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80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56 민사고는 사기다 image 김동렬 2021-05-15 3606
6955 원년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21-02-14 3607
6954 펌 정조와 정약용 1 김동렬 2023-06-02 3608
6953 방송은 안합니다 image 4 김동렬 2022-01-15 3609
6952 월요일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0-25 3610
6951 개콘부활 서울시 image 3 김동렬 2023-06-13 3610
6950 쏟아지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9-25 3611
6949 아이고 굥아 image 5 솔숲길 2022-07-29 3611
6948 DREAM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02 3612
6947 금수저의 조건 image 김동렬 2021-01-29 3613
6946 일본은 터널을 싫어해 image 2 김동렬 2021-02-07 3613
6945 메시메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09 3613
6944 비대칭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5-13 3614
6943 어떤 사이코패스 image 4 김동렬 2023-06-09 3614
6942 괴물이 된 검사 image 8 김동렬 2023-07-14 3614
6941 석열패싱 image 6 솔숲길 2022-08-05 3615
6940 말풍성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1-06 3616
6939 절단났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6-07 3618
6938 눈부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5-19 3618
6937 Cibal뉴스 image 4 김동렬 2022-08-06 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