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포르쉐의 성공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KCCAUTO/5db2a93d6654465edc21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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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6

전통적인 포르쉐는 

10대나 20대 젊은이에게 어울리는 차량이지만


결정적으로 그들은 돈이 없습니다.

40대 이상 돈 있는 어른들은 싣고 다녀야 할 짐이 많습니다.


40~50대 돈 있는 남자가 30대 여성을 옆자리에 태우고 

트렁크에 짐을 잔뜩 싣고 유유히 놀러가는 차가 포르쉐 SUV죠.


스포츠카지만 스포츠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

겉멋 부리는 10대나 20대 금수저가 고속도로에서 칼질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는 수요가 한정적이고 

결정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10대나 20대는 돈이 없다는 거.


포르쉐 911 몰고 굉음을 내며 고속도로를 질주할 금수저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는 거.

항상 말하지만 마니아나 전문가들이나 엘리트가 빠지는 함정입니다.


그들은 논리에 맞는 말을 하지만 본질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포르쉐 살 돈이 있는 사람은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카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들은 포르쉐의 스포츠카 성능을 뽑아먹지 못하는 보통 운전자입니다.


그렇지만 1억짜리 자동차 살 돈은 있다는 것.

결국 차는 그 차를 살 돈이 있는 사람이 산다는 것.


이건 제네시스 G70과 스팅어의 대결에서도 판명된 것인데

스팅어는 좋은 차지만 30대 젊은 직장인을 위한 차인데 결정적으로 그들은 돈이 없습니다.


돈 있는 남자는 여성에게 자동차 선택권을 위임하는데

여성은 당연히 제네시스 G70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카의 성능에 관심이 없으니까.

그들은 스팅어를 몰아도 드리프트를 안 합니다.


결국 스포츠 취향의 남자와 고급차 취향의 여성 사이의

타협의 산물이 제네시스 G70이라는 말씀.


포르쉐 카이엔도 마찬가지인게 

여성은 원래 여행에 갖고 가는 짐이 많아서 SUV를 선택합니다.



좋아지는 의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60600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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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6

의약분업 반대처럼

말도 안되는 기득권 저항은 잔인하고 집요한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면 어처구니 없는 등신짓으로 판명되지요.



나는 중앙일보를 정독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19361500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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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5
나는 중앙일보를 일주일에 한두번 정독한다.
돈이 많은데라 그런지 해외기사는 중앙일보가 다른신문보다
알찰때가 있다.

이철희 지난주에 불출마선언하고 가장먼저 어디하고
인터뷰했나? 중앙일보가 한면을 할애해서 이철희사진과
기사를 실었던데. 내용은 대충 훑어보았다.

오늘은 또 한겨레가 이철희 인터뷰하고.
인터뷰 말미에는 방송하고 싶다고 간접적으로 직장구하는
사인 주고.

그렇게 한국정치가 문제면 국회에 남아서 결기로 싸워야지
이신문 저신문 인터뷰하고 다니나?

국민은 시간이 남아서 댓글 달고 출장가서도 밤새 뉴스검색하는 줄 아나?
국민도 정치를 바꾸고 싶어서 없는 시간 쪼개면서
뉴스검색하며 안테나를 정치에 두고 있는 것이다.

정치를 바꾸고 싶으면 남아서 싸워서 이겨야지
숨을 생각만하면 이겨지나?
악착까지 싸워야지.

싸우지않고 진보보수신문 가리지 않고 인터뷰만 하면
저절로 정치개혁이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홍석현은 왜 손석희를 데려갔을 까?
홍석현은 민평당이나 이광재 안희점을 여시재쬐으로
연결했을 까?
중앙일보가 보수면 보수인사들 만나서 정치하면 되지
그쬐 사람은 만나지 않고 한 때 민주당에 몸담았던
인사를 만나서 뭔가를 도모하려고 하나?

이철희는 왜 중앙일보하고 인터뷰 했을 까?

홍석현은 보수면 자한당인사나 만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이간질은 안 된다.

지금 자한당이 타협이되는 곳인가?
검찰출신이 많아서
툭하면 검찰에 고발해서
검찰이 국회를 잡고 흔들게 만든게 자한당이다.

인터뷰 그만하고 자한당과 싸워라.


