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늑장 부리는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506227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사건 난지 언젠대 눈치보다 이제 궁시렁거리냐 참.



TV가 라디오에 성질내는 이상한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438512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국힘은 종편 4개를 꿰차고도 라디오 하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아직도 토왜가 활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21303...xaQwCZRsM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조선일보 보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김종인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131503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안철수의 삽질놀이는 거기까지. 웃겨서 못봐주겠다.



선별지원금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058027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1010970359_LTpEuZQ4_796F68CE-1F99-44FE-B024-BCAAFA1529D5.jpeg


이재명은 지능이 낮고 소통능력이 없고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어.

열심히 국민과 소통의 노력은 하는데 인간이 말귀를 못 알아쳐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2.15.

그런데, 승수효과 즉 돈이 도는 효과로 실제 경기를 체감적으로 지표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효과는 작년 보편 때가 우수했다는 평가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5.

그때는 국민이 소비를 안해서 소비진작용이고

지금은 돈을 풀었더니 물가와 주가와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금리를 올릴 판.


사람이 식당을 안 가니 대신 이마트가 돈을 벌었이 

지금은 소비가 정상화 되어 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봐가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일시적 고성장도 좋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02.15.
지금 선별 지원이 높은건 자기는 받는다고 생각해서 저런거 아닌가요

소득하위 70%로 끊어도 서울 시민 절반은 못받는게 사실인데

지금 보편지원으로 경기가 좋아졌었단 말이 나오는것도
재난지원이 국민의 권리임을 확인 받았다는 생각에 의심이 들어서 그런거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5.

보편지원이 규칙으로 굳어질까봐 겁내는 사람들이 선별지원을 원하는 겁니다.

돈이 들어오면 그 용처를 미리 지정해놓지 않으려는 심리죠.

남자들이 비상금 주머니를 별도로 가지는 원리.

보편지원은 마누라한테 월급통장 넘기라는 말이지요.

임금은 적어도 상여금은 많이 받으려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안철수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0933205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3인 공동시장으로 공약해라.

오전에는 세훈이가 시장 

점심시간은 경원이가 시장 

저녁시간은 철수가 시장.


세훈 9~12시 근무

경원 12~3시 근무

철수 3~6시 근무


후보놀이 

좋구나.



조선일보의 개가 된 다음에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0344240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아침부터 코로나19 퍼뜨린 신천지 찬양기사에 한동훈 띄우기 기사라니 참



백기완의 완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0804087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5

베이비붐 세대의 인텔리겐챠 인민주의자.


스탈린은 국제적 안목을 갖추고 

서구의 기술을 받아들여 공업화를 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해


일부 지식인들은 브 나르도 운동을 벌여 시골로 돌아가서 농촌계몽운동을 하며 짜르를 타도하고 

이상적인 농민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는 사상을 갖고 있었는데


이들은 착한 지식인의 계몽운동이 무식한 농민들의 환영을 받는다는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625 이후 베이비붐 세대의 쪽수파워에 감격하여

신토불이를 주장하며 풍물을 치고 농활을 하는 붐으로 이어졌는데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통일운동과 맞물려

80년대 낭만적인 인민주의자들이 득세하여 지금까지 이어진게 맞음.


이들의 단점은 산업사회와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국제감각이 결여되어 있으며

급격한 이농으로 그들의 꿈의 고향인 농촌이 소멸해 버려서


비빌 언덕이 사라진 것. 게다가 김정일의 삽질 때문에 통일운동도 침체.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는 어떤 에너지에 빨대를 꽂았느냐로 봐야 함.


한국은 친일파, 친미파와 싸우면서 만들어진 민족주의 세력

통일운동 과정에 만들어진 유교사회주의 곧 주사파 세력


급격한 이농과정에서 농촌에 대한 향수로 만들어진 인민주의 세력

IT산업 발전과정에 출세한 부르주아 386세력의 이합집산으로 만들어져 있음. 



할 수 있으니 나쁜 짓 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ctgeaoXRG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1.02.14
인간은 할 수만 있으면 양심같은 거 생각지 않고 합법적 사기죄를 저지른다. 다행히 상반기에 불합리한 현행 운전자보험 보상제도를 개선한단다.


일본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456296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이틀 후 본방을 봐야 알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2.14.
조만간 더 큰 지진이 올수있다는얘기가 들리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4.

10년 전 지진의 여진인지 새로운 지진의 전진인지



어렵게 사는 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551087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괴상한 짓 하고 해외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주



51시간 후를 대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05279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10년 만에 같은 곳에서 비슷한 지진이 



초딩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0958037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이보게 안초딩

권력은 나눠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네.


사건은 기승전결로 가는 것.

초반에 작은 차이라도 갈수록 벌어지는 것.


