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755 vote 0 2011.05.17 (10:17:40)

13_podd4.jpg


개미는 혼자라도 힘이 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7 (10:18: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17 (11:18:47)

중심은 항상 하나, 하나라도 충분히 세구료. 개미도 김기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17 (12:32:43)

크면 겁나서 못 먹나...해체를 배워봐....

칼질이라도 배워보든지..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15:10:08)

와우!

붕어 비늘에서 물결을 만나는 기분,  시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18 (06:36:20)

뱃살 봐라.... 저...ㅉㅉ

물에는 뜨냐? 

- 흑묘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7 (11:29:50)

개미 허리 부러지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7 (11:36:42)

[레벨:30]솔숲길

2011.05.17 (13:18:33)

개미는 하나가 전체고 전체가 하나요.

사진은 왜 안 올라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15:14: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17 (18:05: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19:41:44)

유리창에 서린 서리꽃....

[레벨:30]솔숲길

2011.05.17 (15:21:50)

284996898.jpg


되네.

안... 되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7 (15:44: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5.17 (15:53:42)

야 굵다 굵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15:58:42)

곰발, 토끼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20:57:31)

S6006536.jpg

작약 꽃 향기를 맡으며...

꽃잎들의 구성이 텃밭 상추를 보는 듯...  꽃 속에 상추 한접시,  기막힙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7 (19:46:04)

개미한테 매달린 메뚜기는 옥수수를 보는 듯,

다리 끝은 옥수수꽃,

넓적다리는 옥수수 껍질,

몸통은 영락없는 옥수수 모양... 우하하!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7 (23:41:41)

300070889.gif  

 

발로 차주고 싶게 생긴 등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7 (23:48:04)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나는 노래를 못해서 가수는 못되지만, <나는 고수다> 가 되는 것. 구조론을 하는 것은 결국 고수가 되자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보자는 것. 남들의 못보는 것을 보는 것이 고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32 화들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2-21 10175
6831 2 2 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2-22 10369
6830 2월 23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23 12495
6829 긴장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0-02-24 10936
6828 결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2-25 10684
6827 신나는 합성 image 12 ahmoo 2010-02-26 9766
6826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image 4 ahmoo 2010-02-27 11242
6825 연아의 기세 출석부 image 15 부하지하 2010-02-28 14426
6824 삼일절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3-01 13146
6823 쇼는 끝나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3-02 13324
6822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1855
6821 처묵처묵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3-04 15906
6820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3-05 12247
6819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1685
6818 해 뜨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07 10207
6817 봄송아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3-08 15444
6816 무인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3-09 15918
6815 어제와 오늘 출석부 image 16 르페 2010-03-10 14100
6814 완전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0-03-11 18093
6813 봄빛 올라오는 출석부 image 23 aprilsnow 2010-03-12 1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