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민... 갈때까지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1200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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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05.12

“조국 때문에 스트레스로 구안와사” 서민 교수 등 1600여명 집단 손배소



고용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11333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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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시장에 훈풍이 분다. 



이스라엘 또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09312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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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하마스가 이스라엘 하나를 못 이기는 것도 신기해.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전쟁은 무인기가 휩쓸었는데 


하마스는 왜 아직도 철지난 로켓포를 쏘고 있을까?

이집트, 사우디부터 시리아 레바논에 이란까지 그 어느 나라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이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그들은 하마스를 시오니즘에 맞서는 소모품으로 이용할 뿐 


실제로는 이스라엘을 필요로 하는 것.

이스라엘을 간단히 쳐부술 수 있는 소형 무인기 기술을 전해주지 않는게 본질


NaverBlog_20150212_204907_01.jpg


현대전의 주력 소형 UAV. 1만대를 한꺼번에 띄우면 네타냐후 어쩔거야?

ISIS도 쓰는 기술을 왜 하마스는 쓰지 않는가?


이집트 .. 사우디와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터키, 이란의 

꼴통들을 견제하려면 이스라엘이 필요하지.


사우디 .. 봉건 왕조를 유지하려면 이스라엘과 적대적 공생관계가 필요해. 

돈은 사우디가 대고 하마스는 우리 용병이지.


이란 ..  이스라엘이라는 암이 아랍을 분열시키지. 

아랍이 계속 암에 걸려 있어야 우리 이란이 뜨지.


터키 .. 아랍놈, 이란놈 제압하고 우리 튀르키예가 먹으려면 

사우디의 돈을 이스라엘로 막을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2.

이미지 1.jpg

이런거 백 대만 주면 이스라엘 끝장. 이걸로 백린연막탄을 도심에 뿌려버려.

첨부


교안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594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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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반드시 나온다.

관에 누워서라도 출마한다.

윤석열 비리는 교안 손에 있소이다.

교안이 입만 열면 윤석열 한 방에 간다.

가만 있지 못하는교안



인간은 위기에 몰리면 나쁜 결정을 내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25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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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위정척사파나 개화파나 동학군 중에 옳은 결정을 내린 세력은 없다.

손호철이 동학군을 띄우는 이유는 면피하려는 것이다. 대중에게 아부하는 비겁한 행동.


인간은 원래 위기에 몰리면 무조건 나쁜 결정을 내린다.

위정척사는 일본과 청나라의 지식인들도 했던 행동이다. 옳고 그르다 할 수 없는 본능적 대응이다.


원래 그렇게 한다. 일단 힘을 결집하고 상황을 주시하는 것이다.

그들이 봉건질서에 집착한 것은 아니다. 잘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중간을 가려고 했을 뿐.


개화파는 무력을 손에 넣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청나라의 간섭 때문이다.

일본의 힘으로 청나라를 막으려고 한 것은 일단 합리적인 결정이다.


문제는 당시 일본이 가난해서 그럴 힘이 없었다는 것. 

일본공사라는 넘이 고종에게 거액을 빌려주겠다고 뻥을 쳤고 


그 돈이 들어오면 고종이 실권을 쥐고 개화를 하려고 했는데 

김옥균이 일본에 가서 빈 손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고종이 개화파를 불신했고


김옥균이 개화세력 대 수구세력로 나누어진 대결구도가 아니라 

민씨세력 대 반민씨로 편을 나누는 바람에 개화파 민씨들이 대거 이탈하여 망한 것이다.


당시 민씨가 실권을 잡고 있었고 민씨 중에서 개화파가 많았는데

일본의 경우 막부가 개화를 주도하고 메이지 세력은 쇄국을 주장하고 있었다.


왕을 옹립한다는 명분으로 막부를 치는데 총포가 필요하므로

쇄국세력이 신무기를 손에 넣기 위하여 갑자기 개화파로 돌변한 것이다.


김옥균도 개화에 적극적인 민씨가 경쟁상대라고 생각해서 일단 민씨는 다 죽였다.

같은 개화당들끼리 내부총질을 해서 망한 것이다. 진중권 짓을 한 것이다.


동학에 대한 과대평가는 학자들이 자기 체면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동학은 단순히 태평천국의 난을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


조정이 힘이 없으니까 어쩌나 보자 하고 한 번 찔러본 것이다.

인간은 위기에 몰리면 무조건 나쁜 결정을 내린다.


르노차 GM차 쌍용차 노조가 하는 짓을 보라.

자기 목을 조르고 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그냥 너죽고 나죽자 이러다가 너죽고 나죽는다. 그게 인간.

비전이 있어야 한다. 힘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일본은 금광이 터져서 흥했고 

조선은 고종이 일본 차관을 들여오려다가 실패하고 


그 결과 김옥균의 3일천하가 일어난 것이며 

고종도 운산금광으로 재기해 보려다가 미국인에게 사기당해서 망한 것이다. 