이미 다 지어진 건물을 나눠 쓸 수는 있어도 

짓지 않은 건물의 설계를 양옥과 한옥을 겸해서 할 수는 없는 법.


지도자가 두 방향을 가리키면 안 되는 이치.

권력은 다 지어진 밥을 먹는게 아니라 새 밥을 짓는 것이라네.


안초딩은 서울시장이라는게 사진만 잘 찍히면 되는 직업으로 착각하는 것

사진 찍을 때 웃고 손흔드는게 서울시장 일이라고 아는 것.


많은 사람이 권력자를 이용해서 한 밑천 잡으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나눠 먹으려고 하는 즉시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총질이 시작된다네.


나눠 먹기라는 것은 파벌싸움을 시작하자는 전쟁신호인 것.

출마하면서 내놓는 공약이 우리 오늘부터 부부싸움 시작합니다 하는 선전포고



이것은 전진인가 본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36274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진도 9짜리 예약해 놓은듯



친일파는 껍데기를 벗겨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31033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친일이 자랑이라고 동상을 세우다니 참 


김동인은 191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귀국하여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다. 경제관념이 지독하게 없던 그는 사치벽으로 재산을 탕진해버린다. 언제나 최고급 옷과 구두를 맞춰 입고 백금 시계에 백금 시곗줄을 차고 다녔으며, 갖은 희귀한 꽃과 고급 그릇 수집을 취미로 삼았다. 경마, 마작 등 도박에도 몰두했으며 낮에는 고급 요정 명월관에서 기생 수십명을 부리고, 밤에는 프린스 호텔에서 또 여자들과 놀아나며 돈을 펑펑 썼다. 일본도 제 집 앞마당 드나들듯 수시로 놀러다녔으며, 담배 한 갑을 사려고 중국에서 신의주까지 인력거를 부르기도 했다. 선친이 물려준 막대한 유산을 까먹던 김동인은 1920년대 후반에 보통강 수리사업에 뭣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쪽박차고 그 많은 재산은 물론이요 선친이 남겨준 400평짜리 대저택도 모조리 날려먹었다. 가뜩이나 난잡한 김동인의 오입질에 생활고까지 겹치자 첫 번째 부인 김혜인이 가출해 버렸다.



살인자들의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0804054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사람죽이니 좋냐? 국힘당들아.



일본 후쿠시마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2316430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면 위험한데

https://tenki.jp/forecaster/deskpart/2021/02/13/11462.html


일본기준 진도 6강

심도가 60킬로라서 쓰나미는 없을듯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60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2.13

정조이후 조선이 급속히 몰락하게 되는 데 일조한 집안들이다.

1800년대가 지나 어린 세자 순조를 보필할 집안으로 정조가

안동김씨 김조순의 집안을 선택하면서 안동김씨는 순조의 장인이 되고

 1800년대이후 조선은 전주이씨 집안이 국정운영을 한 게 아니라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집안이 왕을 가문마음데로 정하면서

이들 집안은 국정을 농단했다.

이 국정농단집안이 100년이 지나도 이 집안의 후손들이 기세가 등등한가보다.

역사드라마 내용이 국정농단집안의 비위에 거슬리면 행정지도까지 나오니 말이다.


첫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면서 겪은 일이다.

임실이나 전주에서 느끼지 못한 집안의 족보내역을 첫 출근하고 얼마 안되서 상사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윤씨가 파평윤씨면 왕비가 많이 나온 뼈대 있는 집안이네' 하길래

'남원윤씨'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절대 성씨에 대해서 묻지를 않더니

자신은 뼈대있는 집안출신이라면서 '안동김씨"집안이라고....ㅠ.ㅠ

우리는 학교다니면서 국사시간에 안동김씨한테 나라말아먹은 집안이라고

쌍욕하면서 배웠는데 그 "안동김씨"라는 뼈대를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해서

어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정치인 중에는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다.

의원내각제의 폐해는 우리 역사에서 1800년대이후 가문정치가 보여주고 있다.

'왕이 될 수 없는 신분들이 왕이 될 수 없으니 왕을 흉내라도 내보자'라는

왕의 지목 (철종), 자리나눠먹기와 자신들의 부폐에 대해서는 눈 감아주기' 등등

끝없는 부폐와 폐해로 조선을 허약체질로 만들었다.

의원내각제도의 폐해도 가문정치와 별반 다를 게 없을 것이다.



기레기 총집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708125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백일장 주제 떨어졌다.

과거시험 답안지 제출해라.

머리 싸매고 거짓말을 꾸며봐라.



정규 항모는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602070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21세기에 전면전은 불가능하고 

심리전, 신경전 단계는 현장대응이 빠른 쪽이 이기는 게임

사건 벌어지면 먼저 그 해역에 도착하는게 중요.

전투는 무인기와 미사일로 하는 것.

무조건 현장에 적은 비용으로 빨리 도착하는 것은 경항모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