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를 접수한 신천지???

자랑인가? 솔직히 중국이 이말하면 중국이 의도적으로 퍼트리겠다는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 

잘되길바랍니다 

어휴 

그냥 거울을 한 번 보면 납득이 될텐데.

그래 내가 너를 국민 밉상왕으로 밀었다. 고소하든가. 

https://news.v.daum.net/v/20200421111220405

이근형이 좀 아네. 조국은 전혀 상관이 없고

날치기 이런건 확실히 리스크죠. 

김영삼 시절부터 날치기로 선거 망한 예 많습니다.

선거법, 공수처법 이런건 큰 문제 아니고 

가장 큰 것은 정의당과 뒤로 짬짜미

둘이서 짜고 한 사람을 몰매 주는게 가장 비열한 반칙입니다.

룰을 바꾸는 문제는 반드시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조국사태가 여당의 불리한 요소라고 믿는 중권이들은 정말 아이큐가 돌입니다.

때리면 맞는 쪽에 동정표가 가는 것이며

가장 위험한 짓은 룰을 건드리는 것.

때리는 전략이 먹혔다면 때렸기 때문이 아니라 때리는데 굴복해서입니다. 

때리면 무조건 맞때려야 합니다.

상도는 항상 나쁜일에는 무조건 연관이있네 

사실 그동안 보수가 너무 저질에 깡패였음. 

미확인이 뭔가?

비행이 뭔가?

물체가 뭔가? 

이 세가지를 정의하지 않고 개소리를 마구 지껄이다니 한심한 인간들.

왜 이게 더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나?

뭔가 보였다고 해서 혹은 사진에 뭔가 찍혔다고 해서 

그게 미확인+비행+물체인가? 

물체인지는 질량을 달아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비행인지는 동력엔진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판단할 수 있고 

미확인인지는 위 두 가지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면 그 사실이 이미 확인된 것.

그러므로 미확인은 일단 없고

알려진 모든 미확인비행물체는 비행이 아니고 물체가 아닌게 이미 확인된 것.

막말 때문에 30석 날아갔다.

다음에는 막말 안 해서 30석 이겨보자. 

이러고 희망고문놀이 하면 잼있냐?

구조적으로 져 있으니 막말이 나오는 것뿐.

이길라면 무슨 말을 해도 이깁니다.

막말후보 공천 안 하면 그 사람들이 따로 

당 만들어서 나오는데 절대 못 이기지요.

진보 보수 이념대결로 몰아가는 한 절대 못 이깁니다.

막말이나 공천 따위 표피적 문제 들고 나오는 한 절대 못 이깁니다.

쪽수에서 이겨야 이기는 것이며 경상도 쪽수가 져 있는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경상도 쪽수가 적은데 숫자가 많다고 착각하는게 본질이지요.

이넘들은 아직도 1+1=2가 안 되는 겁니다. 

일단 산수공부부터 하길.

곧 죽어도 선거는 쪽수다!! <- 밑줄 쫙

일본 자민당은 농촌 퍼주기 파퓰리즘으로 이겼는데 

승부는 동원력 싸움이며 국민을 동원하는 방법의 차이가 결정한 거.

미통당 - 독식당

민주당 - 퍼준당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문제는 여기서 퍼주기의 딜레마

한 번 퍼주면.. 저넘들이 지들만 묵고 입 닦것제. 

두 번 퍼주면.. 내 차례를 기다려 보자. 담에는 내가 묵것제. 

노무현은 퍼주기로 이겼고

퍼주기가 역풍을 불러 이명박근혜 8년을 만들었고

퍼주기가 신뢰를 얻어서 민주당 영구집권으로 가는 것입니다.

일본이 왜 세계에서 제일 빚이 많은 나라가 되었을까요?

정답 - 퍼줘서

정교한 퍼주기 기술이 필요한데 

미통당이 퍼주기 결사반대하니 너무 퍼줘서 망하는 일은 없겠지요.

미통당이 적절히 발목 잡고 민주당은 영구집권 하고 둘이 죽이 척척 맞아부러.

그 종편 범죄회사가 어느 종편 범죄집단이냐? 왜 이름을 감춰?

잘떨어졌다 이런놈은 있을필요없다 

그동안 무슨짓을해도 커버쳐주고 합리적비판조차 못하게하던동네아닌가? tk는 피해자가 아니다 잘못했으면 쌍욕듣는게 맞다. 

언제까지 그들도 피해자라고 감싸줄수없다. 

트럼프 말이 맞다면 김정은 치료후 요양중인듯.

코로나에 걸렸을 수도.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 이러다 잃어버린 영원히로 될듯.

짐승은 불합격.

그냥 사람이기만 하면 합격인데 사람이 이렇게 없어서야.

말 안 듣는 대구 경북 일부 지자체만 등교금지하면 됩니다.

지자체별로 대응할 밖에.

개헌은 지들이 하고 싶으면서 

코로나 검사키트 달라고 지 입으로는 절대 말 못 꺼내는 아베처럼

엉뚱하게 여권인사 과거에 한 발언을 빌어 개헌론 불 지피기.

야당이 개헌해 달라고 싹싹 빌어야 검토해 볼 마당에.

이미 영구집권 구조는 고착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