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총선 대승한 게 두달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644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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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17
두달이면 백두산 서너번은 왔다갔을 기간..
놀고 먹은 건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두달전 즉시 삐라 같은 건 조치했어야지.
이런 친구를 밀어준 이 손이 아까워..


비말은 입으로 나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406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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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교사는 2미터 거리를 두고 마스크는 입만 가려도 될텐데.



교사가 무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254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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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참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0.06.17.

고3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 교사네요. 인지편향에 인지부조화.. 안일함의 극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범죄자군요..


답 없는 이용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3252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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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이런 자가 민주당 기어들어 올라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카라 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511362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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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가설 1) 친부가 친모를 살해했다.

가설 2) 또다른 혼외자가 더 있다.

가설 3) 친부의 자녀가 상속문제로 막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친모가 누구인지 밝혀지면 곤란한 사연이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17.

자식은 부모를 만날 권리가 있다.

국가가 나서서라도 강미숙씨의 권리를 찾아줘야 한다.


자식의 정당한 권리를 방해하는 자는 모두가 범인이다.



국내 백신 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2002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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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올해 안에 성공해보자.



‘군함도’ 강제노동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49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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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6.17

한국과 세계를 상대로 한판 하자는 것인지... 일본은 어떤 꿍꿍이로 이러는 걸까요?



기자들은 전부 미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6454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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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신문기자들은 하나같이 군대 현실을 모르는 것처럼 사기를 치네. 바보냐? 제발 군대 갔다온 사람도 기자 좀 시키자.



태영호를 북한에 특사로 보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7365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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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무인기에 실어서 북한에 던져버리는 방법도 있고.



소림당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556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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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중국군이 어떻게 했길래 맨주먹으로 스무명이나 때려죽였다는 말인가?



슈퍼전지가 나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006161734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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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400킬로면 지방의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에게는 쓸만할 듯.

서울사람은 강원도 왕복하려면 최소 700킬로는 되어야 안심. 

서울에서 설악산까지 왕복 400킬로.



야당 몫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6025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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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예결위원장이 왜 미통당 몫이야? 장난하나? 나눠먹기 국회가 말이나 돼?

국민은 언제나 새로운 룰, 새로운 분위기를 환영합니다. 구태의연하게 하면 존재이유가 없지요.

진보는 보수의 방법을 활용할 때 칭찬을 듣고 보수는 진보의 아이디어를 수용할 때 점수를 따는 거지요.





민주당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7120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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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방향을 찾았으면 속도를 내야 한다.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생긴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20311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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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16
그렇지 않다면 이런 식으로 흐르지는 않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인터넷바둑을 두다보면
상대측에서 갑자기 하수의 바둑을 두는 경우를 종종 있는데, 뭔가 변고가 생긴 걸 알아채지요.
고수의 바둑은 맥락이 있어서 그 맥락을 벗어나는 경우는
상대가 바뀌었거나, 상대자가 다급한 상황에 몰려 있거나 둘중 하나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0.06.17.
골치아프네요.

김영삼때도 후계자 준비 다된 김정일 패스하고

김일성과 직접 해결하려다가 김정일 속을 다 긁어 놓고

끝장난적 있는데 김정은이 어디 안좋긴 안좋았던 모양


방산대국 새 기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7370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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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6
동아일보 돈 먹은 기사지만 재미있네요


혈액교체 장수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4504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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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6

부자들이 돈 보따리 싸들고 달려들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06.17.

이 병철 의 아들, 손자 사이에서는 결코 없을 -- 일이네 



"예고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5523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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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6.16
예고없는게 이상한 거지 예고대로라면 믿을 수 있습니다. 선이 있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6.
연락사무소가 필요없을 정도로 가까와질 가능성이 있음을 상징하는 사건이 될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6.17.

진담이신가요? ^^



우리은하에 외계문명 36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446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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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6

은하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36개는 절망적으로 적은 숫자입니다.


1백억개는 되어야 교류할 희망이 있는 거지요.

그 36개가 마야문명 수준에서 더 진보하지 못하고 


고착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거지요.

우리은하에 4천억개의 항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가운데 몰려 있고 그곳은 생명이 살 수 없으므로 

적당한 거리에 항성은 많아야 400억개가 될 것인데


가까운 알파 센타우리까지 4광년이 걸리므로

그 열배인 40광년 안에 외계인이 있어야 전파로 교류해서


왕복 80년이면 운이 좋다 치고 죽기 전에 신호를 받아볼 수 있는데

뭐라도 프로젝트를 뛰려면 100광년 안에 있어야.


두께를 무시하고 면적만 계산하면 1만광년에 0.36개.

가로세로 2만 광년에 1개 정도 있다는 말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을 타격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5220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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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6

교회권력

사학권력

언론권력

검찰권력

재벌권력




친부모 찾기 국민이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610420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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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6

이런 문제는 기계적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으로 가야 합니다.

국민이 나서서 문제의 인간을 찾아내야 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 사건으로 비화된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