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0.04.22.
유교관습과 게르만 관습의 차이지요.
유교권은 원래 대규모 집단적 의사결정의
경험이 유전자에 쌓여 있습니다.
산해관 하나가 뚫리면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게르만족 중에 독일이 그나마 나은 이유는
30년 전쟁에 워낙 탈탈 털려서
잘못되면 다 죽는구나 하고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구의 반이 죽었으니까.
이후 독일병정 하면 말을 잘 듣는 군대가 된 거지요.
이상우
2020.04.22.
4.19, 5.18, 6월 민주행쟁, 2008 촛불시위, 2016 촛불혁명을 네덜란드가 알턱이 있나?
스마일
2020.04.22.
국민이 손발을 맞쳐온 역사!
귀타귀
2020.04.22.
https://www.asahi.com/articles/ASN4M6KK8N4HPTIL009.html?iref=comtop_rnavi_arank_nr02
「自分の身は自分で守るしかない」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 <<<<<<< 코로나禍에 직면한 일본의 현실을 한 문장으로 요약
일본돈을 받아서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식민지역사박물관' 부터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대오각성해야 합니다.