고형곤이 유시민을 수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145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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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5

본격적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시작하는 검찰.

조국수사팀이 유시민을 수사한다.

이재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살라는 이야기 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자한당 패스트랙수사는 국회의사당 압수수색을 요란하게 한 걸로 끝난건가?


지금 전두환 시대인가?

윤석렬이 전두환보다 더 무서운 건가?

이제는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다.




구더기가 그렇게 무섭나

원문기사 URL : https://byline.network/2019/10/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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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25

이게 사회적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므로

실험은 환영하지만, 뒷수습은 알아서




검찰의 급소는 사건배당?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75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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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5

사건을 전자배당으로 자동으로 배당되면

사건청탁이 줄어들면서

선배검사가 후배검사의 사건에 간섭하는 일이 줄어들겠다.

삼류국가시스템으로 검찰이 사건배당을 수동으로 하는 것은

그렇게하면 후배검사의 사건에 개입하여 압력을 넣을 수 있으므로!!


1990년대 모래시계에서 강우석검사가 우직하게 수사를 하려고해도

상부의 지시로 압력을 받아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거의 35년이 흐른 지금에 그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기업은 일단 입사하면 세계일류를 목표로 일을 한다.

이제는 한국에서 1등이라는 말은 식상하다.

세계1등을 목표로 뛰고 있는데

검찰은 35년전의 시스템에서 하나도 바뀐 것이 없이

검찰시스템 세계꼴등을 목표로

오늘도 아주 열심히 개혁에 저항하고 있다.

검찰시스템은 세계 꼴등을 향하여!!

기업은 세계 1위를 향하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검찰의 문제점은 그런 후진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문제가 있고 낙후가 되면 부끄러워 그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데

검찰은 부끄러움을 몰라서 시스템이 더 안좋은 쪽으로 노력을 하니 개탄스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검찰은 왜 부끄럼을 모르냐고!

왜 창피함을 모르냐고!



검찰총장이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1018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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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기껏 올려놓은 세계 언론자유 순위를 윤석열이 내려가게 만드네. 짤라야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윤석렬이 경찰에 한겨례를 고소해야

정당한 고소 사건이 성립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25.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정치를 모르는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813201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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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규칙을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다 된다는 


초딩수준의 생각을 하는게 엘리트 병

세상에 정치가 있는 것은 


그게 안 되더다라는 경험이 쌓여서인데. 

엘리트병이 이래서 무서운 것.


하긴 초선이 뭘 알겠느냐마는. 

엘리트병 걸린 교수출신 검사출신은 공천하지 않는게 답.



검찰의 새빨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9012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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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원래 역적모의 연루라는게 이름만 들어가면 자동으로 사형확정인 것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25.

아무짓을 안해도 그 자리에 있었던 것 만으로 죄가 되는 경우도 있음을 모른단 말인가?



악랄한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30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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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다음달에 오를 주식을 헐값에 매도하여

막대한 차익을 보지 않은 죄로 구속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음달에 호재성 공시가 예정되어 있고 

주식이 올라서 막대한 이득을 보면 남편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미리 헐값에 주식을 매도한 것은 내부정보를 이용한게 아니라

내부정보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용하지 않은 것인데 


내부정보를 알고 이용했다는 죄는 들어봤어도

내부정보를 알고 이용하지 않았다는 죄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검찰은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를 때마다

조국가족수사로 다음 총선때까지

자유한국당과 검찰에 유리하게 이슈전환을 한다에 한표입니다.


문대통령지지율 올라갈 때마다

검찰이 찬물을 끼얹는다에 백만표를 주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이미 검찰당은 정치를 30년전부터 시작했고

지지율 전쟁을 할 것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5.

지금 문대통령 믿는 것 지지율 밖에 없는 데

검찰은 엄청 흔들겠지요? 내년 총선까지



박근혜가 잊혀지는 것이 두렵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433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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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5

박근혜가 보수의 아이콘으로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는데

조국에 밀려서 기분이 나쁜단다.

보수의 아이콘은 황교안 나경원이 아니라 박근혜가 되어야 한다!!



말을 짧게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302558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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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누가 등신같이 말을 고무줄로 만드는거야?

외국영화를 봐도 글자가 많아서 자막을 읽을 수가 없어.



