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막으면 뚫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07011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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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1

어차피 뚫릴 것

미리 뚫어놓는 개방주의가 안전



호가꾼과 자전거래세력을 박멸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06050803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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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1
자전거래에 이용되는 집, 호가에 이용되는 집,
부동산중개인의 목적은 그 호가에 맞게 가격을 올리려는 것이 아니라 언론이 호가가 집값이 크게 오른 것이라고 보도를 하면
이삼십대가 영끌해서 기존집가격보다 높게 집을 사게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이런자건거라세력과 호가꾼에게 한건당 5000만원씩 벌금을 매겨야한다. 말로 호가꾼과 자전세력에 으름장을 놀것이 아니라 재산상의 손해가 이들세력에게 가게해야한다.


해저터널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5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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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돈이 안 되는군요. 



판사가 신천지에 자비를 베푸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2012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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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여기저기 이상한 종교들이 설친다.

판사는 왜 이단종교에도 자비를 베푸는 가?




판사가 개독이면 답이 없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602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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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예전에는 노동자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고함을 질렀는데 

요즘은 의사 목사 판사 검사에 중권이 서민이 준만이가 머리띠 두를 기세.



뭐든 일제탓은 수준이하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626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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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일제 쇠말뚝 사건이나

일본이 경주 동경견을 없앴다거나

뭐든 일본을 가져다 붙이는 것도 일본숭배 클리셰

삽사리가 사라진 것은 일제탓이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된 것.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어떤 의도나 음모나 계획 때문이 아니라

에너지 때문에 물리적인 이유에서 그렇게 된 것.

이등박문이 조선을 삼킬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일본 내부에 

주로 일본 동북지방 가난한 농민출신 하급 군바리들은 

사투리가 심해서 일본 내의 지역주의에 시달리다가 

조선을 침략해야 일본의 이등국민에서 일등국민으로 올라설 수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조선을 침략하여 조선을 이등국민으로 만들고 만주를 침략하여 삼등국민을 만들고

중국을 침략하여 사등국민을 만들어야 자기네가 일본의 일등국민이 되는 상황.

그 당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권력의지와 욕망이 팽해해 있던 시점

양심적인 일본인들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상황.

특히 조슈와 사츠마가 육군과 해군을 나눠먹기 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도 군부 소장파와 황도파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있었던 거.

도조 히데키 같은 통제파들도 이들의 눈치를 보다가 

전쟁을 해야만 자기네가 산다는 것을 알고 어영부영 전쟁한 것.




똥줄이 타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546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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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단일화를 재촉하는 기레기들.

그러나 김종인은 안철수 죽이기에만 관심.


종인 - 멘토라고 아냐? 왕년에 철수 걔 내 따가리였지.

철수 - 그 영감쟁이 이용해 먹으려고 멘토놀이 한 건데 지가 진짜 멘토인 줄 알아.


단일화는 안되는 것이여. 

왜? 3등은 개망신이고 2등이라도 해야 체면을 세우거든.


안철수로 단일화하면

어차피 박영선 되는데 들러리 국힘당은 개망신


나경원으로 단일화하면

어차피 박영선 되는데 들러리 안철수는 개망신.


어차피 박영선 될거면 

차라리 3자경쟁을 해서 단일화 합의 안해준 네탓이다 하고 남탓하는게 이득 



모순된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3395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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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10

4대강 찬양 엄청해놓고 신공항막겠다고 4대강꺼내서 반대하네 ㅉㅉㅉ 



좋은 장난감 만든 현대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1021015510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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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가격을 50만원까지 내리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성맞춤.



법대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100732593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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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자기들이 나서면 더 잘할 것 같지만

지금 현재 마음이 그런 것이고 현실이 되면 마음이 변합니다. 

이런 문제는 법대로 해야지 제 3자가 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나서는건 범죄입니다.

호주 정부는 애보리진의 아기를 빼앗아서 고아원에 보내거나 백인 가정에 입양시켰습니다.

백인이 더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 거지요.

그게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천륜에 어긋나는 야만행동입니다.

인간은 유전자와 호르몬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백인이 애보리진보다 아기를 더 잘 키울 수 있지만 

백인이 애보리진의 아기를 빼앗을 때 애보리진도 백인의 아기를 빼앗을 권리가 생깁니다.

전쟁이라는 거지요.

한일합방이 유지되어 한국이 일본되면 지금보다 GDP가 더 높고 더 잘 살겠지요.

그렇다고 일본인이 되겠다고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죽여도 죄가 안 되는 정당행위입니다.

법의 원리로는 그렇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21.02.10.
“자기들이 나서면 더 잘할 것 같지만 지금 현재 마음이 그런.것이고 현실이 되면 마음이 변합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처가와 외가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치매에 걸린 사람을 형제들은 가끔 만나므로 치매 환자를 데리고 사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치매 환자는 형제를 만날 때면 돌보는 가족 흉을 봅니다. 구박을 한다는 둥,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한다는 둥. 형제와 가족은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사이가 나빠지고 서로를 의심합니다. 치매 환자는 형제가 왔다갈 때마다 가족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나중에는 어떻게든 집을 탈출할 궁리를 합니다. 형제들이 환자를 자기들이 데려간다고 우기기 시작하고 거기에 환자가 고액 연금을 받는 사람이라도 되면 돈문제까지 얽혀서 서로를 더욱 의심합니다. 돈 때문에 데리고 있는거다, 돈 때문에 데려가려는거다. 형제들이 온 집안에 소문을 퍼뜨리고 집안은 둘로 갈려 쑥대밭이 됩니다. 형제들이 독한 사람들이면 결국 지친 가족들이 집니다. 데려간지 한두달 지나면 환자와 형제들도 사이가 틀어집니다. 가족들에게 도로 데려다주려 해도 의가 상한 가족들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오갈 데 없는 상태가 되고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어 곧 사망합니디. 집안은 풍비박산.


