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은 드러내어 온 처하에 밝히는 것이

자신의 임무인 줄 안다.

조직이 와해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절대 타협이나

행동의 변화가 없는 것을 보면 일본의 지도부를 보는 것 같다.

미국이 적국 일본에 원자폭탄을 터뜨 린 것은

원폭을 투하하기 전에 섬광탄(?)를 도시에 터뜨리고도

일본이 항복을 안해

히로시마에 원폭을 터뜨리고도 항복을 안해

그러다가 나가사키까지 원폭을 맞은 후에 일본이 항복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지금 일본이 하계 올림픽을 개최건을 두고도 G7 국가를 괴롭히는 것 같은데

검찰이나 일본이나 상대방과 타협하고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나방 같다.

왜 양도세를 완화해달라고 할까?

양도세를 완화하면 아파트도 주식처럼 사고 팔기 쉬워서

지방에서도 유튜버가 아파트 값 띄우면

투기꾼이저렴한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세금부담없이 팔고

서울로 와서 또 사고 또 높은 가격에 세금부담없이 팔아고

또 지방가서 사고 이런 악수환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전광훈과 같은 자가 다시 설치지 않고 접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늦어도 올해 3/4분기, 빠르면 2/4분기 안에는 벗을 수 있다고 보는 게 정상적인 판단입니다.

검찰관련 개혁안이 2월안에 다 정리되고

꽃피고 새우는 새봄에는 새로운 조직을 보는 줄 알았는 데

6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 6월안에 다 끝내고

더이상 법무부의 일개청에 자나지 않는 검찰이

뉴스의 중심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벌써 몇년째 잘난 것도 검찰이 뉴스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가?

검찰의 지저분한 직장생활과 사생활 말고도

세상에는 신나고 스릴넘치는 일이 가득하다.

우울하고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는 비관적인 사람들이 뉴스의 중심에서

같은 한국인을 공격하는 것은 하루빨리 그만보게 하자.

청와대의 검찰출신이 개혁을 저지하지 않길 바란다.

미래로 가자!!

코로나 집단감염뉴스에 수도권 제외하고

광주가 자주 뉴스에 나온다.

광주는 잘 좀 하자!

이 얘긴 감사원과 검새들의 다음 타깃대상이 대놓고 가덕신공항으로 향한다는걸 알수있네 

홍준표는 그러면 계속 사찰하자 

자발적 인신매매인가?

하긴 이왕 몸을 팔려거든 몸값 쳐주는 당에 가는게 맞지.

하여튼 ㅉㅉ

부정평가 하락은 뭐냐? 4퍼센트가 격차냐?

문재인에 대한 적의를 제목에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클릭이 늘어난다는 거냐?

강자에 빌붙어야 살아남는다는 노자의 생존사상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자신이 강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기 때 하던 어리광을 80살 되어서도 고치지 못해.

이게 다 윤석열 부하들이 벌인 짓이다.

조응천은 여기서도 ㅈㄹ하네 

속일 건수를 찾아다닌다.

좌파의 지지를 받는 사람의 발언이면 속일 건수로 좋다.

통계착시와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장난을 아전인수로 구사하면 완벽하다.

빌 게이츠의 원전은 후쿠시마와 다른 차세대 원전이며 

일본에서 고속증식로 몬주의 재앙으로 아직 성공하지도 못했다.

몬주는 고장으로 아시아 전체를 날려 먹을 뻔했다.

24번의 수리 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 연료환경장관이 자살했다.

20조 원을 말아먹고 결국 3년 전에 폐로했다.

25년간 250일만 운전하고 문 닫았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전 역시 나트륨을 쓰는 고속증식로라서

몬주의 재앙을 재현하지 말란 법이 없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자로는 5년 원자로라고 불리는데

50년 전부터 항상 5년 안에 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열린주의를 추구하는 열린민주당은 개방적인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맞다.

일단 빌 게이츠가 5년 후 성공하고 난 다음에 논하자고.

물론 5년 후에도  5년만 기다려라고 말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동물

불은 현재 무릎까지밖에 안 왔음.

원전 가동이 늘어난게 아니고 

석탄발전 비중이 줄어든 것인데 교묘한 통계조작을 하고 있다.

아이큐가 똥인가? 산수가 안 되나? 아예 지구가 평평한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해 보시지.

액수가 천억 단위로 커져도 윤씨는 계속 검찰총장인가? 이러다가 조 단위로 되겠네.

인터넷이 없을 때는 조용히 묻혔을 사건이 이제 세계토픽이 되는구나.

안 썩은곳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