기도 해요. 또 심장 박동이 일정하지 못하다 의식 불명에 이르고, 더 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도 있답니다.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63/HHSC2012120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2.

동물의 겨울잠과 약간 다르지만 에너지 절약이라는 본질은 같습니다.

당뇨병은 겨울잠 자는 유전인자 때문에 생긴다는 설이 있습니다.

겨울잠을 자면 당뇨병에 안걸리는데 잘 자다가 

갑자기 안 자니 인슐린 조절장애.


당뇨병 안 걸리는 사람은 겨울잠 자는 유전자가 사라진 것.



1분기에 소모임하고 2분기에 대면 예배 3분기에 마스크 벗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206003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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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2

2월까지만 견뎌봅시다.



국민이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117180056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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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1
내각제든 중선거구제든 국민의 권력의지 때문에 안돼


포스트 코로나시대을 대비하여 가덕도신공항을 추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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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1

가덕도신공항을 만들자!

백신이야기 나오고 있으니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그 다음을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미리미리 계획을 짜놓자!!




사면남발이 아니라 정치구조를 바꾸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11525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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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1

이낙연은 윤석열탄핵을 고려하지 않을 때

법과 제도를 개혁하고

윤석열의 개인을 탄핵하지 않는 다고 했다.

이 원칙은 이명박근혜한테도 적용되어서

우리나라 정치제도와 구조가 다시는 이명박근혜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어서

다음 대통령들이 퇴임 후에 감옥가는 헌정사의 비극이 없어야 한다.

정치구조가 바보가 대통령이 되는 구조를 없애야 한다.

그럴려면 언론개혁을 해야 한다.

기자들이 이명박근혜를 화려하게 써주니

바보들도 대통령꿈을 꾸는 것이다.


이낙연은 당장 언론개혁법을 통과시키도록 노력하라!


기자가 잘못 쓴 건지 모르겠지만

지지층의 찬반여부를 떠나서 대통령께 건의한다고

이낙연이 인터뷰했는데

차라리 여론조사를 해서 국민께 물어보고나서 한다고 하면 모를까

지지층의 찬반여부를 떠난다는 것은

향후에 당을 독재로 이끌겠다는 의지가 아니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1.

그나저나 유승민은 박근혜사면 환영이라고 하는 데

대구의 왕자가 되서 다시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을 하고 싶은건가?

박근혜탄핵 당시 유승민은 대구에서 역적이 되었다는 데

대구에서 유승민 지지율 얻고 국회의원을 노리나?


저쪽도 경상도와 서울지역정치인간에 의견이 갈리고 있나보다.

어차피 대권 나와도 대통령은 못 되니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2.
이낙연이 꿀만 빨면서 고생하지 않고
당대표까지하니 감각이 없다.

지금 이명박근혜 사면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개혁법 통과가 문제다.

문재인이 호남홀대론때문에 총리를 호남에 준건지
모르겠지만 이낙연이 훌륭해서 총리된것아니다.
이낙연에게서 독재자의 모습이 보인다.

검찰출신 백혜련이 일당백하면서 검찰개혁 선봉에
섰듯이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이 언론개혁에 압장서라.

이낙연입에서 언론개혁이라는 말이 나온 적 있던가?
지지율이 걱정되면 언론개혁해야지
왜 다시 구태로 돌아가서
국민의 뜻을 묻지 않고 국민이 이낙연 뜻을 따르기를
바라나? 박근혜탄핵의 당사자는 국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2.
이낙연은 밀실에서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고 싶나?


지휘비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11439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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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1
이명박근혜는 못하는 그림


검찰이 외친다. 자신 좀 재어달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01115602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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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1

조선일보는 추미애 아들을 재수사 한다고 하고

서울고검은 아니라고 하고

검찰과 조선일보는 싸웠니? 아니면

검찰이 스스로 힘을 재어하지 못해서

때려달라고 외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