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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남 밑에서 배워봤자 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이면 알건 다 알게 되오. 경험은 스스로 쌓아야 경험이 되는 것. 언제나 판단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의미가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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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식도 이제 지겹소. 환멸이오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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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진짜 성공담이 쏟아져 나올 때가 된 것인데.
손등 맞아가며 피아노 배우던 일곱살 때의 분노가 왜 아직도 계속되는 건지...
아니, 그때보다 더 지독하게 '오륀지' 기타등등 아이들을 옥죄는....
진짜로 성공하고 싶소. 그런 모습들을 많이많이 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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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상처에서 고름이 터져나오는건 치유의 징조.
엠비시대에 주춤하고 있지만 어차피 대세는 뒤집을수없소.
성공하려면 스트레스 받지마시오. 즐겁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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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릴까. 사람을 모르기 때문이오. 모르니 어찌할 줄 모르고 때리오. 때리면 물건이되오. 좋은 물건 만드는게 예술로 대접받는 시장이 있기 때문이오. 자신은 좋은 물건 만들려고 노력한 죄 밖에 없다고 느끼고 억울해 하고 있소. 딱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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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존엄을 버리고, 맞아가면서, 악으로 깡으로, 경쟁해서 밟고 올라가, 그렇게 나름 유명세를 타고, 정상에 올랐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스스로의 삶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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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 신나서 이 기사를 싣고 야후,네이버는 포탈 대문에 걸어 놓았다.
그런데 조선일보, 동아일보 의 독자들까지 이 양반 편드는 사람보다 욕하는 사람이 많더라.
대한민국은 자유와 존엄을 학습중. 분명히 진도는 나가고 있음.
웬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는 민주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