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들의 모의가 긴밀하고 준동이 활발하구나.

꾸러기 호르몬이 넘치나 봅니다.

버스와 박치기로 교훈을 얻고도 여전히 겁대가리가 없어요.

내 이럴줄 알았다. 

사이비종교들 때려잡아야 합니다.

북한이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있군요. 

문재인의 고구마작전이 먹힌듯.

이런 경우 전문가들이 나와서 아는 척 하면 말립니다.

우리는 북한 내부 사정을 잘 모르겠다. 쟤네들 도대체 무슨 수작이야?

김정은이 북한 군부를 통제하지 못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군.

북한 내부가 안정되지 않고 있는 모양이야.

대충 이 정도로 오해해 주면 됩니다. 

에너지는 관절에서 방향을 꺾습니다. 그러므로 직진하면 곡진합니다.

똑바로 쏘면 비뚤게 날아갑니다.

그러므로 오발을 날려야 정타가 됩니다.

마구잡이로 쏘는 카츄샤 로켓과 같은 원리지요.

공간을 정해놓고 초토화 시키면 확률적으로 걸려듭니다. 

어떤 의도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면 말려듭니다.

그쪽은 단지 이쪽의 반응을 보려는 거지 명확한 계획은 없습니다.

계획이 있다 해도 계획대로 안 됩니다.

자승자박 자가당착 이율배반 아이러니 패러독스 모순 낭패 딜레마 = 역설

자가당착 - 자기 자신과 충돌하다.

자승자박 - 자기 밧줄로 자기 몸을 묶다.

패러독스 - 의도와 반대로 말하다.

아이러니 - 속임수로 가장하다.

낭패 - 앞다리가 짧은 낭과 뒷다리가 짧은 패가 붙어다니며 뒤뚱거리다.

모순 - 창과 방패가 서로를 이긴다고 주장하다.

이율배반 - 두 규칙이 서로 상충되다.

딜레마 - 한 입으로 두 방향의 말을 하다.

역설 = 이게 다 역설이라구.

바보는 뭘 해도 안 돼. 바이든에게 기대할밖에.

북미는 서로 간에 카드가 다 드러났기 때문에 민주당이 협상을 잘할 것입니다.

논두렁 미꾸라지는?

부디 인간이 되어라.

주호영은 서울이 한창 더울 때

전국사찰을 돌면서 관광다니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신선놀음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눈 앞에 있을 때

해결해야하는 데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숨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유야무야 되던 아니면

남들이 해결해 놓으면

짠하고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주호영은 왜 원내대표 맡았을까?

언론에 이름 나오게하려고?

발효된 톱밥을 깔고 악취를 제거해야지 참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는 자는 북한으로 보내라는게 국민의 의견.

야성이 남아있구나.

일본에는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하다보면 살아남을 확률이 증가하는 것은 맞다.

즉 만화의 내용은 옳다.

그러나 이를 정치에 악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평론도 맞다.

일본에 개헌이 필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본은 섬이고 고립되면 다른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섬은 진화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호주와 같다.

호주의 유대류는 변화하지 않고도 살아남았다.

결정적으로 일본이 변화하려면 먼저 미국과 맞장을 떠야 한다.

약한 이웃나라를 괴롭히려는 식의 변화시도는

몰락을 부채질할 뿐이다.

왕은 상징적인 역할만 하고

총리는 정책의 큰 방향만 결정하고 

국민이 각자 알아서 생존하자는 

보수꼴통 철학이 21세기와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