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을 보면 더욱 더 일본을 철저히 이기고 싶다.
북미회담 때 일본입장에서의 CNN의 보도와 볼턴의 행동을 기억한다.
그리고 여전히 CNN이나 공화당대통령이든 민주당대통령이든
미국은 기본이 친일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것 상관없이 일본을 철저히 이기고 싶다.
일본은 이제까지 과거의 영광으로 살았다.
이제는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미통당과 더불어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
나는 이미 국제교류업무를 하면서 일본이 한국에 한참 뒤져 있는지 몇년전부터 느끼고 있다.
일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런 일본이 불쌍할 뿐이다.
볼턴이 뭐라든 일본이 어떤 발목을 잡던말던
가열차게 일본을 철저히 이기자!!
무섭게 덤벼들면 못할 게 없다.
제2의 트럼프, 제2의 볼턴이 앞으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미국의 운명이자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