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22 vote 0 2016.06.01 (00:43:40)

0_19aee3.jpg


유월 하늘은 푸르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00:45:06)

[레벨:15]떡갈나무

2016.06.01 (20:29:05)

토닥토닥 힘내세요 곰씨~~
[레벨:30]솔숲길

2016.06.01 (07:12:38)

[레벨:30]솔숲길

2016.06.01 (07:14:00)

daily_gifdump_1072_27.gif


강아지가 멈춰서는 이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6.01 (08:40:58)


택시 드라이버의 죽음

미국은 자국 군인의 사상자가 늘어감에 따른
참전 반대 여론을 잠재우고자
지상군을 철수시키고 공중에서의 드론 공격으로
대신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를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민간인을
살상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택시 드라이버에게는 4명의 자녀가 있다고 한다
결국 테러리스트를 키우는 건 미국이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16.06.01 (08:48:31)

현재 안전의 시계가 삼풍백화점붕괴사고의 그 지점으로

돌아가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회를 촘촘하게 떠받치고 있는 안전핀을 제거하여

느슨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무엇을 위한 규제완화인가?

 

지킬 것은 꼼꼼하게 지켜져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06.01 (08:4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09:4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09:41:04)

[레벨:30]솔숲길

2016.06.01 (10:32:40)

[레벨:30]솔숲길

2016.06.01 (10:36:30)

[레벨:30]이산

2016.06.01 (10:41:01)

금수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1:04:29)

1464725693_01.jpg


러시아의 방법. 1, 땅을 판다.


1464725663_03.jpg


보급품 상자를 캐낸다.


1464725640_06.jpg


고급 담배도 나오고


1464725667_09.jpg


고급 양주도 나오고


1464725608_12.jpg


오래된 화폐도 나오고


1464725673_05.jpg


별게 다 있네요.


1464725598_07.jpg


독일군 모자


1464725662_14.jpg


독일에 있는 유족들에게 팔면 되겠소.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6.06.01 (21:00:00)

어머?
식물이 겁나게 납량특집 스럽네요 ㅋㅋ
[레벨:30]솔숲길

2016.06.01 (12:18:36)

[레벨:30]이산

2016.06.01 (12:51:37)

[레벨:30]이산

2016.06.01 (12:52:05)

[레벨:30]이산

2016.06.01 (12:52: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3:03: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3:03:30)

1464723745_45.jpg


한편 중국 할배는

첨부
[레벨:30]이산

2016.06.01 (16:20:52)

[레벨:15]떡갈나무

2016.06.01 (21:01:29)

단호박 찐빵이 먹고 싶당~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6:3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6:34:16)

1464560658_01.jpg


독일의 유치원인듯. 


1464560698_02.jpg


건축과 가구의 디자인은 소박한 어린이의 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일본건축이 상을 많이 받지만 선종불교 영향이라서 기본이 할배 디자인. 게다가 소품.


어린이는 칼라와 형태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할배 디자인으로 가면 모든 것이 평면화 됩니다. 


점차 면으로 선으로 점으로 퇴행하여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거죠. 

그걸로는 공간의 밀도를 드러낼 수 없다는 거. 


메시지를 두어 억지로 긴장을 조성하려고 하지 말고 

공간구조 그 자체에 내재한 긴장에 올라타야 한다는 거. 

첨부
[레벨:30]이산

2016.06.01 (17:42: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9:23: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1 (19:24:23)

[레벨:15]떡갈나무

2016.06.01 (20:21:32)

녹음이 가장 아름답다는 6월입니다 ^^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11 드문일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7-01 5800
4110 유토피아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18 5800
4109 어디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8 5800
4108 야옹이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5-11-28 5800
4107 날아오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4-05 5799
4106 유쾌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03 5798
4105 월척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10-18 5798
4104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5797
4103 그래비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3-20 5797
4102 키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31 5796
4101 가고 오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5-10-28 5796
4100 오여우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20-08-24 5794
4099 높이높이 솟아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19-10-20 5794
4098 김빙삼 받고 윤썩을 image 2 김동렬 2023-02-04 5793
4097 작은 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1-07 5793
4096 두둥실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9-09-12 5792
4095 13일의 금요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11-13 5792
4094 귀엽냥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11 5791
4093 붉은 아침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10-30 5790
4092 태평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20 5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