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1 (11:00:30)

[레벨:30]스마일

2022.07.11 (18:26:43)

국민들은 굥한테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데

천공은 하루하루 흥분할 듯.

대한민국 최고권력을 국민학교2졸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흥분해서 밤에 잠도 안 오고

매일매일 대통령한테 자문할 일만 생각해서 바쁠 듯.

악은 언제난 성실하므로. 주어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77 등대냥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9-16 2727
6876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18 2728
6875 제주는 없다 image 6 김동렬 2023-04-03 2728
6874 구조론 신간 출석부 image 3 탱글이 2023-06-14 2728
6873 어린이들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9 2728
6872 LK99 배후는 천공 image 8 김동렬 2023-08-07 2728
6871 약물의 힘 image 4 김동렬 2023-08-24 2728
6870 멋진날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0-03 2729
6869 날다람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12-03 2729
6868 동북공정 뺨치는 동훈굥정 image 6 김동렬 2022-04-22 2729
6867 횡령은 300억 이상 image 6 솔숲길 2022-04-25 2729
6866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729
6865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2729
6864 이맹빡끈썩열의 대중국외교참사 image 5 chow 2023-04-12 2729
6863 갈증해소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03 2729
6862 시진핑은 윤석열 지지 image 7 김동렬 2022-03-06 2730
6861 원더랜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7-19 2730
6860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8-31 2730
6859 윤석열 20퍼센트 image 9 김동렬 2022-10-01 2730
6858 다시 오월로 image 3 김동렬 2022-11-14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