프랑스 혁명도 곧장 망하게 되었는데 나폴레옹이 밀라노에서 금을 털어오는 바람에 흥한 것이다.

미국의 독립혁명도 압도적인 생산력 덕분에 흥한 것이다.


생산력 없이는 원래 안 되는 것이다.

개혁적이니 자주적이니 하며 무슨 노선타령 백날 해봐라 되는가?


노동자 중심이야 아냐 농민 중심이야 아냐 인텔리 중심이야 개소리다.

녹색당이니 여성의 당이니 정의당이니 그냥 어린애들 소꿉놀이에 불과하다.


말로는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물적기반을 갖추어야 하며 생산력의 변화를 선점해야 한다.



참 나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05011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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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저런 관심거지들이 득실대고 있는데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냐? 



화이자 생산 가짜뉴스[수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54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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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2

재용이 사면설 띄우려다 오버했군.




정부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20464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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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억측 좀 하지마라.

그게 운 좋게 맞으면 더 큰 재앙이 벌어진다.

전 국민의 무당화 현상이 벌어진다.

제발 전문가 말을 믿고 바보들은 양심적으로 자중하라.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주변인물들이 온갖 개소리를 다 한다.

솔직히 네티즌들이 뭘 아냐?

모르면 입 닥치고 중간이나 가자.

한강에서 사람 죽이기 쉽지 않다.



이명박근혜 국정원, 조국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3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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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1

검찰은 이명박근혜의 국정원이 조국을 사찰했다는 것을 알았는 지

모르겠지만 (드라마 언더커버를 보면 검사도 국정원으로 파견되던데...)

검찰은 정말로 조국을 다음 대선주자로 보았을까?


이명박근혜 국정원은 조국딸까지 사찰하고 있었다.




권력염증을 느끼게 하는 과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1669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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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1

먼저 문제가 일어나면 인정하고 물러나서 죄를 인정 하는 듯 잠담해지기를 기다렸다가

1. 기득권이 반격기미를 봐서 

2. 문제가 되는 원인이 아니라 '글의 자구가 이상하다, 일의 과정이 이상하다'면서

본질을 없애는 과정을 지루하게 반복하면서

4.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이 윗사람은 다 똑같다 느끼게해서

5. 국민을 권력으로부터 관심을 없애고 권력염증을 느끼게하고

6. 기득권은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7. 기득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이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한다.




지금 독일, 백신을 맞기 위해 새치기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167200082?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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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1

영국과 미국이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위기속에서

백신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금은 백신을 맞추지 않는 동남아나 인도, 네팔 등이 코로나 확진자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확진자증가 속에 백신을 맞춘 미국과 영국은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거나 복귀하고 있다.

이에 독일이 자극을 받았는 지 알 수 없으나 이제는 독일국민도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고 싶어하는 건가?

독일은 약센이나 아스라제테카에 대해서도 나이제한 없이 접신백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집단면역이 늦어진다고 기사를 쓰기가 바쁜데

백신접종동의율이 떨어진다고 방방곡곡 소문 낼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자부터 기자가족부터 백신을 맞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재야 묻혀 있는 이름없는 사람들도 나라가 어려울 때는 적극적 협조하는 데

기자는 일본사람이어서 사사거건 비협조하는 기사만 쓰는 건가?

대한민국 영토안에 있으면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서 기자도 공중보건에는 협조해라!!



수소가 세상을 바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7350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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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인류를 살릴 물질은 수소뿐. 수소는 지구에 졸라리 많아서 경쟁력 무한. 단 기술개발 필요. 노력하는 만큼 댓가가 주어진다는 말씀.



미북해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706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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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트럼프가 차린 밥상 바이든이 얌냠

그것도 못하면 등신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1.

김정은, 다음단계로 가 보자!!



삼국전쟁의 내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5270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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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1) 고구려의 남하에 신라와 백제가 연합

2) 수나라의 공격에 고구려 양면전쟁 불가로 신라를 회유

3) 한강유역 신라에 넘기면 백제가 신라를 칠 때 고구려 어부지리 

4) 고구려가 신라를 칠 것이라고 여기고 백제 한강유역에서 일단 철수 가야 경영에 집중

5) 고구려 한강 포기하자 백제 왜와 연결하고 가야를 끌어들여 서라벌 직접 공격 전략

6) 고구려가 한강의 김유신 세력을 잡아줄 때 옥천과 보은을 점령하여 경주와 김유신세력의 연결을 끊은 다음 

가야의 대야성을 중심으로 경주기습 계획  

7) 고구려 신라와 내통으로 김무력 급거남하 성공. 백제 성왕 관산성에서 사망

8) 선덕여왕의 삽질과 의자왕의 복수전으로 백제군 경주 턱밑인 대야성까지 진격 

9) 백제와 고구려의 연합에 궁지에 몰린 신라 당나라에 개입 요청


결론.. 신라와 고구려가 내통하여 일어난 물밑에서의 외교전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씀.

