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read 15920 vote 0 2002.11.04 (16:51:30)

https://gujoron.com/xe/640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4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8251
413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4249
412	황정민이 맞습니다.	O	2002-12-01	16228
411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1964
410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6776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517
40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930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7462
406	선택	김동렬	2002-11-30	15808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5035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293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723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김동렬	2002-11-30	25296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762
400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9	16472
399	맨 아래 까지 보시오.	김동렬	2002-11-29	16834
398	Re..재미있네요..^^	자유발	2002-12-01	16597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김동렬	2002-11-29	16649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391
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978

쓰기

처음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