노인은 집에서 쉬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2024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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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김종인은 뇌구 굳어서 작동하지 않는다.

막말로 악명을 떨치지 말고

이제그만 집에서 쉬어라!!





정기검사는 처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49340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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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반역자는 단두대로



조선일보는 100년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545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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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에 창간했다고 하는 데

100년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혔다.

태생이 반한국적이라 자신들이 펜을 들고 내부를 공격해도

죄책감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조중동 한경오도 개혁대상에 들어가야한다.

펜으로 가짜뉴스를 쓰는 거나

손으로 때리는 거나 똑 같은 폭력인데

언론사만 놔두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0.

지금은 혁명의 시기이고

이것조금 저것조금 손 댔다가 

개혁이 후퇴되는 일이 없어야한다.

개혁은 불가역적으로 해야 한다.


민주주의가 권력이 민주당이 못하면 국민의 힘으로 가고

국민의 힘으로 못하면 민주당으로 온다는 것은 듣기좋은 말이나

그 과정은 참으로 참담하다.

김대중노무현 10년과 이명박근혜 10년을 비교해보라.

다시 이명박근혜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국민이 있을까?

TK만 빼고 말이다.


그리고 정치인은 국민의 눈치를 봐야지

기득권의 눈치본다면

우리는 그 정치인이 그 기득권 손잡았다고 볼 것이다.



치어리더 폐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913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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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프로야구에 왜 치어리더가 있냐?

마이크로 소리지르고 북 치고 하는 것도 금지시켜야.

비닐봉 두드리거나 머리에 쓰레기 봉투 뒤집어 쓰는 등신짓도 벌금 물려야



영생교가 아직도 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195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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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개신교는 수십조 원~수백조 원을 날려먹은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GDP 3퍼센트는 말아먹었을 것.



언론개혁의 핵심은 조중동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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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이번 언론개혁에 조중동이 잠잠 한 것은

자신들이 개혁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중동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시민만 알고 정치인은 모르는 것인가?

민주당은 왜 조중동은 개혁대상에 제외했을까?

지난번 공수처개정법 통과시킬때에도 

이낙연은 석연찮게 국정조사카드 등 개혁을 방해하는 느낌 들었는 데

이번 언론개혁도 마찬가지인가?

일하는 모습만 보이고 일하고 싶지 않는 것인가?



70 노인 박근혜 흰 머리카락 두 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1483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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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얼마나 머리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어린이 머리카락 그대로인가?



안철수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300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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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나경원 나와봤자 나가리다.

기레기들이 안철수를 못 밀어줘서 안달이네.

지금은 김종인이 안철수와 천적관계가 되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2.10.

알 수 없어요!


도대체 누가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0.

학력신봉교가 교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2.10.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영선이 양자, 삼자 모두 앞서는 걸로 나오는 군요



촌놈들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230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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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명절핑계 권력서열 변동사항 확인행사 


엣날에는 명절증후군이라는게 없었습니다.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가 서로 시부모에게 점수 따려고 


두 팔 걷어붙이고 경쟁하다보면

명절증후군은커녕 힘이 솟구치는 거지요.


남편이 설거지를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다는건 개소리입니다.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이 권력서열을 확인하려 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말은 가족인데 무의식은 가족이 아닌 거에요.

익숙하지 않은 시부모 앞에서 주눅이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주눅이 드는 이유는 역할이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는 아들 낳았다고 자랑, 아들은 그랜저 뽑았다고 자랑.


이건 쌍팔년도 이야기고 지금은 명절차례를 지낼 이유가 소멸입니다.

일본인들은 5년에 한 번 정도 얼굴을 본다는데.


유럽은 부모 장례식 때 한 번 고향을 간다는 말도 있고.

갈 이유가 없으면 안 가는게 맞다는 거지요.


가더라도 초대하는 쪽이 음식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손님이 요리하는 풍속은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외계인의 관습입니다.


부엌살림은 다 임자가 있는 건데

인도라면 아들이든 며느리든 어머니 물건에 손대면 귀싸대기 맞습니다.


아들 - 설거지 도와드릴까요?

엄마 - 부엌은 내 공간이야. 썩 꺼져.


남의 물건에 손대면 귀퉁배기를 맞아야 합니다.

손님이 주인의 부엌에 들어가는건 굉장한 실례입니다.


옛날에는 16살에 시집을 갔으므로

며느리가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벙어리 3년을 해도 25살입니다.


스무 살 넘어가면 자식이 커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할 수 없습니다.

다 큰 아들이 '할매야 니 미쳤나' 하고 덤비게 됩니다.


그때는 아홉 살만 넘어가면 꼬마신랑 장가가던 시절이라

며느리가 스물다섯이면 손자가 상투 틀고 갓을 쓰고 에헴 하며 시어머니를 견제합니다.


자식을 낳으면 세력을 획득하므로 아무도 못 건드리는 거지요.

지금은 30살에 시집가는 판인데 옛날이면 손주 볼 나이.


병장이 이등병 노릇하려니까 당연히 힘든 겁니다.

무의식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나이 20을 넘으면 다 같은 성인인데

옛날에는 젊은이는 다섯 살까지 말 놓고 


40살 넘어가면 열 살까지는 말 놓았습니다.

다 같은 성인들끼리 위아래를 따지는건 미친 거지요.



지지도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502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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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조중동이 발악할수록 국민은 반대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