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0.24 (11:07:50)

1dd51112e6459a4d1937ba43c2329187.png죄죄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문제다.


검사가 1~2명도 아니고 17명이 한꺼번?

원래 이렇게 검사들이 많이 압수수색에 다니나?

압수수색영장은 누가 내주었나?


검사들 지금 광분했어? 

어린나이에 장관되고 고위직 가니 보이는 게 없어?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24 (18:08:04)

d4de213183bc075ba3c893b8011b6cb2.jpg

기자의 본분은 권력을 감시하여 미리 올 위험을 국민한테 알려줘서 국민을 위험에 대비시키는 역학을 해야한다.

어떤 장관은 기자들이 따라다닌다고 스토커라고 했나본데

기자들이 장관을 탐사취재를 하고 있다라고 느껴진다면 

장관이 내가 가진 권력이 엄청나니 조심해야겠구나라고 행동해야하는 데

장관이 기자를 스토커라고 한다면

장관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오늘부터는 민주당 지지자가 여론조사전화를 열심히 받아야한다.

김진태가 나라를 금융위기로 몰고가는 사태를 막기위해서

우리의 생활이 나빠지는 것을 더 막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여로존사 전화를 받아야한다.

저쪽은 8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초결집해 있다.


지금은 노무현죽이기 재현이고 조국멸문지화 재현이다.


6070노인들이 힘이 어디서 나는 지 약 3개월동안 초결집상태를 풀지 않고 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10.24 (18:47:3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067 숨어봤자 괭 출석부 image 25 양을 쫓는 모험 2012-02-16 5178
6066 눈이 시원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2-17 6253
6065 자세히 보는 출석부 image 8 ahmoo 2012-02-18 4524
6064 푸른 싹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2-19 4485
6063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010
6062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7765
6061 우담바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2-22 5651
6060 흰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23 5132
6059 묘사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4 4820
6058 부둥켜안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2-02-25 4193
6057 새싹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2-26 4310
6056 위험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7 4206
6055 봄소풍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2-28 4644
6054 구석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9 8490
6053 고흐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03-01 5479
6052 3월 2일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2 5619
6051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4237
6050 쳐박힌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3-04 6074
6049 거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3-05 5757
6048 푸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3-06 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