비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501139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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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배신의 미국, 의리의 러시아. 중국은 흐뭇. 람보 끝내 러시아로 탈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25.
백년을 못가는 팍스아메리카나


임은정 대통령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756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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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온통 개새끼들만 날뛰는 판에 

인물 하나 건지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임은정 발굴은 촛불의 작지 않은 성과입니다.

표창원도 자기 이미지만 챙기며 정치판 더럽다고 나가는 판에


인물은 상호작용 과정에서 만들어 가는 거.

원래 타고난 좋은 인물 같은건 없습니다.


대부분 무능한 인물이 가만이 입다물고 있으면 

풍채만 보고 좋은 인물로 착각하는 거죠.


노무현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 

비어 있는 밸런스의 구멍을 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건 운명.


그러한 구멍을 만들어내는 것은 촛불의 임무.

시민이 일을 벌여야 인물이 만들어질 확률이 조성됩니다.




애국의 그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50433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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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5

잘하고 있다.

병실 안에서 황교안 나경원도 탄핵해 버려라.

존재감만 부각시켜도 밥값은 하는거.

총선에서 자한당이 승리한다는 착시를 만들어주면 대성공.



나경원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420521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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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4
딱 걸렸네.


만약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었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41902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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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4
여러신문을 검색해보니
계엄령문서가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데
그래서 탄핵이 인용되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데
그럼 박근혜 탁핵이 기각되면
군인들이 촛불시민을 무력으로 해산시키는 시나리오가
정당화 될 수 있을까?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촛불시민은
군인의 총칼에 죽임을 당해야 하는가?
대화와 토론과 평화시위로 시민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1세기에 서울 한 복판에 군인이 무력을 써야 하는가?

그렇게 당당하면 조현천은 왜 모국에 돌아오지 못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4.
탄핵이 기각되어 계엄령이 실행되지 않았므로
계엄령을 준비하여 문서로 남긴것은 정당하다!!
이 논리가 맞는 것 인가?
그리고 국정최고 책임자는 그런 사실을 모른다!!
이 논리로 책임에시 벗어 날 수 있는 가?


대한민국의 무법자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415435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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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4
검사가 죄를 지어도 수사한 방법이 없으니
검사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41416109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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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4

별들의 간격은 멀고 빛의 속도는 느려서 

외계의 고등 생명체와 접촉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우리가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그 증거입니다.

만약 외계에서 올 수 있다면 우리가 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되고 


별들 사이를 오가게 하는 그 힘은 엄청난 것이고 

그 정도 힘이라면 충분히 행성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으며


통제가능성 관점에서 그 힘은 누구의 손에도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무엇이 접근해 오기 전에 선제공격해야 하므로 


지구의 사람은 진작에 모두 죽임을 당했어야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먼저 기술을 손에 넣는다면 모두 죽여야 합니다.


만약 실제로 접촉한다면 인간이 아닌 기계일테고

어쩌면 DNA를 뿌린다거나 하는 식이겠지요.


바로 우리가 외계인에 의해 그렇게 탄생한 생명체일지도.

우주선이나 빛이 아닌 정보를 보낸다거나 하는 우회로가 있을지는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나는나여유   2019.10.24.
그런데 왜 몇 백광년 떨어진 별의 빛이 보이는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24.

그거 보는데 몇 백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몇 백년 전의 과거를 보고 있는 거지요.


당연히 지금 현재는 볼 수 없습니다. 

즉 우리는 우주의 99.999999999999999999999


퍼센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독한 근시라서 거의 코앞만 보는 겁니다. 


그런데 137억년 전에 출발한 빛과 근래의 빛을 몰아서 함께 보므로 

마치 영화필름을 전부 펼쳐놓고 동시에 보는 것처럼 


한꺼번에 보는 것이지 실제로는 극히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 

진실로 말하면 거의 안 보입니다.



늘공 판사,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41208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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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4
늘공은 영원하고 어공은 유한하다.
판사와 검사는 영원하고 대통령은 유한하다.

공수처대상에는 판사 검사도 포함된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감옥가는 세상에
판사 검사 잘못하면 판검사가 국민을 비웃는다.

판검사는 법위에 있다.
판검사가 잘못해도 수사받을 판검사 대한민국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