고구려가 한강을 신라에 내주고 백제와 신라가 싸우게 만들어 어부지리를 꾀한 전략은 

수나라, 돌궐의 침략 및 연이은 내란 때문.

고구려의 전략은 거의 성공했고 그 덕분에 수와 당에 맞설 수 있었음.

백제 성왕이 일찍 죽는 바람에 한강을 신라에 맡겨 고구려를 방어하고 

가야를 먹어 신라의 배후를 치려는 백제의 계획이 실패한게 변수


백제가 실패한 이유.. 지휘체계가 복잡한 다국적군은 원래 잘 안 됨

백제군 - 성왕의 충청도 직할부대+호남 귀족의 지원군+왜병+가야병

김유신 변수 - 가족이 경주에 인질로 잡혀 있으므로 배신불가


옥천과 보은을 백제가 점령하면 김유신세력 고립되고 

신라군의 이동을 합천에서 견제하면 백제의 승산 있었음.

보은의 삼년산성이 왜 그렇게 높아졌는지 알 수 있음



괴짜 한 명에게 휘둘리는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6252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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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아스퍼거는 대인관계가 안 되므로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 나름의 규칙을 세워 합리적인 결정을 하거나.


보통사람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자기 판단을 세우는데


그 경우 집단의 오판에 휩쓸리는게 병통

아스퍼거는 다른 사람과 교류가 안 되므로 


집단의 유행을 무시하고 독립적인 판단을 하는 것.

남들 눈치 안 보는 자기나름의 판단규칙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



양아치들이 아직도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4155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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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선진국 되려면 멀었네.



짤릴 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111125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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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상식이하의 인맥행동.

제가 이 양반에게 유감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사회의 고질병이 인맥집착 보수꼴통인데

그게 어떤 건지 감을 잡으려면 

안경현, 허문회의 노는 꼴을 보면 된다는 말씀.

그 외에도 많지만 이 인간은 그런게 너무 드러나버려.

데이터를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단장과 싸우고 2군과 싸우고 선수와 싸우고

내사람은 챙기고 아부할 때는 아부하고 

알아서 길 때는 기고 누를 때는 누르고 갑질할 때는 갑질하고.

주도권 집착, 권력집착, 소아병 행동. 

명성과 평판과 권위와 경험에 집착하는 봉건적 사고.

이런 수법이 아마추어나 마이너리그에는 먹힌다는 것.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다 이렇게 했어.



바이든은 3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43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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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최저임금 올려서 경제 살려놨더니 별소리를 다하네 참.



비열한 덫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138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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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노무현처럼 하라니깐.

노무현처럼 하지 말라니깐.

노무현처럼 하면서 노무현처럼 하지 말라니깐.


진보는 원래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가는 것.

다 알고 다 각오하고 다 감당하려고 나선 길.

의연하게 갈 길을 가면 됩니다.


후진국은 선진국을 모방하면 되므로 쉽게 가지만

선진국은 모방대상이 없으므로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습니다.

요령 좋은 사람이라면 시행착오를 피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더 큰 후유증을 남깁니다.


땅이 작은 나라가 다극화로 가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로 가면 반드시 이렇게 됩니다.

게다가 지나치게 급격한 경제성장과 그에 따라 편중된 부.


천천히 성장하면 뒤처지게 되고

고도성장을 하면 재벌과 수출에 의존하게 되고

재벌과 수출에 의존하면 중소기업과 간격이 벌어져 양극화 되고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성장속도를 늦추어 후진국에 머무르면 그게 좋은 걸까요?

역사의 도전을 회피하지 말고 정면승부를 하는 수밖에.

엎어지고 자빠지고 욕 먹어도 계속 가야 합니다.


비겁해지지는 말자는 거지요.

이낙연탓 누구탓 남탓하는건 비겁한 것이며 

어려운 길을 알면서 선택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비겁하게 살아남느니 용감하게 깨지는 길을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조중동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러 다니는 개중권이 안 된 것만 해도 성공입니다.

전사는 피투성이가 되어도 전장을 떠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11.

대기업들은 현금을 쌓고, 수도권에 공장 (및 부동산)을 건설하고 있고.

대기업과 딜을 할 수 있는 민주당이 되서,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들이, 기반시설과, 사회복지, 교육에 투자 되도록 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5.11.
찡얼거리는 애를 부모가 이기기는 쉽지 않지.
그런데 말이다. 좀 있으면 동생이 태어난단다.


배고픈 고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046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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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1

대서양이 아니고 태평양?

지중해에는 큰 강이 없어서 물고기가 별로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